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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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부족하온 이 죄인이 쓰는 글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보시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기쁨과 위로와 힘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들 바쁜 연말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 해의 마지막, 대부분의
사람들이 몹시도 바쁠 시즌입니다.
저도 나름 바쁜 연말을 달리고 있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지만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자칫 잘못하다간 내 인간적인 생각대로
해 버리기 더더욱 쉬운 그런 날들이지요.
얼마 전 일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한 분이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 엄마라면 율법에 메이시는 분이
아니니까 사랑으로, 그들이 더욱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셨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저는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되뇌이곤 합니다.
제가 잘 봉헌하지 못할 때면 주변에서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상기시켜 주어
더욱 깨어 봉헌하려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니
너무너무 감사하였어요.
내 일도 너무 바쁜데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았을 때 순간 "아이 뭐야.
자기가 좀 하지!" 라는 마음이 들다가도...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니
엄마라면 "그래그래, 얼마나 바쁘니. 이리 주렴"
하면서 엄마께서 해 주실 것만 같았고...
오늘이 마감이라 임박하여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타 부서에서 들어오는 요청들...
"아 뭐야 진짜! 이렇게 바쁠 때에 왜 지금와서 이래?!
미리미리 좀 하지! 자기들이 알아서 쫌 하지!" 라는
부글부글 마음이 들다가도...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그래... 엄마 탓으로 받아들이시며,
그들의 부족함을 침묵으로 감싸주시며
더욱 큰 사랑으로 대해주셨겠지... 그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헌해 주시면서...ㅠㅠ' 하며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엄마를 생각하며 한다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력하는 것이지요.
제 부족한 노력이 엄마께
힘이 되길 바라면서요!
안 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는 것이
봉헌이라고 알려주신 엄마!
너무나 부족함이 많은 죄인인지라
때론 실망이 되고 좌절이 되어
나... 엄마를 닮을 수 있을까?ㅠ_ㅠ...
나는 자격이 없어 엉엉 ㅠ_ㅠ...
힘이 쭈욱 빠지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깨어있지 못해 지혜롭지 못함으로
타인에게 분심을 주고 곤란하게
만들기도 하여서 스스로가 실망되고
우울해 지려고도 하였지만
'단순한 어린아이!'를 생각해 보았어요.
아이들이 놀다가 넘어졌을 때
툭툭털고 일어나 해맑게 웃으며
다시 뛰어노는 아이...
반면에 세상이 떠나갈 듯
엉엉 울고 서러워하는 아이...
해맑게 웃으며 다시 뛰어노는
아이를 보았을 때 제 마음도 흐뭇해지고
얼마나 기특하게 느껴지고, 더 예뻐하였던
것을 기억하며 툭툭털고 일어나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내가 이렇게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한다면 하느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엄마께도 흘러들어가 힘을 내실 수 있겠지?!
하면서요...^^
그리고 제 실수들 잊지 않고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트를 하나
마련하였어요.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다음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적어놓고 보고,
또 보고 다시는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요.
물론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에
또 잊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피눈물나는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을 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너무나 보고프고 그리운 나의 님이시지만...♡
그 마음 또한 보속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나의 님을 위하여 바치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엄마 말씀 잘 안 듣고
삶을 온전히 빨리빨리 변화시키지 못해서
엄마께서 이렇게나 많이 아파버리셨거든요 ㅠ_ㅠ...
엄마가 가시고 나서야
불효자는 웁니다...ㅠㅠ 하며
후회하지 않도록 새롭게 시작하며
더옥 노력해보렵니다. 아멘!
우리는 그냥 분심가지 말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아, 내 예쁜 자식, 내 작은 영혼아!’
하고 아주 예뻐하시면서 쓰다듬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2016. 2. 13. 율리아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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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엄마라면 엄마라면.. 엄마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배려깊은 딸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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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이렇게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한다면 하느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엄마께도 흘러들어가 힘을 내실 수 있겠지?!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해요~^^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면 정말 답이 딱딱 나오지요~~^0^
저희 삶의 본보기, 가장 좋은 스승이신
엄마께서 양육해주시고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셨던 모든 것들
머리로만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음으로 온전히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저또한 노력할게요!
사랑이 부족하여 잘 안되는게 너무너무 많지만
엄마 생각하면서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엄마닮은아기님 은총글 읽고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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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안 되는 마음까지도 봉헌하는 것이
봉헌이라고 알려주신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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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 아기가 되기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흐뭇해지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기쁨이 되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적입니다
함께 노력하며 나아가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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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러나 노력하는 것이지요.
제 부족한 노력이 엄마께
힘이 되길 바라면서요!
물론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에
또 잊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피눈물나는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을 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아멘! ♡♡♡
주님이시여!
저희에게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미지근한 마음들도 성령으로 불태워 주시어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오면 능히 할 수 있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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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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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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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와! 이거 대박! 이거 꼭 외어 놔야 겠어요
연습해야쥐. ㅎㅎ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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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모든 일정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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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
아멘 !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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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는 그냥 분심가지 말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아, 내 예쁜 자식, 내 작은 영혼아!’
하고 아주 예뻐하시면서 쓰다듬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깡~?♡
우리의 답, 정답이신 엄마!!! ㅎㅎ ^^
저도 실수와 부족함들
툭툭 털고 바로바로 새로 시작하는
엄마의 단순한 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우리 영혼의 길잡이 되어주시는
엄마, 엄마의 양육을 받는 우리는
진정 넘넘넘 행복한 아가들..헤헤
노력하는 모습이 넘넘 아름다우신
엄마 닮은 아기님~ ^^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엄마 힘내시어요!!!
사랑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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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넘어져도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해맑게 웃는
아이가 되고 싶어요!!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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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
율리아엄마.라면.어떻게.하솄으까?
딱.답이.나오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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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마지막에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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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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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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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그냥 분심가지 말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아, 내 예쁜 자식, 내 작은 영혼아!’
하고 아주 예뻐하시면서 쓰다듬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간 순간 아름답게 봉헌이 잘 안될때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며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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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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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는 그냥 분심가지 말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아, 내 예쁜 자식, 내 작은 영혼아!’
하고 아주 예뻐하시면서 쓰다듬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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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가 잘 봉헌하지 못할 때면 주변에서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상기시켜 주어
더욱 깨어 봉헌하려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니
너무너무 감사하였어요.
아멘.
하느님 은총 속에 머무르는 복된 자녀이시네요^^
은총 가득한 연말 보내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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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해맑게 웃으며 다시 뛰어노는
아이를 보았을 때 제 마음도 흐뭇해지고
얼마나 기특하게 느껴지고, 더 예뻐하였던
것을 기억하며 툭툭털고 일어나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멘!!!
흑...낙담 절망 좌절 실망에 빠지려다...
다시 희망이 생겼습니다!!!
바로!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면 더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닮은아기님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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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요즘에 저는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되뇌이곤 합니다.
제가 잘 봉헌하지 못할 때면 주변에서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상기시켜 주어
더욱 깨어 봉헌하려 노력할 수 있게 도와주니 너무너무 감사하였어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처럼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저도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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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래! 엄마라면 율법에 메이시는 분이
아니니까 사랑으로, 그들이 더욱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셨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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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정말 대단한 내용이네요..
엄마의 생각을 그대로 우리도 닮아 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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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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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봉헌의 삶으로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일상속에 일어나는 일들 중에서 짜증날때가
많이 생기지만 나주의 영성을 아는 우리만이라도
더욱 5대영성으로 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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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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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한 분이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 엄마라면 율법에 메이시는 분이
아니니까 사랑으로, 그들이 더욱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셨을거야." 라고
생각하며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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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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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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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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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정말 엄마 양육따라 가시는
딸 답네요 !
노력하시는 예쁜 모습 !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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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그냥 분심가지 말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아, 내 예쁜 자식, 내 작은 영혼아!’
하고 아주 예뻐하시면서 쓰다듬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달아드는
자녀들에게는 어떤 방법으로든 반드시 구해내시니까
여러분도 걱정하지 마시고, 정말 억울한 일을 당할지라도
억울해하지 말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이 세상에서
설사 못 받는다 하더라도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2016. 2. 13. 율리아님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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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기에 또 잊고 넘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일어나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피눈물나는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을 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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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그냥 분심가지 말고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아, 내 예쁜 자식, 내 작은 영혼아!’
하고 아주 예뻐하시면서 쓰다듬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여러분 곁에 항상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바로바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조그마한 것 하나도 다 감사를
느끼고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엄마닮은아기님 은총글을 통하여 저도 은총받고
새로 시작하고 또 실수도 노트에 적어보신다 하신
모습 정말 좋습니다. 저도 그럴께요.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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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닮은아기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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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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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라면! 우리도 이생각을 하면 못할께 없지요? 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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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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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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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눈물나는 노력보다 더 큰
노력을 하고 계신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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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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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혼을 깨우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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