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께 나주의 이적 재조사를 청원하는 서신을 드렸더니.. 나주 율리아 자매와 광주 대교구장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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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aul shared Papa Francisco's post.
John Paul Kim
November 19 at 11:59am ·
John Paul Kim
존경하는 교황 성하께
저는 대한민국 00 교구에 소속한 가톨릭 신자 입니다.
1998년 광주대교구의 대교구장님께서 나주 조사위원회가 조사한 성모님 발현에 대한 공지문을 발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공지문은 교황청에 제출한 보고서와 다른 내용의 공지문 입니다. 존경하는 교황 성하님, 이 공지 문으로 인하여 나주 순례자와 나주의 쉬린은 큰 박해를 받았으며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에서는 나주 성모님 기도회에서 미사를 보는 것을 허락하고 있습니다만 광주대교구교구장님 공지문은 미사를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나주 성모님집에 순례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 공지문은 유효합니다. 존경하는 교황 성하님, 나주 성모님집에 순례한다는 이유로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순례자에게 영성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교황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나주 성모님을 홍보한다는 이유로 2011년에 00교구에서 파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황님께 광주대교구장님의 1차 공지문을 개정하여 미사와 홍보 그리고 순례 금지를 풀고 순례를 자유로이 허용하고 나주 성모님집에서 일어난 33번의 성체 기적을 조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청원 합니다.
성교회가 이 성체 기적을 조사를 아니하고 무시하여 버리고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을 버리는 결과입니다. 성교회가 이 성체 기적과 성모님 발현을 인준을 하고 성교회의 이름으로 인준되기를 감히 바라나이다. 이 일은 교회의 수장이시며 예수님의 대리자이신 교황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관활구역인 광주대교구는 나주 공지문을 통하여 성모님의 나주 발현과 성체의 기적을 부정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것을 기얶하여 주셔서 수 많은 치유 기적이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나주의 성모님 기적을 외면하시지 말기를 감히 청하옵니다.
교황님께서 재 조사를 명하시면 모든 사실이 밝혀지리라 확신합니다. 부디 진리가 세상에 올바로 드러나고 나주 성모님 발현과 성체의 기적이 성교회를 통하여 인준 되기를 기도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
2016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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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율리아 자매와 광주 대교구장의 면담 전문:
최 대주교님 제2차 면담 내용중 ( 2003년 7월 11일 광주대교구청내 주교관에서)
최 대주교 : 제가 부임하자마자 재조사해달라는 말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기적이나 있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자매 : 직접 성체가 내려오시고...
최 대주교 : (말을 가로막으며) 그건 지난번에도 얘기한건데...
율리아 자매 : 그분들(성체 기적을 직접 목격한 성직자들)을 한 번도 부르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저를 딱 한 번 부르셨는데 어떻게 몇 년간에 걸친 면밀한 과학적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기적인가 아닌가를 조사한 것이 아니라 완전히 특별 계시를 없애자는 그러한 이야기를 저는 많이 들어왔습니다. 신부님들이 그렇게 하셨던 것을 요...
최 대주교 : (말을 가로채며) 남의 말을 듣고서...
율리아 자매 : 아니요. 주교님한테도 직접 들었습니다. 기적을 조사하신 것이 아니라고요.
최 대주교 : 기적이라고 증명할 수 없단 결론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율리아 자매 : 지난번에 분명히 말씀하셨쟎아요.
최 대주교 : 기적이 아니라는 표현이 아니요. 기적이라고 확정할 수 없다. 문안이 그렇게 돼있다고 설명했어요.
율리아 자매 : 아니요. 기적을 조사한 것이 아니라고 두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들었습니다.
최 대주교 : 하느님으로부터 왔다는 확증이 없다고 선언문에 나옵니다. 그 얘기에요. 그것은 어떤 것으로 연관되어 그런 얘기를 했냐면 뭐,...성체는 과학적인 조사에서도 안 나옵니다. 성체 연관성에서 얘기를 들으셔야지 하나로 분리해 놓으면 말이 안 통해요. 아시겠어요? 기적이다 아니다 판가름을 낼 수 없는거죠. 왜냐면 기적이라 확신할 수 없으니까. 알겠습니까?
율리아 자매 :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한 정밀조사는 좀...
최 대주교 : (말을 막으며) 아니요. 제가 말씀드렸죠. 성체는 아무리 조사해도 인간으로서는 확인이 안 되니까.. (주:그러니까 신비이며 초자연적입니다.)
율리오 회장 : 성체 자체를 조사하라는 것이 아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 대주교 : 무슨 부분? 뭣에 대해서?
율리오 회장 ; 예를 들면 성모 상에서 실제로 눈물이 난 것이냐, 안 난 것이냐, 성체가 떨어졌느냐, 안 떨어졌느냐, 조작을 한 것이냐 그러면..
최 대주교 : (또 말문을 막으며) 아니 그것은 잘못입니다. 어떤 사제가 축성을 했으면 아무리 못된 사제라도 그걸 축성했습니다. 그러나 공중에서 떨어진 성체는 알 길이 없어요.
율리아 자매 : 알 길이 없기 때문에 피로 변하셨잖아요.
송홍철 신부 : 엉? 그것이 말이 안 되는 소리예요. 당신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성체라고 이야기를 해요. 안 그래요?
최 대주교 : 피로 변해도 그건 믿을 수가 없어요.
율리아 자매 : 아니 피로 변화되어도 그래요?
최 대주교 : 성체는 피로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율리아 자매님, 성체성사는 성사입니다. 사제에게 준 특권이고 성사적으로 이루어진다.1) 성모님이 성체를 이루시지 않습니다. 아시겠어요?
율리아 자매 : 성모님이 안 하시고 예수님이 하시죠.
최 대주교 : 예수님이 한번 딱 마지막으로 하셨어요. 마지막 날 저녁에 만찬회에서 너희들은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너희들은 받아 마시라. 내 피이다. 예수님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성체성사를 세우셨습니다. 지금 빛의 신비 5단이죠. 그럴 때 제자들이 씹어 먹을 때 예수님의 살이 되고 피가 되지는 않았어요..
죤폴
요한 복음 6장에 보십시오. 살과 피로 알아듣는 사람은 다 도망갔어요. 이건 성사적인 표현이고 부활하신 주님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지 우리가 알아듣는(생)살, 우리가 알아듣는 (생)피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 : 그럼 란치아노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도 안 믿으시겠네요?
최 대주교 : 믿고 안 믿고는 자유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나 거기선 그 성체가 어디서 시작됐죠? 어떤 신부가 축성한 거죠? 그건 당연한 거죠. 2)성모님이 와서 축성한 것이 아니에요.
율리아 자매 : 성체 기적이 일어났을 때 주교님도 계셨고 신부님도 계셨지 저 혼자 있을 때 성체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최 대주교 : 아니! 아니 그거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니까. 글쎄, 미사가 이루어졌느냐, 성체를 신부가 축성했느냐 안 했느냐 관점이고 그 다음에 이것은 과학적인 조사 할 수가 없습니다. 성체가 이룬 다음에도 아무리 그것을 분석해 봐야 빵과 포도주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아니예요
율리오 회장 : 미사 중에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사항에 대해서는요?
최 대주교 : 그것은 기적일 수 있겠죠.
율리아 자매 : 그것은 많이 있었잖아요.
최 대주교 : 기적일 수 있다 얘기죠.
송홍철 신부 : 그것은 확인할 수 없어요.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율리아 자매 : 어떤 얘기요? 해보세요.
송홍철 신부 : 자매님이 성체를 모실 때 어! 그 옆에서 보니까 혀를 물더라는 얘기가 있어요.
율리아 자매 : 아! 혀를 물었다고요? 제가 그럴까 봐서 혀 속 전부를 다 검사했습니다.
송홍철 신부 : 그것은 자기가 느끼는 것이고 주위에서 보는 것은...
율리아 자매 : 느끼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거짓말 하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비디오가 있어요.
혀 뿐만 아니라 입안 전부를 검사한 비디오도 있습니다.
율리오 회장 : 그것은 교황님 앞에서도 있었어요.
최 대주교 :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의 믿음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예?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그것은 예외적인 거예요. 정상은 아니예요.
율리아 자매 : 정상이 아니라고요?
최 대주교 : 그렇죠. (비정상이라는 뜻:기적을 부정함) 우리가 영하는 것은 성사적으로 영하는 것이지...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 성체는 과학적인 조사에서도 않나옵니다...."
란치아노 성체는 과학적 조사를 해서 증거를 찾았는데요,ㅎㅎ
주교님은 모르셨나요?
이 자료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뭐이 이리 말이 많아 ! 어느 안전이라고 ..현감 , 관찰사님께서 한번 아니라고 하명을 했으몬 그리알아듣고 집에가서 잠이나 잘것이지 내외간에 입을 맞춰 혼자 사는 사람들 氣를 쥑일 심산이야 ? 페~에 ~엥 ! 쓰잘데 으읎는 사건 ! 그 자체를 들먹이는 것은 하느님을 욕 보이는 것 이여라 ! 욕 보 이 는 것 ! 알간 ? 몰간 ? [ 온 힘을 입에 모아 한번더 ] 페~에~ 엥 ! 이리하야 나주의 고통이 30여년이나 이어져갔단다 ! [ 서기 3300년 화창한 봄날 . 아프리카 어느 나라의 촌구석 밀림 속 국민핵교 어느 할머니선생님이 조무래기 학생들에게 해 준 이야그 . 세계적인 나주성지 & 인준과정 그리고 윤율리아 ] ^0^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새해 은총 많이 받으셔요....ㅎㅎㅎ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ㅡ샬롬happy.new.year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교황청에서 재조사가 이루어져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광주교구의 조사는 한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명백한 사실~!
많은 분들이 그것을 모르더라구요.
잘못된 순명에 대해서만 운운하면서...
올바른 참된 순명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광주교구의 신부님들 일부 성직자님들로 인하여
교회가 분열에 이르고 바람앞에 등불이 되어 버린
교회의 현실앞에 그 참담함은 금할 길 없고...
주님을 따르는 참 목자들이 길 잃고 헤매이며 방황하는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그 권능과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진실이 거짓을 누루고 진실이 반드시 승리할 날이 올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사탄과의 대화 같은 분위기가 감돕니다.
말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사실과 진실을 왜곡하며 진리를 왜곡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고 듣고 계십니다.
언젠가는 주님, 성모님 앞에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과 논쟁을 벌리는 예수님을 보는 듯 합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죽이듯이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죽이는 것 같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주교님과의 위글의 대화 내용은 교회사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교만한 성직자들의 못된 버릇이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정의를 위해 투쟁을 벌이시는 죤폴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죤폴 형제님과 늘 하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모두 믿습니다!!!
프란시스코 교황님!!
나주성모님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죤폴님은 용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진실을
곧 밝혀주실 것이예요.
주교님과 사제님들께서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예수님을
믿고 바라고 사랑하여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ㅠㅠ
정말 보면 답답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알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대화가 안통할때는
우리는 흔히 "억장이 무너진다"
라고합니다.
그래서 성모님의 마음이
저리도 아프신가봅니다.
올려주신글 감사드려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존경하는 죤 폴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노고에 하느님께서 크게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ㅎㅎㅎ
성직자님들의 말씀은 어불성설~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속히 오길 바랄 뿐입니다.
죤폴님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교황청의 문을 두드리신 용기와 수고에
감사드리오며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위로의샘님 말씀과 메시지말씀에 나와있듯이
그들은 훗날 예수님앞에서
자기가 했던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하루 빨리 진실 규명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과연 있는 것인가? 묻고싶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솜구름님의 댓글
솜구름 작성일
존폴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친정엄마께서도 며칠전 저에게 다시 말씀하시더라구요.
본당신부님께서 그랬다고 나주 절대 가지말라고
교구에 재정적인것이며 여러가지 순명하지 않고 있다고 ㅜㅜ
교황님의 지시로 과학적인 조사가 교구청에서든 교황청에서든 다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주 재조사를 요구하는 서명이라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존폴님 수고하셨습니다.
꼭 진실규명되고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주관해주셔서 인준이 이루어지길
기도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의 진실이 적은 숫자의 신부님으로부터
외곡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실이 승리하는 날까지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의 소망이 하루 바삐 이루어져
세상에, 교회안에 길 잃고 영혼이 목말라 헤매는
귀한 자녀들이 회개의 삶으로 회두하여
구원의 길에 함께 했으면 참 좋겠네요~~~
수고하시고 맘 쓰시고 교황님 회신까지 받고
이렇게 글 올려주신 죤폴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생활의 기도로 무장되 사랑으로
승리하시는 날) 되소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존폴님 용기 있는 모든 수고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나주의 진실이 성교회에서 받아 들여 지고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져 온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어찌어찌 이렇게 비신앙일수 있습니까?
어찌어찌 이렇게 믿음이 없을수 있습니까??
어찌어찌 이렇게 자기중심적인 신앙과 이기적인 믿음일수 있습니까???
너무도 통탄스럽습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너무도 이해할수 없는 이 현실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어찌하면 좋을지요??? 왜요?????? 왜???????
터져버릴것 같은 이 고통 봉헌합니다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이 보잘것 없음을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재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래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신앙속에 갇혀 넓게 볼 수없으니 주님성모님 성심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아멘..기도드릴뿐입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눈을 뜨게 하시고, 귀를 열어주시며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진실을 알고 받아들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죤폴님 ~~~
수고에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불쌍한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고보 형제님과 코멘트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어서 성체의 이적과 표징들이 재조사되어 나주 성모님과 메세지가
크리스챤들에게 크게 신앙에 도움이 되길 원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자료 감사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성경 을 읽으면서 신앙을 갖고는 싶은데
어린이처럼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보여주셔서 믿음을 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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