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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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1985년 7월 5일
눈물을 닦아도 계속 흘리셨다.
신학대학교 박 마태오 교수님께서 성모님상을 자세히 관찰하신 뒤
"이 부부들이야말로 성령 봉사자로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고 있고, 극단적인 경우
장마와 연관지을 수도 있지만 거짓말할 수 있는 부부가 아니다.”라고 하셨다.
눈썹 위에 타원형의 물기가 있었는데 본당 엠마누엘라 수녀님이 닦으셨다.
1985년 7월 6일
본당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이 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바오로라는
사진사를 불러 사진값이 많이 나오더라도 이모저모 다 찍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계속 울고 계시니
의자에 서서 찍던 바오로 형제는 덜덜 떨면서 찍었기에
사진이 흔들려 하나도 볼 수 없었다.
1985년 7월 8일
미숙한 존재가
성숙한 태도를 취하려고
또한 사랑할 능력이 없는 피조물이
불신에 젖어든 피조물에게,
사랑과 극단적인 신뢰의 자세를 요구하며
사랑하기에 급급했던 무자격자.
나보다 앞서 계시고
위에 계시는 어버이다움을
깨닫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능 정지 직전에 구원해 주신
하느님께 나를 다 바쳐 일하겠노라고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소서.“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하게 여길 수 있는 내가 되자고 무진 애를 쓰면서도
자아를 버리지 못했던 이 무자격자.
어머니! 어찌하여
이 엄청난 일을 이렇게도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마구간인 저희 가정에서 어머니를 보이시나요?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어
언제나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여,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중하게 여길 수 있는 내가 되자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고맙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어
언제나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여,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어
언제나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여,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울고 또 울으셨던 율리아님...
힘든 길 걸음걸음마다 얼마나 ...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소서.“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 ~~~ 멘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소서.“
아멘! 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어 언제나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여,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묵상할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해요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멘~
이 몸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것이라 생각할께요.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님의 항기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
주님 저의 모든것을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저를 가지소서 주님의 도구로 쓰소서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어머니! 어찌하여
이 엄청난 일을 이렇게도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마구간인 저희 가정에서 어머니를 보이시나요?
아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님의 향기'는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야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어
언제나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여,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지혜와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구골구골 받으세요!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무지 좋아하는 엄마의 구절 .. 정말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말보다 행동하고실천하고싶습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어
언제나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여,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당신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나의 것으로 살아왔던 내 모습이
얼마나 초라하고 죄스러운지 울고 또 울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은 자녀들이시여!!! 나주로 오세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시어 언제나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이여, 기왕에 오셨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당신의 뜻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소중한 님의향기 감사감사해요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 당신의 뜻대로 나를 사용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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