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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도 지극하신 엄마의 사랑 / 딸아이의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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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39건 조회 1,494회 작성일 17-05-31 22:21

본문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율리아엄마의 지친 세포들을

일으켜 힘을 주시고 영육건강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기도 드리오며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얼마전에 있었던 작은 딸 베로니카가 꿈을 통해 받은

은총을 올립니다.


직장 관계로 성당도 못나가고 늘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괴로워 하고 , 직장 동료들중 한사람이 이유없이 괴롭혀서

힘들어 하면서 전화가 왔어요.


웬만하면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알기에 봉헌 하면서 견뎠을텐데

너무 힘들고 기도도 안된다고 어떡하냐고 엉엉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제가 듣기에도 너무 어이없는 마귀의 계략인듯 해서

베로니카에게 기도할테니 용기있고 지혜롭게 이겨내자고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말해 주면서 승리 하자고 하니 "아멘" 하더라구요.


며칠이 지나고 전화 를 했더니 "그냥 생활의 기도하면서 무시 하고 있어"

하는거예요. 직장생활 잘하고 있는데 도저히 안되겠구나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 요청을 드렸어요.

 

그리고.....얼마 후~

밤에 엉엉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 엄마 엉엉 ;; 나 꿈꿨는데 엄청 많은 나쁜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쫒아 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꿈속에서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면서

주모경을 바치니까 나쁜 무리가 가까이 오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서 모두 도망 갔어.

그리고는 잠이 깼는데 마음이 뭐라 표현할수 없이 평화가 오고 기뻐서

너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꿈이라서 전화했어"

하는거예요.


저는 순간! 베로니카에게  "아 ~ 나주성모님이시다." 했어요.

그런 동시에 율리아 엄마의 한복 입은 모습과 시공간을 초월하신 은총이 생각나서

베로니카야 율리아 엄마시다. 지난번 니 얘기 듣고 기도 요청 드렸거든 " 했더니


" 와~ 아멘 엄마 나 소름 돋았어 와 대박~!!! 진짜 율리아 엄마시네" 하는거예요.^^

그러면서 또 우는거예요. " 난 잘살지도 못하는데... 하면서

그러더니 " 엄마 나 힘들어도 성당 나가도록 할께 "

이런 느낌 처음이야 ~ 엄마 나주 진짜 가고 싶었어 하면서

철든소리를 하네요^^ 엄마 진짜 사랑해~!!! ㅎㅎㅎ

 

베로니카야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희생 잊지 말고 힘들어도 봉헌 하면서 열심히 살자 "하니까

아멘" 하네요 ^^

 

지금은 마음이 평화롭고 기쁘다면서 행복해 하는 베로니카는 

아주 오래전부터 대인공포증 증세에 우울증 증세까지 있어서

직장 생활을 힘들어 했었어요.


베로니카를 치유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우리를 위한 지극한 사랑으로 극심한 고통과 희생을 바쳐 기도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성모님과 하나이신 하느님의 따님이신 율리아엄마!

이 크신 사랑을 어찌 다 갚아 드려야 할까요.


엄마~!!! 사랑지극하신 엄마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 매순간 묵상 하면서 엄마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일치안에 노력 할께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어서 승리 하소서 아멘.

부족한 죄인이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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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놀랍고 크신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따님에게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대로 이루어 졌네요.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따님께서 새롭게 부활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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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면서
주모경을 바치니까 나쁜 무리가 가까이 오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서 모두 도망 갔어.

아멘, 아멘, 아멘!!! ♡♡♡
너무 놀라운 은총 증언이예요~!!!
꿈을 통해서 보여주심 정말 감동이예요ㅠ0ㅠ♡♡♡
기도해주신 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기도해주시고, 엄마와 늘 함께 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니 회사 생활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어요~!!! 화이팅~!!!
치유 받으심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5대영성으로
무장된 회사 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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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놀라워요!!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이 일을 통하여 따님의 믿음이
더 굳건해지심을 축하드립니다^^기뻐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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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면서
주모경을 바치니까 나쁜 무리가 가까이 오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서 모두 도망 갔어.
아멘,아멘,아멘

넘넘 놀라워요.
율리아엄마의 기도
대단함에 입이 딱 벌어집니다.

너무너무 기뻐요.
전율이 오고 눈물이 나는 현존의 사랑을

느낀 엄청난 감동입니다.
저도함께 감사의 맘 기쁨의 맘 더해집니다.
축하축하드려요.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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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얼마 후~
밤에 엉엉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 엄마 엉엉 ;; 나 꿈꿨는데 엄청 많은 나쁜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쫒아 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꿈속에서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면서
주모경을 바치니까 나쁜 무리가 가까이 오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서 모두 도망 갔어.
그리고는 잠이 깼는데 마음이 뭐라 표현할수 없이 평화가 오고 기뻐서
너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꿈이라서 전화했어"
하는거예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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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입니다.
축하드리며 함께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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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었어요.
따님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저도 기쁘네요.

와, 근데.. 진짜 신기하네요.@0@
저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 있는 율리아 엄마
사진이 떠올랐어요. 파란 한복 입고 계신 고우신 엄마.*^^*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천국이좋아님의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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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갑자기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서 모두 도망 갔어.
그리고는 잠이 깼는데 마음이 뭐라 표현할수 없이 평화가 오고 기뻐서
너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꿈이라서
전화했어"하는거예요.
아멘아멘~!!!꿈속에서 성모님이나타나
지켜주시다니 정말놀라워요~!!!
놀라운은총증언감사합니다~!!
더욱많은 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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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의 간절한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짐을
또다시 깨닫게 되네요
통로가 되어주시는 소중한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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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 정말 축하드려요^^
따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천국이좋아님 가정을 지켜주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용기있게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드렸던 베로니카성녀처럼

나주에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큰 역할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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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이루어주신 사랑의 기적!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성모님! 저희 가족들도 봉헌하오니
어머니께서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저희를
도와주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 주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 나눔 넘 감사드려요~~~
첫토요일을 맞아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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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천국이좋아님!율리아님의 기도로
따님이 은총 가득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마음의 평화를 찾고
기뻐하니 저도 무지 기쁘네요

참 고마우신
율리아님이 우리모든 힘든짊
져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주심에
저희가 이렇듯 행복하게 살수
있으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따님이 엄마랑
순례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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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봉헌하시며 엄마의 기도 덕분에
용기를 찾으신 은총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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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기도봉헌란의 응답을  딸의 꿈으로
            현몽하셨네요~+
            일찌감치  따님을 나주로 불러주시는
            주님의 예비하신 사랑에 찬미드립니다~*^^*
            천국이 좋아님! 모녀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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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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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청 많은 나쁜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쫒아 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꿈속에서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면서
주모경을 바치니까 나쁜 무리가 가까이 오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서 모두 도망 갔어.
그리고는 잠이 깼는데 마음이 뭐라 표현할수 없이 평화가 오고 기뻐서 ~~~

시공간을 초월하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로 해방의 기쁨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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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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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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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베로니카야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희생 잊지 말고 힘들어도 봉헌 하면서 열심히 살자 "하니까
아멘" 하네요 ^^ 
 아멘!!!~

공감하는 글 감사.
치유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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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와! 대박~~
율리아 엄마께서 짜짠~~ ㅎㅎㅎ
나한테는 왜 안 나타시는데...
아니지, 한달에 한번씩은 꼭 나타나시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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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엄마의 크신 사랑 매순간 묵상 하면서 엄마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일치안에 노력 할께요.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어서 승리 하소서 아멘.

기도봉헌 통한 은총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부족한 죄인이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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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좋으셨겠어요~
꿈에서 엄마가~
부럽당~.~
정말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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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베로니카를 치유해 주신 은총 감사드리며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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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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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크신 사랑 매순간 묵상 하면서 엄마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일치안에 노력 할께요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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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간절한 마음이 있으니 엄마를 꿈에서도
만나는것 같습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을 기도를 통해서 엄마를
통해서 위로 받으시는 모습이 짠해 오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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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베로니카야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희생 잊지 말고
힘들어도 봉헌 하면서
열심히 살자 "하니까 아멘" 하네요 ^^ 

앗싸! 승리했도다.
율리아님을 통한 열매가
또 하나 열렸네요...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께 꾸벅...~~~*^♡^*
베로니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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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시공을 초월 하시는 사랑으로
나쁜 무리들을 쳐 부수고 베로니카를 구해주셨네요

읽는 저도 너무 감사해서
감격 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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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 엄마 엉엉 ;; 나 꿈꿨는데 엄청 많은 나쁜 사람들이 나를 죽이려고
쫒아 오는데 너무 무서워서 꿈속에서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면서
주모경을 바치니까 나쁜 무리가 가까이 오지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파란 치마에 한복을 입은 여인이 나타나서 모두 도망 갔어.
그리고는 잠이 깼는데 마음이 뭐라 표현할수 없이 평화가 오고 기뻐서
너무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꿈이라서 전화했어"
하는거예요.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 놀라운 은총
받으신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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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크나큰 은총 축하해요 나주성모님순례 많이 하다보면
좋은 꿈들이 너무나 많이 꾸지요 행복할때가 많아요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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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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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따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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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꿈에서 까지 저희들을 위해 모든 악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해주시는 우리 율리아 엄마~~~♡♡♡
저희는 진정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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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라님의 극진한 사랑의 기도로
힘들었던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예쁜 베로니카야! 추카해~~~♪~♡
천국이좋아님~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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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좋은 증언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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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기도의 힘을 또 다시 한 번 더 느낍니다~
엄마~쨩~^^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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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역시 엄마~~~ +_+!!!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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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보호아래 살고있는 행복한 나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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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희생 잊지 말고 힘들어도 봉헌 하면서 열심히 살자 "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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