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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첫토, 넘 행복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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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손의아기
댓글 36건 조회 1,225회 작성일 17-01-08 23:35

본문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의 글자수만큼 죄인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 첫토 이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회에 계속 못 나오시고

 

송년 신년 기도회에도 못오셔서

 

이번 1월에도 못오실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순간 스쳐 지나가는 장미 향기!

 

어디선가 풍겨오는 진한 장미 향기!

 

 

어!! 뭐지?! 어디지?!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4768_28.gif  

킁킁.. 두리번 두리번!

 

설마! 헉!!! 엄마다!!!!!

 

 

갑자기 부푼 가슴! 심장이 벌렁벌렁!!!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4885_53.bmp

 

떨리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넘 반갑기도 하고 

그리고 넘 기뻤어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4957_36.gif


 

그동안 전화로 전해주신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더욱 간절하고 깊게 전해져 와서

 

엄마가 더 좋아졌고! 엄마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정말 보게 되다니!!!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016_67.gif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그런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 시간에

 

첫 마디 하시는데.. 앗! 목소리가! ㅠ.ㅠ!!!

 

흑.. 넘 맘 아팠어요..ㅠ.ㅠ

 

 

제가 잘 살지 못해서

 

피가 넘어오도록 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또 외치시는 

성모님이 떠올랐어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095_15.gif

 

그러다가..

 

 

"여러분, 누가 좋아서 오셨어요~?"

 

(예수님이요! 성모님이요! 엄마!)

 

"주님이 좋고 성모님 좋고"

 

(엄마두요!!!)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하고 노래 부르시는데

 

목소리가 으..>.<

 

그래도 기뻤어요!

 

엄마가 앞에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넘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예수님이 좋은 걸~ 하고 불렀는데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209_51.gif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하시는데

 

목소리가!!! 엄마 목소리가 돌아오셨어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266_47.gif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 순간이, 눈물나게 감동적이었어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288_57.gif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362_84.gif

 

(홈님 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셨죠~? ^O^)

 

 

그동안 엄마 넘넘 보고 싶었고

 

너무나 소중하신 엄마께서

 

저희와 바로 곁에서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기도회 내내 기쁘고 행복했어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437_21.gif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너무나 소중하신 율리아 엄마~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505_16.gif


  

보기만 해도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데!

 

율리아 엄마만 봐도 이렇게 행복한데!

 

예수님 성모님 뵈면 얼마나 행복할지!

 

 

천국에서는 고통도 괴로움도 슬픔도 없고 얼마나 행복할지!

 

그런데 그런 행복보다도

 

예수님 성모님 품에 포근히 안기는 그 기쁨과 행복이

 

그 어떤 행복과도 비교가 안될 거 같아요! 

다칠세라 서로 양보하며 줄 서서 성모님께 안기면..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958_76.gif

 

 

으아~ 

생각만 해도 넘 행복할 거 같아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568_48.gif

 

 

생명을 주신 하느님께 찬미 찬양이 절로 나오고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드리고 싶은 마음!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916_63.gif 

그런 마음이 기도회 내내 들었어요.

 

 

이 모든 것이 다~

 

율리아 엄마 덕분이라는 거..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6004_22.gif   엄마!!!~ 진정 감사드려요!!!

 

 

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이어서

 

방심하면 절대 안되고 천국에 갈 수 있을지도 

아직 모르지만! 노력할게요!!!   f00d15dd0135a929a08f01782ae69ae3_1483885661_56.gif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홈님 분들도 모두 사랑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999년 4월 3일 예수님♡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0년 4월 23일 성모님♡

 

 

 

아멘!!!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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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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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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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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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0년 4월 23일 성모님메시지)

아멘~
겸손의아기님 첫토에서 느낀  행복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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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신 율리아님께
넘나~넘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글구, 사랑해요오~~~~~♥

겸손의아기님~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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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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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행복한    첫  토요일  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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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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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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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겸손의 아기님의
그 기쁨이 전해집니다^^
어린 아이 같으셔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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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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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동안 전화로 전해주신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더욱 간절하고 깊게 전해져 와서
 
엄마가 더 좋아졌고! 엄마를 더 사랑하게 되었고!

더 많이 보고 싶었는데! 정말 보게 되다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그런 기분이었어요.

ㅎㅎㅎ아멘아멘아멘!!!
공감입니다 >.<
엄마와 함께 한공간에서 숨쉴수 있음에...
넘 감사하였어요 ㅠ.ㅠ 흑흑흑

엄마 사랑해요!!!
5대영성 무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께요!!!
^0^ 아멘!!!

겸손의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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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했던 지난날들이
얼마나 큰 은총이었는지...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강하게 느껴져요.

겸손의아기님, 행복한 새해 첫토!
나주에서 보내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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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눠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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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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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 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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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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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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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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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0년 4월 23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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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하시는데
목소리가!!! 엄마 목소리가 돌아오셨어요!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 순간이, 눈물나게 감동적이었어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저도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펑펑!
어찌 이토록 저희를 사랑하셔서 죽음을
넘나드는 사경의 고통들 봉헌하시며 ...

천국가길 바라시는 그 사랑 알고 있기에
함께 노력해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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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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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께서 성모동산에 오셔서
함께해주심에 우리 모두 같은
마음으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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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를 알면 알수록 주님 성모님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답니다. 아멘.^♡^

엄마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거예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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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999년 4월 3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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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에
마음다하여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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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느끼고 체험한 첫토였습니다.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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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동안 엄마 넘넘 보고 싶었고
너무나 소중하신 엄마께서
저희와 바로 곁에서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기도회 내내 기쁘고 행복했어요.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아멘!!!
딱 제마음이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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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동안 엄마 넘넘 보고 싶었고
너무나 소중하신 엄마께서
저희와 바로 곁에서 함께 해주시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기도회 내내 기쁘고 행복했어요.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너무나 소중하신 율리아 엄마~
보기만 해도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데!
 
율리아 엄마만 봐도 이렇게 행복한데!
예수님 성모님 뵈면 얼마나 행복할지!
천국에서는 고통도 괴로움도 슬픔도 없고 얼마나 행복할지! 아멘!!!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그토록 외치시는 것이겠지요...
다함께 천국가자고! 영원히 고통스러운 지옥에 가지말고,
영원히 행복한 천국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며 살자고요...♡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더욱 맞갖게 살아
본향인 천국만을 탐하며 천국을 향하여 더욱 전진할게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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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0년 4월 23일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 아기님^^
절절한 엄마께 대한 감사와 사랑의 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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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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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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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날의 기쁨과 감동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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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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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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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렐루야를 노래합니다!!
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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