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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묵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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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27건 조회 1,254회 작성일 17-06-01 17: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을 통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궁창을 만드신 후 땅을 그 사이로 갈라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과 물로 나뉘는데 하늘과 물은 너무나 닮아 있어 고요하지만 

땅은 굴곡이 심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것이 인생의 길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바다는 고요하지만 가다보면 섬이 보이고 육지와 만나게 됩니다

육지는 가다보면 산이 보이고 오르고 내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하늘은 걸리는 것이 없습니다

마치 물은 구약, 육지는 신약, 하늘은 천국의 시대를 연상케 합니다

왜냐하면 바다는 배가 없으면 뜻대로 다닐 수가 없고 섬에 머물러 있어야합니다

이 시대가 구약의 시대로 속박에서 자유를 향한 시대였고 묶인 자가 해방되는 

시대라면 육지는 자유가 보장되지만 여기저기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유혹이 많이 따르고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이것이 신약의 시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이 시대가 지나면 하늘의 시대가 온다고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바다와 땅과 산꼭대기에서 각각 무엇이 나의 시야를 가리고 있는지를 

묵상해보시면 장애물이 보이실 겁니다

육지가 가장 많다는 것을 느끼실 것이고 가장 가까이 보이는 것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묵상해 보시면 

그것이 자신이 가장 가까이 두고 있는 것들입니다

사람은 가까이 두고 싶은 것이 분명해질 때 다른 것을 놓치게 됨으로 

기억의 세계로 향하고 다시 그곳으로 가까이 다가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항상 바쁩니다. 좋아하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생활의 관점에서 살펴보시면 장소에 따라 가까이 두고 싶은 것들이 계속 

나타나는데 이것이 관심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두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바쁩니다

장소가 계속 바뀌기도 하고 더 가까이 두기위해 물건을 사거나 소유도합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것을 더 가까이 두면 다른 것은 무관심하거나 버리게 됩니다

우리는 어느 하나가 분명해지면 다른 것과 멀어지기 때문에 우리의 기억이 

깜빡 깜빡하기도 하고 잊혀 지기도 합니다.

 

세속에서는 관심, 집중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가까이 있느냐?

멀리 있느냐? 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가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저절로 보이게 됩니다.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은 쉽습니다

신동들을 살펴보시면 그들은 하늘에서 문이 열린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보이는 대로 표현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노아의 방주를 살펴보시면 사람들이 가까이 두고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이었는지 주목됩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가까이하지 않고 

잘못된 것들을 가까이 하고 있었음으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었기에 

노아를 통해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끝내 거부하고 수장됐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오시는 기적을 보시면 제자들이 예수님을 걱정하며 

호수에서 배를 저어 가파르나움을 향해 갈 때 풍랑을 만나게 되고 물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두려움에 빠집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다” 

예수님께서 점점 가까이 오시자 제자들은 안심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목될 부분이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셨다는 점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제 마리아의 구원방주입니다

성모님 메시지 말씀 안에는 방황하고 떠도는 영혼, 물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환시 중에도 방향감각을 잃고 눈멀고 귀먹은 영혼

휘황찬란한 배 위에서 흥겹게 놀고 있다가 하늘의 불덩이를 맞고 

배가 침몰하자 물에 빠진 영혼을 구하는 장면 등이 묘사됩니다.

 

이렇게 세 가지의 예시가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물과 배입니다

영적으로 보여 지게 되는 것은 우리가 물 위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표류하고 있고 

사탄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잘못된 것을 가까이 두고 있으며 그렇게 눈이 멀어 

진리를 알아들을 수 없는 상태란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하늘에 방주를 띄우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친히 오신 것이고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고 계심과 같습니다.

 

성모님의 배를 타시면 주변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 보이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가 보이고 천국으로 향하여 모두 구원 받으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제일 높은 산꼭대기에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장애물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떠올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오십니다

우리가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장애물이 보인다면 모두 치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불러놓고 다른 생각에 빠질 때

우리의 마음은 기억의 세계로 빠져 다른 곳을 향하고 있음을 깨달아야합니다.

성모송을 묵상해 보시면 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과 가까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994년 9월 24일

필리핀 순례자 40여명과 미국인 순례자 20여명, 그리고 한국인 10여 명이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오시어 오전 11시 40분 경 

나주 성당에서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를 드리게 되었다.

 

거양성체 때에 나는 자비로운 예수님께서 웃고 계시는 모습을 성체 안에서 

보게 되어 형언할 수 없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올라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성체를 모시고 

자리로 돌아와서 묵상을 하고 있었다.


성체를 모신 입안에서 피비린내가 강하게 느껴져 옆에 앉아 있던 루비노와 

안드레아 형제에게 보였더니 깜짝 놀라 신부님께 알리게 되었고 모두가 목격하고

소리 내어 울었다. 성체가 처음에는 노르스름하더니 실핏줄이 생기기 시작하여 

차츰 붉은 피로 변했다고 한다.


그 즉시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배에 타고 있었는데 우리가 탄 배는 조금은 초라해 보였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다.


다른 여러 척의 큰 배는 뱃머리에 붉은 용의 형상이 세워져 있었고 

붉은색과 초록색, 노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휘황찬란하게 장식되어 있었는데

그 배 안에 있는 수많은 군중들은 흥청대며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기고 있었다.


그때 우리와 함께 배에 타고 있던 몇몇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현혹되어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그 배에 타고 싶어하자 마귀들이 즉시 알아차리고 

사람들이 그곳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사다리를 놓아 주었다.


그들이 그곳으로 가려고 하자 성모님께서 극구 만류하셨지만 그들은 성모님을 

뿌리치고 떠나가 버리니 성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안타깝게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얼마나 지났을까?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떨어지자 성모님은 재빨리 망토를 펼쳐 우리들을 

덮어주시니 우리는 무사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른 배에 탔던 사람들은 불에 

타면서 아우성치고 또 떨어지는 불을 피해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다가 침몰하는 

배와 함께 모두가 물속에 수장되어 가는 그 모습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이었다.


처참한 그 광경을 안타깝게 바라보시며 눈물 흘리고 계시던 성모님은 

물속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며 또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그들을 물속에서 건져내어 우리 배에 

태우셨다.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이때 성모님은 우리 모두에게 친절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사랑으로 이끌어서 영적인 어린이로 만들어 

작은 영혼이 되게 한다. 그래야만이 내 아들 예수와 내가 너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생활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아프단다.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내 아들 예수는 짧은 공생활 동안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여 

수많은 영혼을 회두시키고 많은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듯이 

너희도 내 아들 예수처럼 이 지고한 순간을 위하여 준비해 왔으니 

모든 이가 회두하도록 도와주고 질병을 치유해주며 깊은 상처를 싸매주고 

은총과 평화와 사랑을 전하며 어떤 죄인이라도 용서해 주어라.

 

이 세상 나의 모든 자녀들이 국경과 민족과 분파를 초월하여 

서로 화합하고 일치하도록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빛나는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세상은 성체 안에 계신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르틴 루터가 자기 신앙을 고집하며 교만으로 종교개혁을 시도했으나 

그도 너희와 똑같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이미 갈라져 나간 작은 교회들 안에서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제는 서서히 내가 교회의 어머니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다오.


주님을 전하며 나를 전하는 너희에게 단말마의 내적인 고통도 따를 수 있겠지만 

그러나 천상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두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현존해 계시는 

주님을 전하여라.

 

주님은 파스카의 신비를 나누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던가!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서 흘리셨던 

다섯 상처의 보혈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제가 집전하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수혈자로서 너희에게 친히 오시어 영원히 생활하시며 거하신다.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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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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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세상의 그무엇도 내편이 없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니 부러울것 없나이다 오직 주님
성모님만 바라볼뿐 행복하나이다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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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
빛고을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대해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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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떠올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 오십니다.
우리가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장애물이 보인다면 모두 치워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감사합니다!
늘생활의 기도를바치며 예수님과성모님을떠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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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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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시는 메시지와
은총글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 무장 하고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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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르틴 루터가 자기 신앙을 고집하며 교만으로 종교개혁을 시도했으나
그도 너희와 똑같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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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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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아멘

글 잘읽고 갑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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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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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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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소중한 말씀으로
가득한곳
나주성지...

이런곳이 어디에또 있을까요...

처음 세상이 만들어진것도
신비이지만
나주성지도 너무도 신비 입니다.

거룩한 나주성지에서
모두 함께 기도드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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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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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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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여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고자하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믿나이다..
성모님을 따라가는 자녀는 복된 자녀임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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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낼 엄마께로 가요~~~기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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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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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언제나 너희의 마음을 활짝 열고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고해성사를 자주 보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항상 깨어 있어라 그러면 이 세상에 내려질 무서운 피와 불의 재앙 대신에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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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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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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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나주의 성모님! 당신께 의탁하는 자녀들을 돌보소서.
우주보다 더 넓은 어머니의 품에 저희를 꼭꼭 안아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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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ㅡ인간은 잘못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통하여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간적으로 남을 절대로 판단하고 비평해서는 안 된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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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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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 받은 너희
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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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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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빛고을 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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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너희 위에 내려질 것이고
구원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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