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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뿐인 엄마 ♡ 2017년 첫 토요일 은총 팡팡 사랑 팡팡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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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3건 조회 1,615회 작성일 17-01-08 18:17

본문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께는 작은 기쁨이라도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주 특별했던, 2017년의 처음 맞는 토요일!
우리 눈앞에 살아 돌아와주신 율리아 엄마의
주옥같은 말씀들을 아주 오랜만에 들었어요^_^
엄마께서 오시니 비로소!!! 채워진 우리들의 마음~

성모님 입장하실 때 엄마께서 성모님 모시고

함께 입장하시는데... 정말​ 이제야 완성되었다고

그동안 허전했는데 엄마의 존재하심으로

모든 사람의 마음이 채워지고 성모님

동산 기도회도 완성되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새해를 시작하고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자 했지만
다시 또 힘이 빠지면서ㅠ_ㅠ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엄마 말씀 영상에도,
오랜만에 만난 엄마의 말씀때도!
생활의기도를 또 강조 강조 강조!!!
해주셨어용,..! 엄마 말씀 마음에 새겨
생활의기도가 재밌다고 하신 엄마~
처럼! 저도 생활의기도를 재미
있게 할래요! ^0^ 아멘!!!


생활의기도도 못깨어 있으면 못하는데
'아 내가 생활의기도 안하고 있구나'
깨닫는 순간 '아, 내가 또 안했네'
이런 실망 좌절도 하지 않고
그냥 바로 다시 생활의기도
바치겠습니다-!


엄마께서 목소리가 나오시지
않으셨는데 "성모님이 좋은걸~" 부르실 때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셨어요...! 성모님께
뜨거운 사랑을 고백하는 엄마의 사랑,
우리를 향한 엄마의 뜨거운 사랑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치유해주셨구나
느껴졌어요!!!


이 죄인이 그 기적을 목격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오며... 평생 잊지 않고 마음속에
꼬옥 간직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또 엄마 말씀 때
'이웃이 한 마디 한 거 때문에
계속 용서 못하는 사람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바로 저였어요ㅠ_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그 사람이 잘못했다는 마음이
남아있었던거였어요.


엄마께서 그렇게 콕 찝어서 말씀 해 주시지
않으셨더라면 저는 계속 잘못가고 있었을건데
너무나도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제가
깨어났어요.


그리고 제가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이제까지 제게 잘해준 것들이 사실 많은데
그것들을 떠올려보려는 노력도 제가
하지 않고 있었어요...ㅠ_ㅠ 엄마께서
말씀해주셨으니 다시 시작할게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지 말 것!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면서 정말 갑자기
느껴진 것이 있는데,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힘들지만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만은
내 단점, 상처에서 오는 모든 저의
모습들 까지도 품어주시고 안아주시고
받아주신다는 것... 느껴지면서 눈물이
흘러나왔어요ㅠ_ㅠ 흑흑...


이젠 정말 그 사랑 잊지 않을래요!!!ㅠ_ㅠ
혹시나 잊더라도 믿음을 갖고
다시 달아들고 그럴래요-!


그래서 이젠 정말...
받으려는 사랑 하지 않고, 내가 먼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또 그것은
내가 잃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엄마
영성대로 살아가도록 불림받은 나!
이기에... 엄마를 닮아간다는 그
긍지를 갖고 살아갈래요!


그리고 어제 순례자분들께서유난히
'생활의기도모임 수도자'들을
많이 칭찬 해주셨어요...!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된 모습이 있기 까지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숨은
고통봉헌이 그 얼마나 목숨을
내놓으신 사랑이었을까를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한 사람의 온 몸을 다 뒤트는
뼈를 깎고 심장을 찢는 그 고통들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변화될 수 있었음에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탄 때 영상으로 다 보시며
한 사람 한 사람 다 뽀뽀뽀 해주시고
입김 불어넣어 주시고 모든 것을
다 끝마치신 후 쓰러지시어
3일동안 못깨어나셨다고ㅠ_ㅠ


그거 듣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사랑하실까?
이렇게나 사랑하실까?'
엄마께서 우리와 함께 계셔주시어
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


또한... 내가 아무리 힘들지언정
엄마께서 대식구 16명을 수발하시던
그 때보다는 덜 힘들 것 같아요...ㅎㅎㅎ

심지어 하느님 모르셨을 때 인데

그렇게 기쁘게 하셨던 엄마...!​


정말 그 말씀들으면서
왜 이렇게 힘이드냐고(육적이든 심적이든)
주님께 불평했던 제 자신이 넘넘 부끄러웠어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가
느끼면서~!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엄마께서 원하시지 않으시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을 것이며 엄마께서 원하시면
그 어떤 것도 주님 성모님위해
바쳐드릴 것을 다짐했어요...!


하루 다짐하고 저의 부족함 보며
또 낙담하려 하고...
그럴지도 몰라요 너무 나약해서ㅠ
하지만 다시 시작하고 또 다시 시작하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는 그 기쁨,
사랑 실천을 하는 그 기쁨을
저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부정적인 생각, 걱정, 두려움
떠오르더라도 생활의기도 안에서
5대영성 실천하고 엄마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부디 못난 이 자녀
그동안 잘못했던거 모두 용서해주시고
이제부턴 엄마를 위해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죽기까지 노력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하신 엄마 말씀 기억하며
사랑으로 살아갈래요...


이 모든 것도 다 예수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귀여운 아기로 살아갈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5년 1월 첫 토요일 율리아엄마 말씀 중


시아버님이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셔서 시댁
으로 들어갔는데 90이 넘은 시외할머님과 고등학교,

학교 다니는 시외숙 아들 둘, 시외숙 친구 분 아들까지
식구가 16명이나 됐어요. 그런데 우는 애기 업고 시아
버님 병수발까지 혼자 다 했는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도가 없어 밖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왔는데

16명 이 쓰니까 하루에 수십 번씩 길어왔어요.
그래도 얼마나 씻고 닦았는지 저희 집 걸레는 항상
하야니까 다른 집 행주보다 더 깨끗하다고들 했는데
그렇게 일하고 나면 한밤중이 돼요.

그러면 시외할머니한테 가서 주물러드려요.

모든 사람들이 식구 많은 집 장손하고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했는데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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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내가 얼마나 사랑받는 사람인가
느끼면서~!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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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내자신이 너무도 부족함을
다시 반성하여지는 이번 기도회..

그런자녀들을 그래도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엄마의 마음...
쓰러지고 고통이어도
엄마의 사랑은 변함이없는데

자녀들은 수도없이 잘못된길로 들어서곤하지요..

회개하고 잘하려는 마음.
언제나 초심의 마음처럼
그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열심히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토 율리아님 을 뵈올수있어서
 아직도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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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그  기쁨 
  사랑실천하는  그  기쁨을 
  저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아멘  ! ! !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
  저희  곁에  와주셔서요.
    엄마  감사합니다  .
    저희들에게  당신의  온몸과 
    생명의  위급함에도  모두  쏟아주신  사랑
  새해에는  정말로    더  엄마와  동심동덕할  수
  있도록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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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 원하시지 않으시면
그 어떤 것에도 연연해 하지
않을 것이며

엄마께서 원하시면 그 어떤 것도
주님 성모님위해 바쳐드릴 것을
다짐했어요...!아멘

아 정말 감동 이였습니다.
은총이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율리아님의 사랑에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었지요.
어찌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혼신의 힘 다해 말씀하시고 목이

터지자 그 순간 저는 쇼크받은 듯 놀래
버렸어요.
주님의 은총이 퍼지는 정말 너무나
큰 기적이였기에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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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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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은총.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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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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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주께 모두 맡기오며 봉헌하나이다~
나의 소망 빌으시는 성모님의 전구~
그 사랑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 시련이 있으니~
어떤 큰 시련이 와도 모두 맡기리~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내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네~
아~ 아~~ 아~~~ 멘!!!!!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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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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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은총가득히 받으셨군요 ^^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 사랑밖에 없는 사랑밖에 모르시는 엄마께서
죽음을 불사하고 저희에게 사랑을 주시기위해
피눈물나는 노력을 하시고 또 양육해주시는
엄마덕분에 마음이 변화되고 주님성모님께
올바로 나아갈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지요 ^^
그 사랑 잊지 않도록 매순간 함께 노력해요 ~~~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득누리시길 기도해요
주님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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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면 시외할머니한테 가서 주물러드려요.
모든 사람들이 식구 많은 집 장손하고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했는데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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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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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게 힘든 사랑실천!!
우리는 언제나 조금이라도 닮아갈른지!!
꼭 닮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실천하면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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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웃의 한 마디 말 때문에
서로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바로
저 자신임을 느꼈습니다.
좁은 마음을 멀리하고
엄마 닮은 폭넓은 사랑으로
살아갑시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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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이온지요ㅠ
온마음을 다하여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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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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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젠 정말 그 사랑 잊지 않을래요!!!ㅠ_ㅠ
혹시나 잊더라도 믿음을 갖고
다시 달아들고 그럴래요-! "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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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순례체험이야기 잘 읽었어요
언제나 그마음 깊이 간직하시고 힘드실때
떠올리시며 정진하시길 기도드릴게요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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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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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보이지 안는  숨은  고통~~~
이번  첫토요일에 너무나  가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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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영성대로 살아가도록 불림받은 나! 이기에...
 엄마를 닮아간다는 그 긍지를 갖고 살아갈래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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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를 닮아간다는 그
긍지를 갖고 살아갈래요!

아멘아멘아멘!!!
그럼요그럼요그럼요!!!

하루하루 엄마를 따라갈 수 있는
이 복된삶...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행복한 삶!!!ㅠㅠ
정말 너무나 행복하여
온몸이 저려옵니다...ㅜㅜ

성모님과 함께...
엄마 품에서 예수님께로 가는 길♡
작은자의 사랑의 길...♡

우리 함께 엄마와 일치하여
천국갈때까지~~~ 사랑하고 격려해주며
함께가요!!! 아멘!!!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아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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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삶
그 삶을 따라 살도록 노력할게요.
죽을힘을 다 하면 할 수 있다 하신 말씀 늘 기억하며
생활로서 위로를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_^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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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늘깨어 죽을힘을 다해 5대영성
실천할께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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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
떠오르 더라도 생활의 기도 안에서
5대영성 실천하고 엄마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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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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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계셔주시고...
지금껏 하느님 모르셨을때도 아름답게 살아
주시고...
나주 순례자들의 인생마다마다 주렁주렁
맺은 열매들과...
또 앞으로 열릴 많은 선의 열매들에 대하여도
감사드리고....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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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한 정유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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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속에는 그 사람이 잘못했다는 마음이
남아있었던거였어요.

~~~~~~~~~~~~~~~~~~~~~~~~~~~~~~~


모든 사람들이 식구 많은 집 장손하고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했는데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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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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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모든 사람들이 식구 많은 집 장손하고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했는데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아멘~!!!
정말 놀랍기만 한 엄마!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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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많이 느끼셨네요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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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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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순례기
그리고 새로운 결심에
부족한 저도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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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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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젠 정말...
받으려는 사랑 하지 않고, 내가 먼저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또 그것은
내가 잃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엄마
영성대로 살아가도록 불림받은 나!
이기에... 엄마를 닮아간다는 그
긍지를 갖고 살아갈래요!

아멘!!!
저도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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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모든 것도 다 예수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귀여운 아기로
 살아갈래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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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 걱정, 두려움
떠오르더라도 생활의기도 안에서
5대영성 실천하고 엄마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엄마말씀 따라 5대 영성으로
더욱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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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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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무지무지 사랑해용~♡♡♡ 함께 기도할게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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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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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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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도 못깨어 있으면 못하는데 아 내가
생활의기도 안하고 있구나'깨닫는 순간 '아, 내가
또 안했네 이런 실망 좌절도 하지 않고 그냥 바로
다시 생활의기도 바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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