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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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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34회 작성일 19-01-11 09: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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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테오도시오 (Theodosius)
축일: 1월 11일
성인구분: 성인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활동연도: 423-529년
같은이름: 떼오도시오, 떼오도시우스, 테오도시우스
• 성 테오도시오는 423년 카파도치아의 어떤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열심히 계명을 지키는
양친의 교육을 받고 경건하게 자라났다.
그리고 그는 경건하고 성실하기 때문에 어리지만 특별히 뽑혀 미사 때 성서를 낭독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느 날의 일이다. 그는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 1)
하신 아브라함에 대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나서 성령의 비추심을 받고,
그것이 자기에게 해당되는 구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는 성지 팔레스티나로 순례의 길을 떠나 구세주의 생활과 수난을 연상케하는 모든 지방을 순례(歷訪)하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가르쳐 주시도록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던 중 의외에도 예루살렘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옛날 탑속에 론지노라는 신심 깊은 은수자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테오도시오는 그리스교적 완덕의 지도를 받으려고 그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다.


어느 날 어느 부유한 부인이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가에 한 성당을 세우고 테오도시오를
주임 신부로 모실 수 있게 해 달라고 론지노에게 간청했다.
테오도시오는 고요한 곳에 숨어서 하느님과 같이 지내는 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은사의 권고도 있고 해서 순명하는 뜻으로 그 직무에 취임하게 되었다.

후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그의 소문이 널리 곳곳에 퍼졌다.
사람들은 영적 문제에 대해서 그의 의견을 들으려고 무리를 지어 모여 들었다.
그러나 그는 허망한 명예욕으로 자기 마음이 더러워질까 염려해
즉시 번화한 도로변에 있는 성당을 떠나 인기척 없는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30년간이나 명예와 세속을 끊고
오로지 고행과 기도로 그날 그날을 지냈다.

그는 그동안 빵 같은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었다.
그가 거처하는 동굴 부근에 있는 이름도 모를 풀이나 채소만이 그의 일상 음식물이었다.
그는 또 기도나 묵상을 좋아한 나머지 수면시간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극도로 줄였다.
그로 인하여 생긴 시간은 모두 사랑하는 하느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보냈다.

그러나 그렇게 고요하고 정막한 곳인데도 청년들이 많이 모여왔다.
그들은 테오도시오가 기거하는 근방에
오막살이를 짓고 살며 그의 모범과 지도하에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 제자들에게 몸으로만 세속을 떠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는 새로이 그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그들 자신의 무덤을 파게 했다.
이는 그와 같이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의 눈에 똑독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제자들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는 큰 수도원을 세웠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거룩히 같이 지내며
기도와 덕행으로써 서로 도우며 합심해 덕을 닦으면서 천국의 길을 걸어가기 위함이었다.

그가 처음으로 형제들을 위해 제정한 규칙은 죽을 때까지 잊어서는 안 될 것 뿐이었다.
스승이 몸소 겸손으로 좋은 표양을 주셨기 때문에 형제들 사이는 언제든지 원만했고 서로 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갸륵하고도 상쾌한 우정이 엿보였다.

하루는 형제들이 서로 의견의 불일치로 싸우고 있었는데, 테오도시오는 그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사랑이 끊어지지 않기를 빌었고, 두 사람이 화목할 때까지 간청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던 중에 성 테오도시오도 사랑하는 고독 안에서만 그저 평안히 있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에는 천주성만 있을 뿐 인성은 없다고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되었다.
황제는 백방으로 유인하여
테오도시오를 이단의 편으로 끌려고 했다.
그 이유는 성인이 사제들의 사이에서나 일반 신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는 그에게 많은 돈을 보내어 세상의 재물로
유혹해 진리를 버리게 하도록 계획했다. 그러나 성인은 그 돈을 남김없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또한 황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지금에 와서 변절 (變節)한다는 것보다 도리어 참된 신앙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것을 더 원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교회에 있어서 이단의 설이 전해 내려온다면 차라리 성당을 일절
다 태워 없애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 후에 그는 고요한 수도원을 떠나 밖으로 나와서 동분서주하며 거룩한 신앙의 열정이 폭발하는대로
열렬한 말로써 성스러운 신앙에 머무르라고 모든 사람에게 외쳤다.

자기자신 뿐 아니라 제자들도 총 동원해
이 중대한 사명에 노력하도록 했으나 그것이 황제의 비위를 거슬려 성인은 국외로 추방당하는 비통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황제는 오래지 아니하여 세상을 떠났으므로 성인은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후 그는 오랫동안 병고로 신음하다 105세의 고령에 이르러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랐으나,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나타난 것을 보면 얼마나 이 하느님의 일꾼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 왔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 단성론 單性論
Monophysitism

· 육화(肉化)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하나의 본성(本性)만을 가지고 계신다고, 다시 말해
그분의 인성(人性)이 그분의 신성(神性)에 의해 완전히 흡수 통합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단적 오류.

(현대 가톨릭 수첩에서)



▶ 그리스도단성론
라틴어 monophysitismus
영어 monophysitism

·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오직 하나의 성(性), 즉 인간이 된 신성(神性)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이단설.
이 설에 따르면 예수의 인성(人性)은 ‘바다로 떨어지는 꿀방울이 바다에서 녹아 버리듯’ 신성에 의해 완전히 흡수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인성은 폐기되고, 인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인간적 실재는 허상(虛像)으로 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강생(降生)은 우리의 인간성과는 다른 모습을 취하는 것으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신비, 그리스도의 중재적 활동과 구속(救贖)은 허공에 뜬 논의로 되고 만다.

이 설의 주창자는 콘스탄티노플 근교의 한 수도원의 원장인 에우티케스(Eutyches)이며 알렉산드리아가 총대주교인 디오스쿠루스(Dioscurus)가 지지하였다.

단성론은 칼체돈 공의회(451년)에서 이단으로 배척되었다.

그 후에도 단성설은 동방 교회에서 계속 큰 영향력을 미쳤으며 "삼장 논쟁", "성화상파괴 논쟁" 등의 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이 걸린 사람을 고쳐 주시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5-13 사랑하는 여러분,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7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8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9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10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1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12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13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16 12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13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14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15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16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이기신 분이십니다(요한 16,33 참조). 그리고 우리도 그런 삶으로 초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부자 청년처럼, 선뜻 그분의 뜻을 따르지 못합니다. 아직 세상 것에 대한 애착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시면, 우리도 우울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것들에 대한 집착이 고통이기에 끊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진정으로 세상 것에 집착하는 병으로부터 치유되고 싶다면, 주님께서 주려고 하시는 모든 것이 늘 좋은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가난해지는 것이 더 큰 행복임을 믿어야 가진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이유는, 그분께서 주시는 것이 언제나 행복으로만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늘 좋은 것만을 주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나병에 걸린 사람은 예수님께 희망을 걸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나병 환자가 군중 가운데를 지나 예수님께 다가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돌에 맞아 죽을 위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는 예수님께만 행복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행복한 일이라면 언제든 하고자 하십니다. 오늘 독서에서 요한 사도는 이렇게 묻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세상의 모든 유혹을 이기고도 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이 행복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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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이단을 물리친 성 테오도시오
저희를 유혹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고,
나주성지가 참되고 올바로 알려질수있도록 빌어주소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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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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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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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멘!!!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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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진정으로 세상 것에 집착하는 병으로부터 치유되고 싶다면,
주님께서 주려고 하시는 모든 것이 늘 좋은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가난해지는 것이 더 큰 행복임을 믿어야
가진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는 이유는,
그분께서 주시는 것이 언제나 행복으로만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늘 좋은 것만을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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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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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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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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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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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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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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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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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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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을 이기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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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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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테오도시오 성인이시여~+
          구세주의 생활과 수난에  묵상의 열매를   
          거두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늘 감사드리며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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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라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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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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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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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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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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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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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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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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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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