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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추억도 봉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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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1,963회 작성일 12-07-25 06:0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는 내 어머니의 기일이었고 연미사를 드려 드렸습니다.

지금부터 62년전인 1950년 7월 24일, 우리나라 6.25전사에 충북 용산리 전투는 격전

지로 기록이 되� 있습니다.

 

나는 병이들어 어머니의 등에 업혀 비오듯 쏱아지는 총알의 세례속에서 이렇게 외친

것이 기억이 납니다.

 

"엄마 엎드려 !"

 

그러나 내가 소리친 소리를 내가 전혀 알아듣지 못할만큼, 천지가 총포소리로 가득 찼

습니다.나는 어느 전쟁 영화에서도 그런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총알이 내 귀 밑을 바

람을 일으키며 지나갔고,어느 총알은 내 눈 앞을 스치듯 지나가며 눈섶에 바람을 일으

키는것을 느낍니다.

 

우리 일행 50여명이 거의 다 죽었고, 어머니는 머리에 총을 맞고 돌아가셨고, 나는 왼

쪽 팔뚝의 어깨밑에 총알이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병이 들지 않았다면, 어머니는 결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원인은 나 였습니다.

 

지금 어머니가 살아계셨더라면 그 당시에 37살이었으니 99살이 됩니다.

그러기에 나는 어머니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어머니는 척추뇌막염으로 열

이 42도 2부로 죽어가는 나를 살리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셨고, 위기일발의 순간에

수술이 끝나자마자 다음날 나를 들쳐없고 피난길에 올랐으며 ,충북 영동 근처에 흐르는

금강상류가 장마로 불어난 강물에 나를 업고 건느던 그 모성적인 희생과 용기를 생각

하며 어머니의 그 지고한 사랑에 하나도 보답해 드리지 못함을 아파합니다.

 

그로부터 62년이 흐른 지금 나는 다행스럽게도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그때의 어머니

가 당한 고통에 대하여, 또 나를 살리려 노력하신 그 사랑을 봉헌할 수 있게 됨으로써,

나주가 이렇게 우리의 과거까지 은총으로 환원시킬 수 있음에 감사하며 놀라워 합니다.

 

"사랑의 주님 ! 제 어머니 데레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 죄과를 묻지 마시고 천

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머니가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아들인 제가 이제서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나주를 위하여 그 고통들을 봉헌하오니,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우리의 일생 모든 순간들이 우리가 봉헌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은총인가.

 

이렇게 수십년이 지난 일이라도 바로 봉헌을 한다면, 주님께서 어찌 나 몰라라 하실 수

있을 것인가.시간과 공간이 모두 그분의 것이기에 ,또한 우리가 행한 모든 순간들이 과

거라하여 사라진 것이 아니고, 그분 앞에 고스란히 살아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봉헌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살아계신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에게 우리들은 감사하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가

그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부모를 업신 여긴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이기

에 부모님을 하느님 대하듯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ㅣ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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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8월 4일은 나주 가느날 !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성모님께로 달려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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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리고 8월 13.14,15일의 젊은이 피정때
전국의 모든 고3부터 35세의 젊은이들이 다 왔으면 좋겠어요 하하하
왜냐하면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역사하시는 곳이고 그분들의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대성녀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굉장한 은총을 얻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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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의 일생 모든 순간들이
우리가 봉헌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은총인가? 아멘!

우리일생의 모든것,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을 따라가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머님의 아름다운영혼이,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니의사랑은 정말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엄마 더욱 사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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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8월4일 첫토 기도회 때에 뵙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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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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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제가 긴가민가 했어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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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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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의 일생 모든 순간들이 우리가 봉헌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은총인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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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삶의 모든 고통들을 봉헌합니다!
먼저 삶을 살아 오신 선친과 어머니의 모든 고통을 봉헌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참으로 용케 넘기셨지만 그 고통들이 가슴속에 응어리 져 있는 모든 그 고통을 주님 성모님 십자가의길에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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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주님 ! 제 어머니 데레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 죄가를 묻지 마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머니가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아들인 제가 이제서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나주를 위하여 그 고통들을 봉헌
하오니,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어머니 기일였군요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육신의 어머니도 자식을 위하여 그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데 하물며
우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더 많은 큰 사랑을 주실까요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도 글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나주 가는날 손꼽아 기다립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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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우리는 봉헌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데레사의 영혼이 주님품에서 편히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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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봉헌을 예쁘게 해야~징~
그래서............................... 그 아름다운 봉헌이~
은총의 열매가 되도록 노력해야 ~지~잉~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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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제가 어머니 데레사님의 기일 이섰군요
전쟁으로 인해 너무도 짧게 사시다 가셨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데레사님의 영혼이 천국에서 편히 쉬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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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큰 감동으로 새롭게 읽는 것처럼  숨을  죽이며 읽었습니다
전쟁을 격어 보지는 못했지만

주님함께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있노라면  그 현장으로 가서 덜덜 떨고 있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총알이 앞을 지나가느라 눈썹이 휘날리고  귓전을 스쳐 지나가는.....

그러다  사랑하는 엄마를 그자리에서 잃어신 처참함이 어떠했을꼬
엄마의 시체도 보지 못하고 의식을 잃어신  님들  형제님의 처참함이

그 시대의 사람들의  아픔을  보는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님을 나주에 인도하여 그 모성 지극하신 어머니를 위해
봉헌 하실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아버지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일도 봉헌하고 기도할수 있다고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하느님의 자녀들로 부터 합당한 공경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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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 생각!
우리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
보이는 어머니! 율리아님!

이제 생을 마감하는 그 날까지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온생을 바치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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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의 일생 모든 순간들이 우리가 봉헌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은총인가.

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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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의 주님 ! 제 어머니 데레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 죄과를 묻지 마시고 천

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머니가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아들인 제가 이제서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나주를 위하여 그 고통들을 봉헌하오니,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아 ~  주님함께님 ..
이렇게도 또 봉헌할 수 있음에  너무도 감사하고
정말 ...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이렇게  아주 오래전의 과거도  다 봉헌할 수 있음을 알게 됨에 너무도 다행 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경당안에  순례자들을 안내 하시며  열심히  나주성모님의 사도역할을 하시는 모습이
빙그레  떠오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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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가 이렇게 우리의 과거까지 은총으로 환원시킬 수 있음에 감사하며 놀라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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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주님 ! 제 어머니 데레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 죄과를 묻지 마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머니가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아들인 제가 이제서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나주를 위하여 그 고통들을 봉헌하오니,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아멘."

"우리의 일생 모든 순간들이 우리가 봉헌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은총인가. 이렇게 수십년이 지난 일이라도 바로 봉헌을 한다면, 주님께서 어찌 나 몰라라 하실 수 있을 것인가.시간과 공간이 모두 그분의 것이기에 ,또한 우리가 행한 모든 순간들이 과거라하여 사라진 것이 아니고, 그분 앞에 고스란히 살아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봉헌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머님에 대한 그러한 가슴 아픈사연이 계셨군요!
하지만 위의 말씀처럼 시공을 초월하여 언제나 봉헌을 드린다면 하느님의 은총을 언제나 받을수있다는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번 뵙지도 못하고 인사도 못드리고 온 결례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  김문갑(야고보)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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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데레사의 영혼을 기억하시고
그 영혼에게 천국의 안식을 주소서. 아멘!!!


저도 제 친정 엄마를 위해 더 기도해야 겟어요.
주님함께님,
질곡의 세월을 사시던 옛 분들의 영혼을 위해서,
조상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더운데 몸 건강하시고
늘 평화만이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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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데레사님의 영혼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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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간과 공간이 모두 그분의 것이기 에 ,
또한 우리가 행한 모든 순간들이
 과거라하여 사라진 것이 아니고,
그분 앞에 고스란 히 살아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봉헌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총알의세레~~~소스라 칠만큼 공포입니다
그때 어머님이 돌아가셨군요.

그시절 참 우리나라는 불운한 나라 ~~~

주님함께님의 간절한 아름다운 봉헌으로
어머님이 천국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매순간 순간을 봉헌을
아름답게 해야함을 각인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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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부모님께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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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로부터 62년이 흐른 지금 나는 다행스럽게도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그때의 어머니

가 당한 고통에 대하여, 또 나를 살리려 노력하신 그 사랑을 봉헌할 수 있게 됨으로써,

나주가 이렇게 우리의 과거까지 은총으로 환원시킬 수 있음에 감사하며 놀라워 합니다.

 

"사랑의 주님 ! 제 어머니 데레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 죄과를 묻지 마시고 천

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머니가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아들인 제가 이제서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나주를 위하여 그 고통들을 봉헌하오니,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우리의 일생 모든 순간들이 우리가 봉헌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은총인가.

 

이렇게 수십년이 지난 일이라도 바로 봉헌을 한다면, 주님께서 어찌 나 몰라라 하실 수

있을 것인가.시간과 공간이 모두 그분의 것이기에 ,또한 우리가 행한 모든 순간들이 과

거라하여 사라진 것이 아니고, 그분 앞에 고스란히 살아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봉헌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많이 받으시는 주님함께님이 부럽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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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의 일생 모든 순간들이 우리가 봉헌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은총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며 은총인가."

아멘~~~!!!
소설같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신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한 삶 되시길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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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 살아계신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에게 우리들은 감사하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가
그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부모를 업신 여긴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이기
에 부모님을 하느님 대하듯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감명깊은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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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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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자비로우신 예수님, 주님함께님의 어머니 데레사님을 당신품에 꼭 안아 위로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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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사랑의 주님 ! 제 어머니 데레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 죄과를 묻지 마시고 천

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머니가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아들인 제가 이제서 주님께

저희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나주를 위하여 그 고통들을 봉헌하오니,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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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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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간과 공간이 모두 그분의 것이기에 ,또한 우리가 행한 모든 순간들이 과거라하여
사라진 것이 아니고, 그분 앞에 고스란히 살아있는 것이기에, 우리는 봉헌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살아계신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들에게 우리들은 감사하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가 그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부모를 업신 여긴다면 하느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일이기에
부모님을 하느님 대하듯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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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로부터 62년이 흐른 지금 나는 다행스럽게도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그때의 어머니

가 당한 고통에 대하여, 또 나를 살리려 노력하신 그 사랑을 봉헌할 수 있게 됨으로써,

나주가 이렇게 우리의 과거까지 은총으로 환원시킬 수 있음에 감사하며 놀라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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