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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의 품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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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자녀
댓글 40건 조회 1,112회 작성일 16-12-21 00:2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울 홈님들~~

 

 

12월 17일 연차 총회에 참석하여 받은 은총을 나눕니다!!

 

 

연차 총회 전에 정말 제 안의 상처에 스스로 갇혀 

잘 봉헌하지도 못하는 상태에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엄마와의 통화가 연결된 순간,

오늘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시작부터 계속 함께 

하고 계시다는 그 말씀에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아 나는 외롭지 않다!

엄마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시구나!!!

그리고 엄마께서 이 죄인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기에...

 

 

정말 제가 속으로 끙끙대며 머리로 마음으로

수없이 지은 판단죄들로 더럽혀진 저의 영혼을

엄마의 그 고통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티끌만큼한 아무 고통도 아니지만

봉헌하기 힘든 순간들이 찾아 올 때

그것이 상처로 저에게 계속 쌓였는데

 

 

엄마께서 저를 꼭 품에 안으시어

그 상처들이 다 치유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더 이상 판단하지 않으리!!!

 

 

엄마 따라, 넘어지고 엎어져도

다시 일어나 사랑으로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살도록 정말 노력하겠노라 노력하겠노라

되뇌이고 또 되뇌였습니다.

 

 

엄마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그토록 우리를 위해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이렇게 너무나 자주

엎어져 엄마의 고통을 가중 시키는 자녀

너무나 자격 없는 자녀를 위해

계속 계속 끊임없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엄마의 그 고통의 순환,

아니 더 깊어져만 가는 그 고통이

이제 부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되실 수 있도록, 저 정말 더욱 노력할게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해요!!!

너무나 죄인인 저와, 우리 모두의 봉헌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반드시 일으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이 작은 타이핑 수, 작은 글 하나도

엄마의 세포 하나하나 정상으로

회복되실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 

 

 

 

참, 저 지난 주 목요일, 경당에서

셋째 목요 성시간에 참여했었는데요,

그 때에도 참 큰 은총을 받았어요

 

 

엄마께서 그 자리에 함께 하시지는

못하지만,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무릎을 꿇고

신부님 강복을 받을 때, 엄마께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께서 저를 꼬옥 안아 주시는

그런 느낌을 느꼈어요!!

 

 

얼마나 놀라운지요 ㅠㅠ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

느껴져서 한동안 멍하니 제대 앞에 

앉아 있었어요 ㅠㅠ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홈님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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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 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갖은 포악 지셨구나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 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연차 총회날 엄마께서 부르신 영가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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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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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 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서
아멘ᆢ아멘ᆢ아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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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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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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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반드시 일으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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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

느껴져서 한동안 멍하니 제대 앞에 

앉아 있었어요 

아멘
시공간을 초월하신 그사랑 저도 믿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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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항상  저희와  함께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아기예수님  탄생  하시니
  엄마도  일으켜 세워    주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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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진솔된 고백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ㅠ
엄마 영가 눈물나네요ㅠㅠ

귀여운자녀님..
진짜 무지무지 큰 은총
받으셨네요! 넘넘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벅차오르는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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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께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께서 저를 꼬옥 안아 주시는
그런 느낌을 느꼈어요!!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엄마의 사랑...
우주처럼 넓은 엄마의 품안에 있는
우리들...♡

오늘도 매순간 엄마의 품안에
꼭 안긴 작은아가되어...
5대영성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도록 노력할래요! 아멘!!!

울 엄마 넘넘 보고싶어요.. ㅠㅠ
우리 다 매순간 기도안에서 만나요 아멘..!!!

귀여운 자녀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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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배고파도.올라가고.죽더라도.올라가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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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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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부족하지만 저희가
더욱 노력하여 엄마께
힘을 실어드릴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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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엄마께서 그 자리에 함께 하시지는
못하지만,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무릎을 꿇고
신부님 강복을 받을 때, 엄마께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엄마께서 저를 꼬옥 안아 주시는
그런 느낌을 느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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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따라, 넘어지고 엎어져도 다시 일어나
 사랑으로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살도록
 정말 노력하겠노라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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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엄마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그토록 우리를 위해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이렇게 너무나 자주
엎어져 엄마의 고통을 가중 시키는 자녀
너무나 자격 없는 자녀를 위해
계속 계속 끊임없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

아멘. 아멘. 아멘.
눈물나게 하는 은총글이네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마음에도 엄마의 사랑이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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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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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귀여운 자녀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읽는 저에게도 은총으로 와닿습니다...!
늘 엄마의 사랑의 품에 꼭 안기시어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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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나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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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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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힘내세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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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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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 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아멘 ~!!
ㅠㅠ

엄마 ~ ㅠㅠ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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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눈물없이 못가는길 피없이 못가는길
영문밖의 좁은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아멘~~!!*
정말 애절한 엄마의 영가 가슴깊이 사뭇힘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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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그 고통의 순환,
아니 더 깊어져만 가는 그 고통이
이제 부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되실 수 있도록, 저 정말 더욱 노력할게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아직도 귀에 생생해요!!!
너무나 죄인인 저와, 우리 모두의 봉헌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를 반드시 일으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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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멘!!!
귀여운자녀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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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의 이 작은 타이핑 수, 작은 글 하나도
엄마의 세포 하나하나 정상으로
회복되실 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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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 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갖은 포악 지셨구나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 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자녀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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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의 그 고통의 순환,
아니 더 깊어져만 가는 그 고통이
이제 부디,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실 수 있도록,
저 정말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마! 실비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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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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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 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갖은 포악 지셨구나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 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연차 총회날 엄마께서 부르신 영가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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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저도요!!! 저또한 노력할래요~!!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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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마나 놀라운지요 시공간을 초월하여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같았어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의
품이 느껴져서 한동안 멍하니 제대 앞에 앉아
있었어요 ~영생 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많은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5대 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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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 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아멘

귀여운자녀님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의 현존 체험들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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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은총을 받은 만큼 더 깨어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과 기도의 화살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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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귀여운자녀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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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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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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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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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영가.. 흐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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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연차총회 때 엄마영가 들으며
아주 펑펑 울었어요ㅎㅎㅎ

제 마음과 영혼에
가장 깊게 새겨진 사랑의 영가이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사랑으로 꼬옥
끌어안아주시며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죽음보다 더한 고통중에서도
목숨바쳐 사랑을 나눠주셨죠...

그 때 그 마음을 다시 느낄수 있도록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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