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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33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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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어머니
댓글 30건 조회 1,427회 작성일 18-04-25 00:57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33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신 율리아 엄마를 멀리서나마 뵈었는데...

어찌나 아름다우시던지... 어떤 어두움도 다 날려버리실 그 미소였네요.

말씀시간에 나오실 때는 어찌나 기쁘게 나와주시는지 그 누가 그 분을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다고 볼 수 있을까요.


말씀 시간 때 의자에 앉지 않으시고
내려와 저희와 더욱 가까이 계단에 앉으셨는데
이제까지의 날들과 다르게 이 날은 당장 사람들 다 제치고

엄마 옆에 찰떡처럼 착! 달라붙어있고 싶은 맘이

용솟음 쳤습니다...

'안 돼... 정신차려... 내가 그러면 율리아 엄마

얼마나 곤란하실까... 보는 눈들도 많은데... 셈쳐... 셈치자...'
하고 겨우 봉헌했습니다.


이제까지 엄마의 어린 시절 말씀을 들을 때
저는 잘 느끼지 못했어요. 눈물은 커녕,
'아... 많이 힘드셨겠구나...' 그냥 이정도...였는데
이 날은 정말 나와 아주 가까운 아이의 얘기 같은겁니다.
마치... 뭐랄까... 그 이야기 속 현장에 제가 있는 것 같았어요.


걱정하고 공감하고요... 특히 그 이야기.

친구가 가져간 책보를 찾기 위한 시간들 속에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가뭄의 논. 뾰족뾰족 그 땅에서

피 투성이 되도록 맞으셨던... 예수님의 편태 고통이 생각났습니다.

​혹... 이미 그 때부터 예수님의 편태고통에 동참하신 것은 아니셨을까...?

그리고 그 아픔 속에도 순수했던 아이.

누구 도와줄 사람이 없을까 하며 주위를 둘러보는

그 심정. 둘러보다가 가만히 보고만 있던 피붙이인

사촌오빠를 발견했을 때의

그 심정...


또한 엄마의 노래... 군대 휴가 나온 옆 집 아저씨가

6살 짜리 어린 엄마에게 가르쳐줬다며 ​
엄마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노래를 부르셨고

이모님 결혼식에서 노래를 불러보라는

어른들의 요청. 초등학교 3학년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그리는

노래를 부르셨던 어린 엄마. 그 노래 또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부르시는데 어찌나 제 마음을 울리시던지...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외숙이 어린 엄마의 머리를 잡고 빙빙 돌려 던져버려서

안방을 지나 마루, 토방, 그리고 마당 한 가운데로 툭 떨어졌을 때.......

이 때 정말 죽는줄 아셨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이미 알고있는 이야기 인데도 정말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작은 고양이 크기의 정도의 엄청 컸던 쥐들이

몸을 물어뜯었을 때...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더

쥐를 때려 잡으셨던 엄마의 어머니.​ 그 사랑과

애처로움과 가난.​

 

"셈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정말 5대 영성 말곤 다른 방법이 없는 거구나...',
'못하겠다, 못 셈치겠고 내 탓 못 하겠다. 이건 그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했던. 스스로 한계를 만들었던 저의 생각이 확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엄마의 그 과거를 묵상하게 된 저는 아니 셈칠 수 없고 아니 내 탓이오 할 수

없더라고요. 이 죄인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회의하는데 오셔서 저희에게 큰 관심 가져주시고
어려웠던 일을 정말 주님을 위해 나서셔서 해결해 주신 것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제가 어려웠던

것들도 엄마께서 해결해 주시고. 엄마가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어우 정말...​ 엄마 정말 정말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정말입니다!

만남 때도 엄마를 가만히 보고 있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 깜짝 놀랐습니다...헉... 저렇게 아름다우실 수가...

"홍선아 너는 절대로 사진으로 선 보지 마라."

했다는데 다른 사람 다~ 잘 나온 사진으로 선 봐도

엄마께서는 아무리 찍어도 사진이 실물보다 훨-씬 못했겠죠... 캬...

주님께서 주신 외모도 외모다니와

자아가 하-나도 없으신, 사랑 밖에 없으신!

그 순수하시고 순결하신 영혼이야말로 얼마나 아름다우실까요!


자기전 운동 하는 것 알려주신 것을 요즘 잘 못했었는데
엄마께서 밤에도 극심한 고통중에 몸부림 하시다 보니
끼고 계시는 산소호흡기가 자꾸 코 속으로 들어가서 코가
헐으신다는 말씀을 듣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바로 운동을 하게 되옵니다.

엄마 말씀 실천하며 엄마 코 속으로 자꾸 집을 찾아가는 그

산소호흡기. 집 좀 안 찾아가게 해주시라고 청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오래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해요.​"

하신 엄마 말씀 명심하여 열심히 운동 하겠습니다... 아멘...

사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잘 안되오니 주님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자책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것이 모독까지 되는 것일까요.

그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고 싶습니다. 아멘.​

힘들고 지칠 때라도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사랑들을 생각하며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다시 시작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낙담쟁이에 자책쟁이 저 이지만

하느님을 모독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겠습니다. 아멘!​

“오 오,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나는 네가 매일 매순간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큰 위로를 받으며 기쁨에 차 오른다.

그리고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점철된 너의 충성된

그 사랑 앞에서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단다.”

1986년 7월 2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님 향한 사랑의 길)

 

엄마,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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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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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셈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정말 5대 영성 말곤 다른 방법이 없는 거구나...'

아멘!
율리아 님을 통해 많은 은총들 넘치게 받으셨음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성으로 나누어주신 덕분으로 다시금 함께 깨닫고 느끼고 은총더불어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다짐들 모두 그대로 온전히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리며, 님과 가정에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누어주신 은총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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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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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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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5대영성 밖에 없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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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준비모임 참석하셔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말씀 다시 알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자기 전 운동ㅜㅜ 하다 안 하다 잘 실천 못 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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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네가 매일 매순간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큰 위로를 받으며 기쁨에 차 오른다.

그리고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점철된 너의

충성된 그 사랑 앞에서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어머니님...님께서도 은총이가득한

피정에 함께 하셨군요  공감가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우리함께 노력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이 은총의글이 나오기까지  엄마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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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합니다.
셈치고 이거 요즘 많이 남발하고 있는 넘이 있어요
제 손주 마르첼리노요
지가 불리한건 전부 꺼꾸로 셈치고 합니다. 공부했다 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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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점철된
 너의 충성된 그 사랑..."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크신 사랑 본받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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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올리신 글에 은총받고 갑니다.
또 다시 새로 시작해봅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엄마께 배우고
 양육받을수 있는 우리...
은총 중에 은총임에 얼마나 감사한지..
그런데도...너무 반성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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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과거를 묵상하게 된 저는 아니 셈칠 수 없고 아니 내 탓이오 할 수
없더라고요. 이 죄인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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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들...다시한번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눠 주시니 저도
새롭게 다짐 할 수 있었어요^^!!!!
엄마를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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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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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때 그 엄마의 말씀을 또다시 생생하게
올려 주시니 감동과 슬픔 아픔이 막 밀려
옵니다..엄마의 그 처절한 어릴적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셈치고 산 삶 너무나
우리의 삶에 본보기가 되는 현실입니다..
다시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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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저도 셈치고 생활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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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난날 참으로 혹독한 고통들
어린 나이에 받아야만 햇던 그 큰 아픔들
환한 미소로 말씀해 주셨지만

어찌 그리도 많은 고통을 받으셨는지
제 잘못이 너무 커서 그 고통을 통하여
양육되어지는 엄청난 사랑과 은총들

모두가 눈물로 뒤범벅되는 그 사랑들
커버린 자아와 내탓이 되지 못함들
부족한 모든 모습들을 대신
녹여내는 사랑들이셨습니다.

감사드리며 더 노력해야함을 깨닫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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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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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점철된
너의 충성된그 사랑 앞에서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준비위원모임에 엄마말씀으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날 영혼을 풍요롭게 해주시는
엄마말씀 너무나 많은 은총이 되었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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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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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래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해요.​"
하신 엄마 말씀 명심하여 열심히 운동 하겠습니다... 아멘...
사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잘 안되오니 주님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자책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것이 모독까지 되는 것일까요.
그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어머님!
은총글 감사드리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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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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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공감해요~
5대 영성 실천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위로의어머니님!
축하드립니다~~~
엄마 사랑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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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 엄마를 생각하면 바로 운동을 하게 되옵니다.
엄마 말씀 실천하며 엄마 코 속으로 자꾸 집을 찾아가는 그
산소호흡기. 집 좀 안 찾아가게 해주시라고 청하며 기도합니다.​"

"자책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아멘~!

너무도 공감되고 고마워지는 은총 나눔이예요.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을 더 잘 들으며
꼭 실천하려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은총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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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힘들고 지칠 때라도 엄마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사랑들을 생각하며
한 번 더 봉헌하고, 한 번 더 다시 시작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낙담쟁이에 자책쟁이 저 이지만
하느님을 모독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어머니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제가 요즘 자주 무기력해지고는 하는데, 바로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
엄마께 작은 힘이라도, 위로라도 되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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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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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운동하면서 기도하면 너무 기뻐요.
일석이조~~정말 놀라운 기도랍니다.
요즘에는 근력운동까지 하니 덩실덩실~
주님! 미달되는 근력 정상이 되게 해 주세요.~~~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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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책하지 마십시오.
자신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것이 모독까지 되는 것일까요.
그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나는 네가 매일 매순간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를 묵상하면서
나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큰 위로를 받으며 기쁨에 차 오른다.

그리고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점철된 너의 충성된
그 사랑 앞에서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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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점철된 너의 충성된
그 사랑 앞에서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단다.”
와~ 좋은 은총 나눔이세요.
함께 나누어 주서 감사하고 많이 와닿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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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 사랑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올라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점철된 너의 충성된
그 사랑 앞에서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을 수가 있단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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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셈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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