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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1월 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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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5건 조회 1,612회 작성일 20-01-22 15:05

본문

0827tears.jpg

 

 

1993년  1월  23 일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 앞으로 나아가

교황님과 주교님들, 사제님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세계의 모든 나주 성모님의 협력자들의 마음을 함께 하여

천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를 올리며 기도하였다.


그때 성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빛이 비추어지더니

성모님 상의 모습이 아름답게 변화되면서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마귀의 꼬임에 빠져 온갖 위장된 말을 자칭 메시지라고 퍼뜨려

나의 자녀들을 현혹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니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이고 너 또한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겠지만

그러나 그런 몰이해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봉헌하고 나를 따르라.

딸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는데 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느냐?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은 자기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딸아! 어서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치고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그럼 잘 있어라.  안녕.”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빛도 사라지고 성모님의 모습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리시던 향유 위로 다시 향유가 주르르 흘러내렸다.
“어머니께서 흘려주시는 그 향유로 온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으시어 정화시켜 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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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성모님의 말씀처럼 저희가 은총을 받으며
성모님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엄마의 고통과 사랑과 정성을 통해
저희에게 많은 은총 내려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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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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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내가항상  너와 함께  하는데
무엇이  그리  두려운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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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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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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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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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신뢰로서 온전히 봉헌하여 나를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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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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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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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진으로...홍수로...태풍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생되어갑니다.
부모라면
이런일로 목숨을 잃은자녀를 볼때
가슴이 찢어지고 눈눌이 흘러 내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면 눈물이 피눈물이 될까요...
가슴에서 나오는 고통...
성모님 고통...

마음이 아프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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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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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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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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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 또한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겠지만
그러나 그런 몰이해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봉헌하고 나를 따르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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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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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딸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는데 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느냐?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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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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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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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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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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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작은것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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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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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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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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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딸아! 어서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제발 교회에서 이제 그만 인준해 주기를 간절히 빕니다.
WHO가 중국 '우한 폐렴' 비상 사태를 선포하였습니다.
호주의 산불도 이상 기후 현상도 비행기 추락도 급속도로 퍼지는 질병도
그냥 단순한 일들로 넘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ㅜㅜ
항구한사랑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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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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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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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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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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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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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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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치고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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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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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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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부르시건만! 냉담하는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부르시건만!
우리들만이라도 언제나 주님성모니 곁에서 손수건이되고 뺀지가 되고 재봉사가 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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