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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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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5건 조회 1,369회 작성일 20-01-22 11: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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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22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St. Vincent the Deacon

St. VINCENT of Saragossant

San Vincenzo di Saragozza Diacono e martire

at Heusca - martyred c.304 at Valencia

 

 

성 빈첸시오는 사라고싸의 주교이신

 성 발레리오의 제자로서 품을 받고

 백성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직분을

충실히 이행하던 중에

그당시 스페인의 집정관인 잔인한

박해자 다치안의 명에 의하여 순교한 것이다.

 

 

디오클레시아노와 막시미아노는 303년 경에

크리스챤 성직자를 반대하는

제 2, 제 3의 칙서를 반포했고,

연이어 평신도 박해 칙서가 나왔던 것이다.

 

 

빈첸시오의 순교 전에 이미 사라고싸에서는

 18명의 순교자가 있었다.

그는 자신의 주교 발레리오와 함께

순교할 결심을 단단히 한 후, 온 갖 고문을 받았다.

 

 

다치안은 산송장이 된 그의 육신을 활량한 들판에

 던져 버림으로써 맹수와

독수리의 밥이 되게 한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순교자들을

통하여 계속 승리하십니다."

 

이 구절은 시인 푸루덴치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이베리아 반도에서 가장 훌륭한 순교자인,

성 빈첸시오를 기념하여 부른 찬미가의 일부분이다.

 

발레리오 주교의 오른팔로서 교구내의

모든 행정, 자선사업을 도맡아 운영하였던

 사라고사 지역 교회의 부제인, 빈체시오는

확고한 믿음의 증거자였다.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재위 당시

발렌시아에서 있었던 그의 순교는

상당히 극적이고 처참하였다.

 

그의 신앙은 동방과 서방세계에 즉시 퍼져,

수많은 민중들의 귀감이 되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다윗은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필리스티아 사람을 눌렀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7,32-33.37.40-51 그 무렵 32 다윗은 사울에게, “아무도 저자 때문에 상심해서는 안 됩니다. 임금님의 종인 제가 나가서 저 필리스티아 사람과 싸우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사울은 다윗을 말렸다. “너는 저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마주 나가 싸우지 못한단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전사였지만,

너는 아직도 소년이 아니냐?” 37 다윗이 말을 계속하였다.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저를 빼내 주신 주님께서 저 필리스티아 사람의 손에서도

저를 빼내 주실 것입니다.”

그제야 사울은 다윗에게 허락하였다. “그러면 가거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빈다.” 40 그러고 나서 다윗은 자기의 막대기를 손에 들고, 개울가에서 매끄러운 돌멩이 다섯 개를 골라서 메고 있던 양치기 가방 주머니에 넣은 다음, 손에 무릿매 끈을 들고

그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다가갔다.

41 필리스티아 사람도 방패병을 앞세우고 나서서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42 그런데 필리스티아 사람은 다윗을 보더니, 그가 볼이 불그레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소년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그를 업신여겼다.

43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윗에게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 오다니,

내가 개란 말이냐?” 하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44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시 다윗에게 말하였다. “이리 와라. 내가 너의 몸을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주겠다.” 45 그러자 다윗이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이렇게 맞대꾸하였다. “너는 칼과 표창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46 오늘 주님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나야말로 너를 쳐서 머리를 떨어뜨리고, 오늘 필리스티아인들 진영의 시체를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주겠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

계시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알게 하겠다.

47 또한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로

구원하시지 않는다는 사실도, 여기 모인 온 무리가 이제 알게 하겠다.

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48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윗을 향하여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다윗도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향하여

전열 쪽으로 날쌔게 달려갔다. 49 그러면서 다윗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돌 하나를 꺼낸 다음, 무릿매질을 하여 필리스티아 사람의 이마를 맞혔다.

돌이 이마에 박히자 그는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쓰러졌다. 50 이렇게 다윗은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누르고 그를 죽였다.

다윗은 손에 칼도 들지 않고 그를 죽인 것이다. 51 다윗은 달려가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밟고 선 채, 그의 칼집에서 칼을 뽑아 그를 죽이고 목을 베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은 저희 용사가 죽은 것을 보고 달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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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성 빈첸시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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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면 가거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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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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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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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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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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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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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나주 인준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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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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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빈첸시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 인준을 하루 속히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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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또한 이 죄인을 위해서도 전구하여주소서. 악으로 부터 보호해 주시고 율리아님 따라 똑바로 갈 수있도록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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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손을 뻗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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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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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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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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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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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순교자들을
통하여 계속 승리하십니다."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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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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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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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순교자들을
통하여 계속 승리하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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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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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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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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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빈첸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자신을 버리고 엄마를 도와
온전히 일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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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순교자들을
통하여 계속 승리하십니다.

성 빈첸시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하루 속히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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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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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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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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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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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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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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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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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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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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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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