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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요일의 은총- 덕분에 묵상해본 율리아님의 고통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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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의빛☆
댓글 4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17-02-08 01:4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첫 토요일 은총이 많을 거라고

율리아님께서 하셨는데
그때의 은총이 첫 토요일을 끝난 지금도

제게 마치 은총의 안개비가 계속 내리며
저를 적시듯 계속 되고 있답니다.

첫 토요일 끝난 다음날,
오랫도록 소식이 없던 그날이 찾아왔었습니다.
원래 통증이 심한 터였는데, 한동안 괜찮더니

최근 다시 심해지던 터..

최근에 점점 더 심해지던 근육통과 함께 더불어
요 근래 중에 최고로 심했었습니다.  

너무 심하니 순간 봉헌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올랐어요.  

"덕분에"

늘 어떤 고통이 찾아올 때면
율리아님의 고통을 아니 묵상할 수 없으며,
주님의 고통을 아니 묵상할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을 묵상하며,
'그래! 덕분에! 나는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구나!
주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어찌 이에 비할 쏘냐.
너무너무나 아프지만 어찌 그에 비할수가...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밤을 통증이 너무 심해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복통과 근육통으로 잠을 못 이루다
간신히 잠들다 심한 통증에 또 다시 새벽 2~3시에 깨서
가족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마사지를 해보며
이 모든 고통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을 하며,

다리가 굳어가고 때로는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무서울 정도로 다리가 꼬였었고,
또 걸을 수도 없을 정도이셨던 율리아님,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었던 고통을 봉헌하셨을 율리아님,
모두가 잠든 밤, 일어나 다른 사람이 깨지 않을까
배려하시며 고통을 봉헌하셨을 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이번에도 나오셔 푹 쉬셨다고 하시며

말씀하신 2시간... 사실 고통으로,

음란죄를 보속하시며 밤새 땀으로 실상은 2시간도

쉬지 못하셨을...

저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을 그 고통..
조금이나마 묵상해보며, 정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도 두통과 
딱 1끼 먹은 죽에 울렁거림, 또 근육통에
새벽까지 잠을 이룰 수 없었지만,

주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고, 율리아님을 묵상할 수 있고,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고,
또 율리아님의 고통을 위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봉헌하니
정말 은총의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신기하게도 율리아님의 고통을 위해
봉헌했을 때 그렇게 심하던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너무 아픈 것을 봉헌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줄여주시다니 이 또한 감사드렸습니다.  

이래서 치유해주셔도 감사,  

 

또 치유해주시지 않아도 주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으니, 감사.. 고통이 바로 주님의 사랑이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선물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제 안에 있던 고민과 걱정,
힘들고 어려웠던 것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제 마음이 평화로워졌습니다

 

시아버지 한 번 웃어준 것으로 행복해하던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하고

 

또, 간절히 청할 때 주님께서 다 해주실거라는...

그 말씀 떠올리며, 늘 주님과 함께 한다고 주님을 찾으려했는데,

어느새 제 스스로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지... 

또 다시 새로 매 순간 순간 작지만 제겐 큰 어려움들을

더욱 성모님께 간청하니, 다시 또 도와주셨습니다. 


은총을 주셨으나 관리는 본인의 몫,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늘 중언부언 그렇게 힘든 몸으로 외치고 또 외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겹게 나오셨을 율리아님,

그토록 목숨도 아끼지 않고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말씀이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한 지,

천국의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그 말씀따라 조금이라도 더 살아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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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녜스님의 댓글

서아녜스 작성일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말씀을 새기며
구원의 빛님의 은총글을 기억하면서
5대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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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과 함께 한다고 주님을 찾으려했는데,
어느새 제 스스로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닌지...
공감 !!!공감이예요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따르는 그길에
주님의 크신 은총 함께 하시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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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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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은총을 주셨으나 관리는 본인의 몫,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엄마와 함께 고통을 봉헌하시는 님을 응원하며
작지만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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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신기하게도 율리아님의 고통을 위해
봉헌했을 때 그렇게 심하던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너무 아픈 것을 봉헌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줄여주시다니 이 또한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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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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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위해
봉헌했을 때 그렇게 심하던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멘

고통이 심하셨네요.
율리아님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고통을 통하여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감사의 맘, 덕분에 맘으로 바뀌니 이렇게도
크신 은총들 감동과 함께 제게도 그 은총
함께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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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그 말씀따라 조금이라도 더 살아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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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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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온전한 마음으로 봉헌할 때
오히려 치유를 허락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이 어찌 인간의 마음으로
높고 깊으신 그 분의 뜻을 짐작할수 있을까요
오직 창조주이신그분께 찬미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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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이 떠올랐어요. 
"덕분에"

늘 어떤 고통이 찾아올 때면
율리아님의 고통을 아니 묵상할 수 없으며,
주님의 고통을 아니 묵상할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을 묵상하며,
'그래! 덕분에! 나는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구나!
주님께서 당하신 그 고통이 어찌 이에 비할 쏘냐.

늘 중언부언 그렇게 힘든 몸으로
외치고 또 외쳐주시고,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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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가슴 간직하고
매순간 엄마 말씀을 생각하며
생활안에서 실천 해봅시다.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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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또 치유해주시지 않아도 주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할 수 있으니, 감사.. 고통이 바로 주님의 사랑이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선물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많이 아프셨을 텐데 그것을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니 이토록 은총을 따따블로 받으셨네요!!!
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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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고통이 바로 주님의 사랑이요,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선물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가족들 깰까봐 새벽에 조용히 마사지하실 때..
율리아님께서 밤중에 고통 받으실 떄..
그 때의 그 마음..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엄마의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고통이 큰 은총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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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아버지 한번 웃어준 것으로 행복해하던
율리아님을 떠올리며 "그래"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하고..

아멘~~!!*
저 또한 엄마의 그삶을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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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말 힘겹게 나오셨을 율리아님,그토록 목숨도 아끼지 않고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말씀이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한 지,
천국의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그 말씀따라 조금이라도 더 살아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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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말 힘겹게 나오셨을 율리아님,그토록 목숨도 아끼지 않고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말씀이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한 지,
천국의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그 말씀따라 조금이라도 더 살아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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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님의  원의에  따라  5대 영성을
실천 하도록  노력 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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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생각하면서...더욱 작아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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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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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위해
봉헌했을 때 그렇게 심하던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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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덕분에 인데  때문으로 생각하고 마귀에게 밥을 주었네요
구원의빛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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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늘 중언부언 그렇게 힘든 몸으로 외치고 또 외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겹게 나오셨을 율리아님,
그토록 목숨도 아끼지 않고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말씀이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한 지,
천국의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그 말씀따라 조금이라도 더 살아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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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평화의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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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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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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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은총을 주셨으나 관리는 본인의 몫,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와닿네요 ...
곰곰 묵상하고 갑니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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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봉헌하시는 고통을
저희들이 얼마나 알겠습니까만
구원의빛님처럼
내가 겪는 고통을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시는 분들덕에
주님과 성모님,율리아엄마께서도
기뻐하시겠지요^^
저였으면  불평불만으로
오만인상을 다 찌푸리고 있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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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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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을 주셨으나 관리는 본인의 몫,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늘 중언부언 그렇게 힘든 몸으로 외치고 또 고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겹게 나오셨을 율리아님,
그토록 목숨도 아끼지 않고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말씀이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한 지,
천국의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며,
그 말씀따라 조금이라도 더 살아갈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5대 영성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 ~~~ 멘 !!! 
'덕분에',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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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늘 중언부언 그렇게 힘든 몸으로 외치고 또 외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그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올 엄마~~~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구원의빛님~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ㅠ
하지만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고
엄마 위해 봉헌하시는 그 마음에
제 맘까지 따뜻해져옵니다~~

저도 제 앞에 있는 크고 작은 십자가들
엄마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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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중언부언의 말씀 마음에 깊이 또 새기며~
5대 영성 안에서 깨어 기도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 되고져 매순간 은총의 힘으로
전심 전력 화이팅~~~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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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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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할일이 많아요...
그레서 나주가그립고
언제나 생각이 나는가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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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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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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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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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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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을 주셨으나 관리는 본인의 몫,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여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싶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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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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