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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1,922회 작성일 12-07-26 17:54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고 또한 ,바티칸 교황청 윗분들께서도,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직접,나주로 파견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 무더위에 하루하루가 지치시고 밤에도 열대아로 ,무척,피곤하시고 힘드시게 생활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희 나주매니아들은 하루하루를 모두 생활의기도로 실천할 수 있는 은총과 받고, 지혜를 알고있기에 비록,지치고 맥이 풀리고 무료하고 무기력하게만 보이는 일상일지라도 모든것을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또한,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풍성한 은총을 받아누리기에 저희는 축복받은 자녀들이며 천상잔치에 초대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

 

오늘, 나주홈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비록, 작지만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되며 ,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자매님에게도 은총이 함께 흘러가 대속고통이 절감되고 많은 사제를 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에 오신 두 예수님중 한분께서 갑자기 몸이 불편하셔서 병원에 장기입원하시는 관계로 저희집에서 병원까지 도보로 한 3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저는, 거의 매일 삼촌의 건강상태를 체크도할겸 병원에 병문안가고 있읍니다,

 

처음에는, 내가 왜?이런 쌩고생을 해야하나하고 왕짜증도 났지만 모든것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니,한숨과 답답함이 때론 기쁨과 보람으로 다가올때도 있읍니다, 집에서 병원으로 걸어가면서,한발자국 한발자국을 나주인준과 죄인들을위하여 봉헌하고 , 땅을 밟을때마다 저의 악습과 ,상처 등을 모두,밟아주시어 가루가되어 먼지로 날아가 공중분해되게하여주소서!하고 기도하면,마침,무슨 큰,성령 치유기도회에가서 경험하는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고 속이 시원해지는 기쁨도 맛보고 있읍니다 아멘,

 

저가,땀을 무척,많이 흘리는 체질인데 이 모든것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있기에 기쁨과 만족이 저절로 솟아나오는 체험도하고 있읍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삼촌이 입원에 계신 중환자실 병실에 들어가서 할아버지 병간호를 하시는 한 할머니를 보고, 너무  안쓰러워 기적수 한병을 선물로드리며 ,사용방법을 설명해드리니,고맙다며 기쁘게 잘도 받아드리십니다, 이런분이 가난한자는 복되다는 성경말씀과 일치하는 참,마음고운 할머니같습니다.

 

저는,마음속으로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도 이,할머니와 같이 온유한 마음과 어린이같은 순수한 열린마음을 내려주시어,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고대해봅니다 아멘,삼촌께도 기적수를 드리며 아침저녁으로 기적수를 바르고 복용하시라고 했었는데 기적수덕분인지 모르오나 조금은 차도가 생기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 참좋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에 영원히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세상사람들은 말을 합니다,지금,세상은 경제도 잘,안돌아가고 살기도 참 힘든데 미어터지는곳은,병원뿐이라고요!그러나,영적으로 더욱,세밀하게 관찰하면 우리모두가 다,커다란 영적중풍병자로써,치료받아야할 대상들입니다,굳이 ,매스컴을 자주 들어다보지 않아도 충격적인 뉴스가,연일 끊이지않고 벌어지고 있읍니다,

 

주님께서,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과 저희,국민 모두에게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자신이 영적인 중풍병자임을 깊이,깨달아 영적인 종합병원인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간절히 기도드려봅니다,또한,그런,이유로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또한,하루빨리 인준되어야함을 깊이 깨닫게하여주시길 간청드려봅니다 아멘.

 

저의,작은 체험으로써 요,며칠사이 밤잠을 설치고 무더위로 피곤과 무기력감과 함께,갑자기 왼쪽,오른쪽 복부에 통증이 자주 겹쳐서 매우 힘들었는데,아직,완전하게 깨끗이 치유되지는 않았으나, 아픈부분에 기적수를 바르고 기도하니 지금은 잠잠하고 통증이 미약합니다 아멘,주님께서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무엇보다 깨어기도하는 거룩한 자녀로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몇일, 지나면 런던에서 세계인의 스포츠축제 올림픽이 영국런던에서 성대히 열립니다 ,저희 나주인답게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올림픽의 정신이 세계인이 친형제자매간처럼 한마음,한정신이되는것처럼, 모든 이가 나주순례를 통하여 영과육을 깨끗이 치유받고 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가되어 천국의 자녀로 거듭다시 새롭게 태어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특히,영국은 홈님들고 아시듯이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간 성공회가 국교인 나라이기에 나주의 은총이 영국에도 풍성히 전달되기를 기도드립니다,비록,저는 올림픽에 가지는 못하지만 ,올림픽마당 한가운데서 나주를 전하는 꿈과 희망도 그려보며 희망을 품어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연일,무더위와 열대아,땀방울, 그리고,불면증등도 주님과 성모님께서,생활의 기도화로써 너그러이 받아주시어 ,은총의 부메랑으로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은총과 평화,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도 가득채워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제 기도가 당신앞까지 이르게 하소서,제 울부짖음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아멘.(시편;88장3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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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웃을 향한 극진한 사랑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다 기억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자비의샘님처럼 따뜻한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나주의 영성으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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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고군분투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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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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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고해주신 자비의 샘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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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삼촌이 입원하셨나봐요~

더운 날씨에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시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노력하시는 자비의 샘님께
주님와 성모님께서 더 많은 은총을 부어 주시리라 믿어요~~

복부의 통증도 많이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며 애쓰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치유 시켜 주시길 기도 드려요~

자비의 샘님!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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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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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체험하신 치유의 기쁨도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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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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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저는,마음속으로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도 이,할머니와 같이 온유한 마음과 어린이같은 순수한 열린마음을 내려주시어,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고대해봅니다 아멘,삼촌께도 기적수를 드리며 아침저녁으로 기적수를 바르고 복용하시라고 했었는데 기적수덕분인지 모르오나 조금은 차도가 생기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 참좋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에 영원히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열심히 기도해요 우리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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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기도에 저의 마음도 합하여 바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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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더위와 짜증도 기쁘게 물리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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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할아버지 병간호를 하시는 한 할머니를 보고, 너무  안쓰러워 기적수 한병을
선물로드리며 ,사용방법을 설명해드리니,고맙다며 기쁘게 잘도 받아드리십니다,
이런분이 가난한자는 복되다는 성경말씀과 일치하는 참,마음고운 할머니같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들도 이,할머니와 같이 온유한
마음과 어린이같은 순수한 열린마음을 내려주시어,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기를
간절히 고대해봅니다 아멘,삼촌께도 기적수를 드리며 아침저녁으로 기적수를 바르고
복용하시라고 했었는데 기적수덕분인지 모르오나 조금은 차도가 생기는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아멘, 참좋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에 영원히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작은 예수님 돌보느라 수고가 많아요
은총 글 감사드리며~병실에 계신분들모두 빠른 쾌유 은총 빕니다 아멘!!!
님께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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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봉헌합니다!자비의샘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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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제 기도가 당신 앞까지 이르게 하소서
제 울부짖음에 당신의 귀를 기울이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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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저가,땀을 무척,많이 흘리는 체질인데 이 모든것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할수있기에 기쁨과 만족이 저절로 솟아나오는 체험도하고 있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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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계인이 친형제자매간처럼
한마음,한정 신이되는것처럼,
 모든 이가 나주순례를 통하여

영과육을 깨끗이 치유받고 주님과
성모님안에 하나가되어 천국의 자녀로
 거듭다시 새롭게 태 어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글 마음에 꼭
꼭 새깁니다.

나주인준를 위해 늘 간절한 마음을
생활의기도와 합하여 열심히 기도

하시는 자비의 샘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도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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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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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를 바르고 기도하니
지금은 잠잠하고 통증이 미약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무엇보다
깨어기도하는 거룩한 자녀로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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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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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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