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은총이 쏟아졌던 4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28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8-04-24 22:4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삼일의 그 감동이 아직 다 가시지 않았었던 4월 첫토 순례기입니다~


성삼일에 엄마께서 이때까지 중

가장 극심하신 가시관 고통을 받으셨다고 하셨었어요.

381cd7b2b40e4b8604c8fb86f19f6c32_1524495540_47.jpg


첫토때 보여주신 영상으로 엄마를 뵈니 엄마께서 너무나 아파하시는 거예요ㅜ


그 여파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4월 첫토를 준비하셔야 하셨던 엄마...ㅠ
엄마가 더 걱정이 되었기에 더 깨어서 엄마를 위해 끊임없는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 노력하며 4월 첫토를 맞을 마음의 준비를 했어요


사실 저는 첫토 전, 주님 성모님을 향한 마음이

많이 미지근해졌다고 계속 느껴졌어요ㅜ_ㅜ


기도를 해도, 묵상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과
예수님보다 자꾸 제 욕심을 먼저 생각하는 제 모습에 정말 죄송스러웠어요..


엄마께 기도를 청하며, 미지근한 제 마음을

엄마의 강력한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의 불을 태우겠노라고 다짐도 드렸어요!


이 세상 모든 죄악을 혼자 짊어지시고,

그 좁은 고통의 가시밭길을 홀로 외로이 걷고 계시는 엄마께

저도 엄마와 함께 기쁘게 그 가시밭길을 가겠노라고,
근데 너무 행복해서 그 길이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엄마 덕분에 마냥 행복한 마음이라 좁은 길도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엄마가 가신 가시밭길은커녕, 정말 크고 넓고 화려한 길로 가고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힘들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ㅜㅜ


늘 편하고 쉬운 것만 추구해왔던 저의 모습을
엄마의 기도로 깨닫게 되었던 것이지요!!!ㅜㅜ 오오 예수님...ㅠㅠ


엄마는 매일매일 고통이신 험난한 가시밭길인데...
저는 너무너무 편한 길을 걷고 있었단걸 깨닫게 해 주셨을 때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눈물이 쏟아졌습니다.ㅠㅠ

부활팔부 축제가 시작되고 첫토까지 일주일 동안

엄마의 기도 덕분에 많은 깨달음과 이고지고도 가지 못할 은총들을 받았어요.
기쁘게 기쁘게 사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저희가 기쁘게 산다면 엄마께서는 더 기뻐하시니까요~

 

381cd7b2b40e4b8604c8fb86f19f6c32_1524495274_85.png

 
이러한 제 다짐을 안고 나주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습니다
눈까지 내릴 정도로 너무나 추운 날씨였지만
예수님을 뵈러 달려가는 제 마음은 꽃이 활~짝 피어난 봄이었어요


성삼일 때 엄마 덕분에 놀라운 징표들을 엄청나게 주셨는데
그 징표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이 놀라운 기적!


도대체 어디서 예수님의 성혈을, 성모님의 참젖을, 황금향유를 볼 수 있을까요?

 

381cd7b2b40e4b8604c8fb86f19f6c32_1524495458_83.jpg 

 

381cd7b2b40e4b8604c8fb86f19f6c32_1524495468_53.jpg


그 어느 성지에서도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엄마 덕분에 이 죄인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니
진짜 최고의 성지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큰 복이온지요~


예수님께 기도를 드린 뒤 성모님 발에 친구를 하는데
우와ㅜ.ㅜ 엄청 찐한 향기가 진동을 했어요~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를 바치면서 예수님께 함께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1처로 가는데 눈물이 왈칵 나기 시작하면서 십자가의 길 내내 계속 눈물이 났어요.


예수님의 그 고통은 막연하기만 해 마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엄마를 묵상하니 예수님의 고통을 느낄 수 있었어요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도중에 3번이나 향기가 엄청나게 났었는데
"엄마가 오셨나?" 할 정도로 너무 진한 향기였어요 캬~
감샤합니다...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성모님 입장 전,
예수님과 함께 하고 싶어 또 예수님을 뵈러 갔어요.


조용히 앉아 예수님께 제 마음을 고백하니, 제 마음이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졌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췄음 좋겠다고 생각들 정도로 넘 행복했어요ㅜㅜ


근데 시간은 멈추지 않고...ㅎㅎ 회장님께서 기도를 시작하시는 소리에
너무나 아쉬웠지만 셈치고 언능 성모님과 엄마를 맞이하러 내려갔어요.


엄마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


근데 진짜 엄마 너어~무 아름다우신 거예요ㅜㅜ
진짜 완전 예쁘셔서 심쿵!ㅜㅜㅜ

0d3e73b4d2d83d70869e2276ff710412_1524576232_49.jpg


엄마께서 너무 예쁘게 웃으셔서 사실 저는

'오늘은 엄마가 좀 괜찮으신가?' 잠깐 생각이 들었는데
그 고통을 감추시고 웃음만을 보이시려 노력하시고 계신다는걸 알게 되어
더 애가 타고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그 고통중에 순례자분들이 전부 꽃, 초 봉헌하는 것도 앉아서 다 봐주시고
눈 마주치시고 인사해주시는데 미니 만남시간인줄 알았어요ㅜ
넘 안타깝고... 엄마 힘드실 텐데...  발만 동동 눈물이 났어요ㅠ
근데 그 와중에 엄마 진짜 넘 예쁘셔가지고 웃음도 절로 났어요. 헤헤헤 ^^


다 끝나고 들어가시는데 손을 흔들면서 가시는데
너~~~무 귀여우신 거예요ㅠ.ㅠ 아 진짜!ㅠㅜㅜ 진짜 기절할뻔했어요ㅠ


저희 앞에서는 고통을 감추셨지만.. 

결국 엄마 말씀 시간을 뒤로 미루실 정도로

엄마께서는 역시나 너무나 힘든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셨어요ㅜㅜ


성체 강복 때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넘 행복해서

캄캄한 제대가 핑크빛으로 보였어요..>_<
자비 주일이었던 그날, 오른쪽에 계신 예수님 자비 사진을 바라보는데
손을 계속 흔들어주셨어용!!! 우와아~ 행복ㅜㅜㅎㅎㅎ

 


성삼일 때 엄마를 통한 은총으로 지금까지도 저는

너무 행복하기만 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ㅜ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느꼈는데
그만큼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을 저를 위해,

저희를 위해 봉헌해 주신 덕분이란 것을 잘 알기에
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도 엄마를 위해

더 5대 영성의 삶으로 힘을 드리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너무나도 기다리고 기다렸던 엄마의 말씀시간!


낙타가 바늘귀로 꿰어 들어가는 것이 천국 가는 것보다

더 쉽다고 할 만큼 천국은 제게 멀기만 한 존재였는데...


엄마가 살아오신 고통의 삶으로 완성된 5대 영성!

그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실천만 한다면 천국이라니

정말 엄마 덕분에 천국과 더욱더 가까워지는 저희는 얼마나 복되온지요


이렇게 천국에 가는 지름길을 33년동안 중언부언 외치고 계시는데

깨어있지 못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지 못하는 저 때문에
엄마께서 부족하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라며 너무 마음 아파하셨던 엄마...


'안돼ㅠㅠ! 더 이상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릴 수 없어!!ㅠㅠㅠ
그 좋은 천국을 뒤로 미루시고 고통을 감수하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엄마께 정말 잘하는 모습으로 기쁨과 위로를 드려야겠다'

다짐 다짐 또 다짐했어요ㅜㅜ

 

첫토를 다녀온 뒤 예수님이란 단어만 봐도 눈물이 울컥하고
엄마 사진만 보면 눈물이 울컥하는데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ㅜㅜ


자격 없는 제가 이렇게 큰 사랑과 은총을 받고있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고
눈을 뜨면 엄마와의 새로운 하루가 시작됨에
정말 정말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ㅜㅜ 엄마 감사합니다

 

만남이 다 끝난 뒤 차를 타러 가시다가 쓰러지신 엄마...

정말 가슴이 미어터지고.. 너무 막 눈물이 나는데

다음 첫토때는 정말 엄마 건강한 모습으로 오실 수 있게 잘 살아야지!

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이제 첫토가 2주도 남지 않았어요ㅠ.ㅠ

 

지금부터라도 엄마를 생각하며 더 깨어서 생활하면서

엄마를 일으켜드리는 삶 살겠습니다! 아멘!!!^0^

 

엄마께서 주신 행복과 기쁨, 용기와 희망, 엄청난 사랑까지

엄마께 억만 배로 돌려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셔요 엄마  

 

0d3e73b4d2d83d70869e2276ff710412_1524577212_11.jpg

 


우리는 진정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잘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른다고 그랬죠.

우리 입은 하나지만 수많은 말이 나올 수 있어요.

내 입으로 거룩한 말이 나올 수도 있고 험담하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입이 된다면 사랑이 싹터 오릅니다.

그러나 똑같은 입이라도 남을 험담하고 판단한다면

그 입은 구더기가 들끓습니다.

백지장 같은 그런 차이지만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천국과 지옥 차이란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꿰어 들어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하셨는데

얼마나 천국 가는 것이 어렵겠는가.

우리 많은 사람들이 좁은 길로 안 가고 싶어하죠.

넓은 길은 정말 화려하고 가기가 좋잖아요.

 

그런데 좁은 길, 험하고 십자가의 길은 누가 안 가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돼요.

​ 2018.04.07. 사랑하올 엄마 말씀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데 좁은 길, 험하고 십자가의 길은 누가 안 가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돼요."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은총나눠주심에 무지 감사해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기도 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 가기 어려운 길
엄마가 함께 기도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든든해요
은총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느꼈는데
그만큼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을 저를 위해, 저희를 위해
봉헌 해 주신 덕분이란 것을 잘 알기에 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
드리고 저도 엄마를 위해 더 5대 영성의 삶으로 힘을 드리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아멘!
느끼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 갈수록 많이 체감하고있습니다. 정말 큰 은총들 넘치도록
받으시고 누리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다짐들 또한 그대로 꼭 이루어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정성껏 나누어주신 은총 덕분에 새삼 깨닫고 또다시 느끼고 은총까지
덤으로 나누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나눔이 이렇게 좋고 나눌수록 더
은총도 커집니다! 님과 님의가정에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 넘치도록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진정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잘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른다고 그랬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기쁨님...엄마께서 주신 행복과 기쁨,

용기와 희망, 엄청난 사랑까지 엄마께 억만 배로 돌려

드립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더 깨어서 사는 삶~V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죄악을 혼자 짊어지시고,
 그 좁은 고통의 가시밭길을 홀로 외로이 걷고 계시는 엄마께
 저도 엄마와 함께 기쁘게 그 가시밭길을 가겠노라고..."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를 닮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한 그 마음이 너무너무 예쁘시네여~
엄마의 그 찐~한 사랑을 느끼심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사랑과 기도회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첫 토 순례기글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삼일에 큰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엄마를 극진히 생각하는 그마음 저도 같은
동감을 느끼며 우리가 엄마를 위해 잘살아야
겠다는 다짐 또한 저의 한 부분이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성삼일동안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전 부활절때만 갔지만~목요일과 금요일에 은총을
느낄수 있었답니당~^_^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받은 크신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른다고 그랬죠.
우리 입은 하나지만 수많은 말이 나올 수 있어요.
내 입으로 거룩한 말이 나올 수도 있고 험담하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입이 된다면 사랑이 싹터 오릅니다.
그러나 똑같은 입이라도 남을 험담하고 판단한다면
그 입은 구더기가 들끓습니다.
백지장 같은 그런 차이지만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천국과 지옥 차이란 이야기입니다.아멘!!!

성삼일에 받은 귀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 많이 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삼일에 은총 가득받으시고
은총속에 사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마말씀 다시 새겨봅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체 강복 때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넘 행복해서
캄캄한 제대가 핑크빛으로 보였어요..>_<♡
자비 주일이었던 그날, 오른쪽에 계신 예수님 자비 사진을 바라보는데
손을 계속 흔들어주셨어용!!! 우와아~ 행복ㅜㅜㅎㅎㅎ♡♡♡
 성삼일 때 엄마를 통한 은총으로 지금까지도 저는
너무 행복하기만 해서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ㅜㅜ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기쁨님!
은총 받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도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으로 노력해야함을 느꼈어요...
엄마의기쁨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사랑합니다아아~~~♡♡♡♡♡♡♡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기쁨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예수님께서 손도 흔들어 주시고..
와! 진짜 완전 행복하셨겠어요.
예수님 너무 멋지셩! 
언젠가 저한테도 흔들어 주시겠졍?ㅋ
저도 함께 본 셈치고 아멘! 합니다. 아멘!!!^0^

소중한 엄마의 말씀, 엄마의 존재!
이제 저희의 삶을 통하여 엄마께 작은 힘이라도
되어 드리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저희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셨으니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미소는
그냥 웃음이 아닌것 같아요...

그웃음 속에는
아픔도...희생도...고통도...
가까운 사람들이 힘들게하는
핍박도 감추어져있으시겠지요.

오랜시간이 흐른후
내면곳의 모습은
겉으로 드러 나는것 같아요.

엄마를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 기도를 드린 뒤 성모님 발에 친구를 하는데
우와ㅜ.ㅜ 엄청 찐한 향기가 진동을 했어요~♡ 아멘!

아낌없이 다 퍼 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
생각하며 감사 또 감사~~~엄마의기쁨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도중에 3번이나
향기가 엄청나게 났었는데
"엄마가 오셨나?" 할 정도로
너무 진한 향기였어요♡ 캬~♡ 감샤합니다...♡ "

아멘!!!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추카~ 추카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너무 예쁜 마음
저에게도 쏙쏙 와닿고 좋아요.
좋은 은총글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런데 좁은 길, 험하고 십자가의 길은 누가 안 가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돼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합시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엄청나게 느꼈는데
그만큼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을 저를 위해,
저희를 위해 봉헌해 주신 덕분이란 것을 잘 알기에
엄마께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도 엄마를 위해
더 5대 영성의 삶으로 힘을 드리겠다고 또 다짐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파티마세목동님의 댓글

파티마세목동 작성일

♡♡파티마세목동 경배드리러 왔나이다♡♡
우아~~~ 제 심정을 아니 많은 순례자들의 생각을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우주의 보배! 보물단지¡ 마마 쥴리아, 영원무궁히 사랑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66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80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