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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난한자의행복
댓글 34건 조회 2,294회 작성일 12-07-27 13:30

본문

 

 

 

 

이제부터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 되어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내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합니다. 상대방 안에 있는 티는 잘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티를 많이 꺼내 줄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아집의 들보를 온전히 뿌리채 뽑아 버립시다.

아집의 들보를 우리 마음안에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을 볼 때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고 선입견으로 보게 되고 그러면 죄를 많이 짓게 됩니다.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새롭게 천국으로 향하여 매일 매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쾌락을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나와 함께 기도해주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고 하셨으니 오늘 똑같은 은총을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내려 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항상, 마귀는 사탄은 여인의 발 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까도 사랑 실천에 대해서 말씀 드렸지만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그러면 이제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2012.5.5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중 첨부이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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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아멘!!!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아멘!!

사랑으로 무장하기.
아집의 들보를 뿌리채 뽑아버리기.
          아집: 자기중심의생각으로,
          남의 의견.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만 내세우는것.         
나주영성으로 무장하기.
어렵고 고통스러울때, 아름답게 봉헌하기.
깨어서 기도하기.
사랑을 실천하기.
기뻐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기. 아멘!!

율리아님의말씀은 내 영혼의 보약.
생명의말씀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아멘.
사랑하는 가난한자의행복님~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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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 아까도 사랑 실천에 대해서 말씀 드렸지만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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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항상, 마귀는 사탄은 여인의 발 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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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게 해 주소서. 아멘♡ 천상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라서 나는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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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새롭게 천국으로 향하여 매일 매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0^♡
ㅋㅑ아♡
어떻게 이렇게 주옥같은 말씀들만 주루루루~~ 해주시는지~~♡
율리아님의 말씀은 너무너무 좋아용♡ 엄청엄청엄청♡♡♡♡♡ 무지무지이요 ^^
그대로 이루이지라 굳게 믿으며, 율리아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화이팅!!! 하겠습니다 ^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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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마음과 꼭 닮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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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생명의 말씀을 내 안에 온전히 받아들이고
겸손과 사랑의 옷을 입어
나주의 영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기쁜 부활의 삶을 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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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집의 들보를 들어내려고 어제도 오늘도 노력하고 있는데
주옥같은 말씀을 되세기게 해주셔서 진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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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 되어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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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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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

아멘!!!
끝 없는 사랑의 샘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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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 되어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합시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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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새롭게 천국으로 향하여 매일 매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달콤해요. 율리아님의 말씀이 너무나 많이요.

가난한자의행복님.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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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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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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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항상, 마귀는 사탄은 여인의 발 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얼마나 좋으신 말씀인지요!!!
어렵고 고통스러울때 아름답게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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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새롭게 천국으로 향하여
매일 매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잘 살아가는  작은영혼  되고 싶어요~

주님!저희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잘 살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가난한자의 행복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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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 아까도 사랑 실천에 대해서 말씀 드렸지만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그 사랑은 무한대입니다. 그 무한대인 사랑을 우리가 실천 하도록 합시다.

아멘!!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감히 헤아릴 수 없다고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나도 그 사랑을 똑같이 나눌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시다니^^ 감사드려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처럼 매순간 어떻게 하면 사랑을 더 나눌 수 있을지 행복한 고민을 주님 성모님 안에서 하며
사랑으로 무장한 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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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남의눈에티를 꺼내려하지않게 저를회개시키소서
침묵하므로 판단죄짓지말게하소서
겸손의옷을 입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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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가난한자의 행복님 !
율리아님의 말슴을 묵상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 사랑으로 무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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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부터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온전히 사랑으로 무장
되어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가난한자의 행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가난한자의행복님...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우리에게 (저에게)꼭 맞는 말씀 이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열심히 사랑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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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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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다시 또 듣고 보고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가난한자의 행복님 율리아님의 말씀을 맘에 또 새기어
분열마귀에게 승리하도록 노력할께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으로 힘이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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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뵈니 힘이
솟아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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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새롭게 천국으로 향하여 매일 매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
또 한번 묵상하면서 ㅎㅎ
안그래도 어제 잡초를 캐면서 내 안에 들어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만 꺼내주려 하면 안대는 것을~~ 묵상하면서 반성하며 그러한 모든 것들
뽑아내 주시라고 기도하고 묵상했는데 이 말씀 보니 더욱 반갑잖아용~^0^ 그리구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들이♡♡♡ ㄲㅑ^^

사랑하는 가난한자의 행복님, 감사해용^^♡ 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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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깨어기도하겠다고 다시 다짐해봅니다!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을 올려주신 가난한자의행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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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제안에 있는 아집의 들보를 빼내주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대할수 있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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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집의 들보를 우리 마음안에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을 볼 때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고
선입견으로 보게 되고 그러면 죄를 많이 짓게 됩니다.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새롭게 천국으로 향하여 매일 매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언제나 우리를 손잡아 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아멘!!!~~~

사랑으로 저희를 가르쳐 주시는  천상의 엄마와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 ^ ^

승리 하는 그날까지  저희 손 잡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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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사랑해요 '''
율랴 엄마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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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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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집의 들보를 우리 마음안에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을 볼 때
부정적인 눈으로 보게 되고 선입견으로 보게 되고 그러면 죄를 많이 짓게 됩니다.

우리가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새롭게 천국으로 향하여 매일 매일 전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가난한자의 행복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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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짜증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항상, 마귀는 사탄은 여인의 발 뒤꿈치를 물려다가 오히려 밟힐 거라고 하셨잖아요.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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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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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짓밟아 부셔 주실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한다면 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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