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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꿈을 꾸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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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37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6-12-21 10:1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4년 반만의 직장생활을 접고 

이 달을 끝으로 또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십니다. 

그 동안 모진 구박과 미움을 받으며 지난 날의 아픔이 눈물로 

스쳐가지만 제가 가해자였음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더 좋은 기회로 삼아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시기를 청해봅니다.

 

사장님은 개신교 분이신데 찬송가를 매일 듣고 계셨기에 초기에 

저도 모르게 예수님께서 보내서 왔다고 고백하는 바람에 또라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용의 대상으로 전락하여 모자라 보이지만 

적절히 활용하고 내보내자는 취지로 받아들이셨던 것 같습니다.

 

저의 무뚝뚝한 말투 때문에 직원들과 멀어졌고 그 덕분에 시간이 

많이 주어져 메시지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관심한 사람들의 

태도가 저를 많이 괴롭혔지만 주님께서 주신 능력에는 어찌 할 수 

없지요. 

 

회사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과 사고를 빠르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일을 할 때는 빛이 나고 평소에는 바보같아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이러니 하겠죠.

 

이 달을 마지막으로 그만 두겠다고 말씀드린 후 일주일 넘게 

얼굴 한 번 안비치시는 사장님! 

내가 이렇게 보잘 것 없었던 사람이었던가... 아~ 슬프다!

 

낙담을 하며 지내다가 어제밤 꿈을 꾸었습니다.

달콤한 누군가의 속삭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눈으로는 세밀하게 보이고 마음으로는 정밀하게 

느껴지는 감각의 세계였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냥 보이는 것들과 감각의 디테일입니다.

 

내용은 사람의 소중함에 관한 거였는데 모든 물체가 

자기의 위치를 가지고 있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며 그 위치에 

있기에 그 일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장소에 있다면 모두를 위해 그 일을 해야하는 것! 

선을 위해서 일 할 자리면 일하고 죽어야 할 자리면 죽어야합니다. 

축구 선수들이 공이 날아오면 자신의 위치를 지키듯이 디테일한 

감각의 전달 과정이 복합적으로 묘사되고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지키지 못했을 때도 어떤 영향이 오는지... 

이 모든 것이 눈으로 감각으로 비춰지고 흡수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선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선을 지키지 못하여 쓰러지면 

얼마나 큰 손실인지... 지켜주지 못했을 때 그래서 내 탓이라는 것!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젠 1월부터 다른 회사를 출근하게 됩니다.

곧바로 스카웃 되었습니다. 더 큰 미래를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성모님 :
“ 
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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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저도 빛이 나서 다른 사람들을 비춰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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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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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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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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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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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아 멘~~~!!!^^

성 비오 신부님 영화에서...
비오신부님께서 우리와 이 세상을, 수를 놓는 수 틀의
 모양에 비유하시는데요~~~
"우리는 수 틀 밑에서 바라보니 이 그림이 어떤지 어떻게
 완성될 지 잘 모르지만~
수 틀 위에서 그것을 바라 보시는 우리 아버지이신 하느님은 
 수 놓아진 그림의 완성작을  이미 알고 계신다"  이런 말씀으로 기억되요~~~

살아 숨쉬며... 진행형으로  포기만 하지 않으면  하느님의 완성작이 될
우리들  참 복되고 복됩니다~~

어려운 시간들 뒤로하고 새 출발하시는 빛고을님!!!
함께  나주성모님의 은혜를 알고 달려가는 우리.......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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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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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낙담을 하며 지내다가 어제밤 꿈을 꾸었습니다.
달콤한 누군가의 속삭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멘~
성령의 속삭임이였을까요?
빛고을님
지나간 어려움들이 모두 새로운곳에서 더욱 새롭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리라 봅니다
새직장에서 더큰 미래가 시작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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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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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사람들이 자신의 선을 지키지 못하여 쓰러지면
얼마나 큰 손실인지... 지켜주지 못했을 때 그래서 내 탓이라는 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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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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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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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 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수가 없으시다..

아멘~~!!*
빛고을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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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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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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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새 직장에서 행복하세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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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젠 1월부터 다른 회사를 출근하게 됩니다.
곧바로 스카웃 되었습니다. 더 큰 미래를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빛고을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새직장이
윗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보람있는
행복한 직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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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아멘!

엄마와함께 영원히 하고파...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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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여들아.일치를.이루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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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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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제가 겪고있는 일과 흡사하시네요
바로 스카웃 되었습니다  는 말씀ᆢ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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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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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남모를 아픔속에서 그렇게 사랑가득한
메세지 카드를 만드신 마음 참 감사합니다.
새직장에서 은총가득한 매일을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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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아멘  !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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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 나를 따르는 사제들이 박해를 받겠지만 내가 도와준다.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내가 주는 메시지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고통이 심하다. 내가 주는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도록 기도를
많이 하여라. 여기에 너희들이 온 것이 아니라 내가 부른 것이다.
너희들은 나를 떠나지 말고 율리아와 함께 일하며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상급을 마련할 것이니 나를 믿고 따르라.
딸아! 걱정하지 말아라. 고통 받는 만큼 받을 상급이 크다.
너희 모두도 마찬가지다. 자녀들아, 일치를 이루어라.
많은 지체들이 모여 일치를 이루고 사랑해야 된다. 한 지체로서
해야 할 일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들이 각자에게 맡겨진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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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들을 사랑으로 용광로에 넣어 너희의 찌꺼기를 녹여내서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아멘

새롭게 가시는 직장 축하드려요.
더 좋은 일들이 함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께
기쁨 가득 안겨드리며 나날의 일과로 늘
행복함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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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용맹히 전진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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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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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의 뜻 안에서 이끌어 주시길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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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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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 큰일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지요!
작은 글 하나를 써도 봉헌하는데 모든 일들을 크게 봉헌하시면서
큰 인물이 되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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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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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좋은 체험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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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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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으흐흐!! 등신같은 인간들이 보물을 보물로 보질 못하고 돌맹이로 봤구먼.
사장이란 그 사람! 나중에 후회할 것이 눈에 선 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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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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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를 순결하게 하리라. 하느님이
 아무리 사랑을 베푸셔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께서도 어찌할
 수가 없으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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