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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의 첫 번째 허위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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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4건 조회 2,612회 작성일 12-07-25 15:11

본문

나주 현상에 대한 광주대교구장의 지침 (201276)

1985630일 율리아의 집에 있는 성모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는 것을 시작으로 발생한 나주 현상에 대해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이셨던 요셉 라징거 추기경님의 질의와 지침에 의해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는 나주 조사위원회를 구성(1994.12.30)하였습니다. 이 위원회는 3년여에 걸쳐 조사한 결과, “그 현상들은 초자연적 현상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결론에 대한 공지문은 199811일 당시 교구장이신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협의한 후에 공지문을 발표하였으며,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상 광주대교구장의 지침에는,  오래전 광주교구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무려 3년간에 걸쳐,  나주<하느님의 기적과 징표 사적계시와 수많은 영적. 육적 치유사례와 성령의 열매 등>에 대해 조사했고,  그 조사결과 <모두 초자연 현상이 아니다>를 가지고 신앙교리성과 협의하여 1차 공지문을 발표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하다면 그 당시 신앙교리성과 협의할 때 나주에 대해 거짓보고가 올라갔다는 것이 됩니다.

왜 허위보고가 되냐고요?
3년간에 걸쳐 조사했다는 주장자체가 이미 거짓으로 다 드러났기 때문이지요.

조사했다는 부분도 겨우 율리아님을 교구청으로 한번 불러 면담한 것을 가지고,  그 조차 터무니없이 악의적이었기에 결과적으로 거짓보고를 통한 협의였습니다. 

신앙교리성에는 구두보고를 했는지 서면보고를 했는지는 모르나,  만약 보고서가 존재한다면 거기에 나주조사위원회 위원들이 율리아님께 질문했던 내용 

 

 

조사위원장: “조사도 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달라면 주어야지 뭐”

                   (조소하는 말투였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16일에 말씀하셨다고 율리아가

                   친필로 썼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p_5.GIF 이재민 신부: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하늘은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느냐?”

 (이 말을 들은 신부님들은 또다시 한바탕 웃었다

답변할 시간을 주지 않은 채 다시 질문을 시작했다.)

 

p_5.GIF 질문: “성부께서 1995년 6월 16일 율리아에게 “지금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하셨다는데 율리아씨가 대답했더라면 세상에 벌을

            내리셨겠네?” (하며 입을 삐죽거리며 빈정댔다.)

 

p_5.GIF 이재민 신부: “내가 성모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

 

답변: “그렇다하더라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할수 없지요,

           기도할 수 밖에요...”

(하고 대답하자 옆에 계시던 6명의 신부님들이 모두 큰소리로 웃었다.)

 

도 들어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분 자신들이 사제로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음을 알기는 안다면 누락시켰을 것이고,  사제로서 떳떳하다면 그 질문한 내용들이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여간에 신앙교리성과 협의했다는 광주교구의 보고는 처음 시작부터 잘 못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허위보고를 신호탄으로 율리아님께 온갖 음해와 거짓과 모함으로 뒤집어씌우면서,  나주를 본격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주교구의 엄이도령(掩耳盜鈴)은 나주 조사위원회를 결성할 때부터해서 아직도 여전합니다.

그 때는 초창기라 신앙교리성에서 자체적으로 내사(內査)를 하지않았다면  그 광주교구의 그 보고를 그대로 믿었을 것이고,  따라서 광주교구의 1차 공지문에 대해 동의하는 형식을 취해줬을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참 다행인 것은 그때 신앙교리성에서 광주교구로 보낸 내부 문건에서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 =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도 할 수 없다) 라고 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정작 광주교구측에서 공식문서를 통해 드러내주었다는 점은 참 아이러니합니다.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 아멘!

 ------------[펌]-------------------------------------------------

 

 광주교구의 입장문(2)  2009224

 

최 주교님의 전임자이신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확인할 수 없다(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라고 공지(1998.1.1)하셨던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When your predecessor, His Grace, Victorinus Youn Kong-hi published his conclusion "non constat de supernaturalitate" concerning the events occurring at Naju(1 January 1998) he did so after consultation with this Congregation. Such consultation would be appropriate since matters of this kind are of the exclusive competence of this Dicastery. 

 

 
광주대교구에서 발표한 지침서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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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랑의빛 

이번 광주대교구장님의 '나주현상에 대한 지침'은  예전 공지문들을 반복하는 내용들이기에 1996년, 광주대교구 나주조사위원회 신부님들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면담하며 질문한 내용들을 올려봅니다. 

조사위원회는 이 첫 번째 면담 후 단 한번도 율리아 자매님을 불러 조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위 글을 잘 일고 묵상해보시면 3년간의 면밀한 조사를 통하여 발표했다는 공지문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도록 더욱 용감하게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기를 기도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2011년 3월 10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인데도 불림 받은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까지도 회개하기는커녕 사랑에 찬 나의 호소와 경고에도 오히려 오류와 불의에 타협하고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된 것이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 강변식비(强辯飾非) :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 하여 거짓을 꾸미다.’라는 뜻
* 개선광정(改善匡正) : 새롭게 잘못을 고치고 바로잡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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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하루 속히 진실이 밝혀지고 나주 성모님 인준 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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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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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3년간에 걸쳐 조사했다는 주장자체가 이미 거짓으로 다 드러났기 때문이지요.
조사했다는 부분도 겨우 율리아님을 교구청으로 한번 불러 면담한 것을 가지고, 
그 조차 터무니없이 악의적이었기에 결과적으로 거짓보고를 통한 협의였습니다.

3년간의 면밀한 조사를 통하여 발표했다는 공지문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은 대 타락으로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멸망의 위험에 처해 있기에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불러 모은 너희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가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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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아멘!!!

얼마나 답답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르겠다는
말씀까지 하셨을까요?

거짓을 감추려 하면 또 다른 거짓을 만들어 내야 하는 법이지요
보잊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지 마시고
이제는 잘못된것을 인정하고 광주교구는
바로잡아 주셔야 합니다

돌들이 소리를 지르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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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
저들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고 어서 회개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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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 앞에 교만해서야 ....

정말이지 인간들에게  권위로  군림하는것 까지야

어쩌겠습니까  사실  그것도 좀  성화의 길에서  성덕을 이루는 길에서
멀리 나와 계신것일진데....

어찌 하여 두려운줄 모르고 하느님께 
재찍하게  교만을 부리십니까

인준을 해주고 안해주고

하느님의 일을두고  그렇게 거드럼을 피워서야  되겠습니까
조사위원장 사제님!!!~~~

그것은 하느님께  거드럼을 피우는것이니까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뿐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소명을 받은 사람인데

하느님께서 잘못하시는것이라고 손가락질 하는것임을 정녕
그렇게도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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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 아멘.알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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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우리는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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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 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
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아멘...

그들이 눈과 귀를 열어 주소서.
그들은 분명히 통탄할 것입니다.

메시지 사랑님 수고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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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올바른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두움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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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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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3년간의 면밀한 조사를 통하여 발표했다는 공지문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하루 속히 올바른 조사가 이루어지져
나주 성모님이 인준받아 전세계로 메시지 말씀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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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나주의 주님, 성모님 파수꾼으로 언제나 충실하고 성실하게 파수군 역할을 하시느라 노력하시는 메시지 사랑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 나주의 인준이 나는 그날까지, 끝까지 분투 노력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건투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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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아멘"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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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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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사위원장: “조사도 할 수 있으니까 우리가 달라면 주어야지 뭐” (조소하는 말투였다) “신학적으로 봐서 성부는 말씀하실 수가
                  없어요. 그런데 1995년 6월16일에 말씀하셨다고 율리아가  친필로 썼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은 인성으로 나셨기에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그분들도 2000년 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하실 수 없습니다.”

 
이재민 신부: “성모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되는데 하늘은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느냐?”
 (이 말을 들은 신부님들은 또다시 한바탕 웃었다

답변할 시간을 주지 않은 채 다시 질문을 시작했다.)
 질문: “성부께서 1995년 6월 16일 율리아에게 “지금 징벌을 내려도 되겠느냐?” 하셨다는데 율리아씨가 대답했더라면 세상에 벌을
          내리셨겠네?” (하며 입을 삐죽거리며 빈정댔다.)

 이재민 신부: “내가 성모님의 메시지와 모든 것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어?”
답변: “그렇다하더라도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할수 없지요, 기도할 수 밖에요...”
(하고 대답하자 옆에 계시던 6명의 신부님들이 모두 큰소리로 웃었다.)

이것이 조사 내용입니다. 너무나 어이없습니다. 근데 면밀한 조사를 3년동안 하셨다니 ...
나주를 잘못 알고 계신분 더 이상 광주교구의 말씀들에 속지 마십시오. 언제든 좋습니다. 나주로 오셔서
어느것이 진실인지 보십시오. 느끼십시오. 만약 진실이라면 외쳐주십시오.

저희들 맘안에는 진실을 오도하고 외면하고 거짖증언으로 일관하시는 그 일들이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언제나 연례행사처럼 반대해오시는 공지문 등... 주님께서 하시는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할 날을 위해
더욱더 기도하길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메시지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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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나주가 어서 인준되어 세상모든 이들이
나주성지로 순례오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며
새로운 삶을 사는 날이 오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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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 늘 새롭고 인지하고 깨달으며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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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광주 교구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이여 엄정한 심판이 있겠지요! 그전에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을 인준하여주셔요!!!  그길만이 살길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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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엄청난 잘못을 저지른 광주교구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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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회개하여라.

 하느님의 의노를 무서워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니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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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진실이 진실로 드러나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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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
(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아멘!!!아멘!!!아멘!!!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
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
만을 믿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알게됩니다  진실이 진실로 드러나기를
우리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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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진실이 하루 빨리 세상에 알려지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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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주님!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주님! 현재 처한 나주가
이제는 점입가경으로 주교회의 까지 전면 가세된 광주교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을지라도
주님께서 지켜주시면 끄떡 없을 것이오니 우리는 그저 역전의 주님과, 성모님만을 믿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가 눈앞에 다가 왔나봐여♥
율리아님의 고통도 더더더더욱 극심하시구,ㅠㅠ 저희도 함께 더욱 힘을 모아 기도하겠습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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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그조사했다는 대화의 내용을 그대로 바티칸에 보내져야 할 것입니다.

나는 메시지사랑님이 곗곡 그런 글을더 자세히 올려주시기를 바래 왔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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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이반 디아스라는 양반이 나주를 혼자 좋아했는데 지금은 자리에서 물러난 상태이다.
그런 걸 가지고 나주에서는 교황청에서 나주를 곧 인준할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럴 리가 있겠는가?"

우리 신부님께서 강론을 통해 위와 같이 말씀하시는 것을 볼 때 광주교구에서
사제들에게 그렇게 교육하시는 걸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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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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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 한다."

정말 그때 율리아님이 성혈조배실의 작은 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알려 주셨지요.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열렬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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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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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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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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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메시지 사랑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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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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