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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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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98회 작성일 19-12-03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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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 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1506-1552)

San Francesco Saverio Sacerdote

St. Franciscus Xaverius, C

 

선교의 수호자

 

"사람이 온 세상을 얻을지라도

잃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이 말은 학문으로써 장래가 극히 촉망되며

성공과 명에, 특권의 생활이 그의 앞에 놓여 있던

한 젊은 철학 교사에게서 여러 번 반복된 것이다.

 

그 당시 24세이던 프란치스코 사베리오는 파리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이 충고에 주의를 기울이지는 않았다.

그는 이냐시오 로욜라와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다.

이냐시오의 끈질긴 설득은 결국 프란치스코를

그리스도에게로 향하게 했다.

 

프란치스코는 이냐시오의 지도 아래 영적 훈련을 했고

 1534년에는 그의 작은 공동체인 갓 창설된 예수회에 들어갔다.

 

그들은 함께 몽마르트르에서 교황의 지시에 따르는

청빈과 정결 그리고 사도직 수행에 관한 서원을 했다.

 

프란치스코는 1537년,그가 사제 서품을 받은

베니스를 떠나 리스본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동인도로 항해하여 인도의 서쪽 해안인 고아에 상륙했다.

그후 10년 동안 그는 인도인들,말레이 인들,일본인들 등

사방에 흩어진 국민들의 신앙을 깨우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는 가는 곳마다 그곳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며

그들의 초라한 음식과 잠자리를 함께 나누었다.

 

그는 병든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특히

나병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때로는 잠잘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으며 심지어는

 성무일도를 바칠 시간조차 갖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언제나 하느님의 현존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그의 편지에서 알 수 있다.

 

프란치스코는 말레이지아 섬을 거쳐서 일본으로 갔다.

그는 일어를 열심히 배워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고

교훈을 주고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으며,

자기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교 본부를 마련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일본에서 중국으로 가기를 원했지만

이 계획은 중국 본토에 도착하기 전에 그가 세상을

떠남으로써 끝내 실현되지 못했다.

 

 

우리 모두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

 

선교는 반드시 머나먼 외국에 가서 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자녀들,남편이나 아내,혹은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선교는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로 보여주는 것이다.

 

오직 희생으로써, 개인적인 모든 이익을 포기함으로써

프란치스코는 자유롭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희생은 좀 더 큰 선익을 위하여

때로는 자신을 양보하는 것이다.

기도의 선행, 필요로 하는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선행,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주는 선행등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시간이다.

 프란치스코는 이 가장 큰 선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프란치스코는 홍콩에서 남서쪽으로 7백 마일 떨어진

세상을 떠났다.

프란치스코가 배 안에서 병으로 죽어 갈 때

배에 있던 포르투갈 선원들은 그를 배에서 옮겨야만 했다

 

그에 대한 친절로 선장의 노여움을 살까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는 바닷가 모래밭에

프란치스코를 내려둔 채 떠나 버렸다.

그러나 어떤 포르투갈 상인이 쓰러질 듯한

오막살이 안으로 프란치스코를 데리고 갔다.

 

그는 열이 심한 발작과 피를 빼는 불안한 치료 속에서도

계속해서 기도했다. 그는 갈수록 허약해져만 갔다.

 

"나(그의 친구인 안토니오)는

그의 임종을 지켜 보았으며 그가 죽어갈 때

 그의 손에 촛불을 들려 주었다.

 

그러자 그는 예수의 이름을 입술에 올리며

평화와 안식을 지닌 채 자신을 하느님께 바쳤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생애


♱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1506-1552)

나의 하느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께서 제게 약속하신 천국을
원하기에 당신께로 향하지는 않습니다.
지옥이 그만큼 두려워서 당신께 저를 내어드리고,
저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당신께로 향하는 것 역시 아닙니다.


주님, 당신께서 조롱받으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보도록
저를 이끌어주십시오.
당신의 몸이 그만큼 상처입으신 것을 보도록 해 주시고,
당신이 모욕 받으셨고,

죽으신 것을 보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 마지막까지, 오로지 당신의 사랑,

당신의 방법으로
비록 천국이 없다 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도록 저를 이끌어주시고,
비록 지옥이 없다 하더라도 당신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일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께서

제게 사랑을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제가 기다린다 하더라도 오지 않을 수 있고,
이처럼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저는 사랑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기도)

 

 

 

제1독서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1-10 그날 1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2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3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4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5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6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7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8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9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2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2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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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원하시는 바를 그대로 온전히 이루는 도구 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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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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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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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우리 모두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 "
-> 우리 모두는 온 세상에 가서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리는 자로서 불림 받았습니다.아멘!

"선교는 반드시 머나먼 외국에 가서 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자녀들,남편이나 아내,혹은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
-> 나주성모님을 전파하기 위해 먼 곳을 돌아다니며 발로 뛰기보다
 가까운 가족부터 바른 길로 인도 하려고 노력합시다. 아멘!

"그리고 선교는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로 보여주는 것이다."
-> 우리들은 엄마의 자녀로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하며 우리의 삶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멘!

"희생은 좀 더 큰 선익을 위하여 때로는 자신을 양보하는 것이다."
-> 그 어떤 희생 없이는 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시간이다."
->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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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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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우리 모두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

선교는 반드시 머나먼 외국에 가서 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자녀들,남편이나 아내,혹은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선교는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로 보여주는 것이다.

오직 희생으로써, 개인적인 모든 이익을 포기함으로써
프란치스코는 자유롭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희생은 좀 더 큰 선익을 위하여 때로는 자신을 양보하는 것이다.

기도의 선행, 필요로 하는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선행,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주는 선행등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시간이다.
프란치스코는 이 가장 큰 선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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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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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5대 영성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 될 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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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주님, 당신께서 조롱받으셨고,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을 보도록
저를 이끌어주십시오. 당신의 몸이 그만큼 상처입으신 것을
보도록 해 주시고, 당신이 모욕 받으셨고,
죽으신 것을 보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 마지막까지, 오로지 당신의 사랑, 당신의 방법으로
비록 천국이 없다 하더라도 당신을 사랑하도록
저를 이끌어주시고, 비록 지옥이 없다 하더라도 당신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일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제가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께서
제게 사랑을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 제가 기다린다 하더라도 오지 않을 수 있고,
이처럼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저는 사랑합니다.

와 아멘 ㅠㅠ 정말 감동이네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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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처럼 당신께서 원하시는 것을 저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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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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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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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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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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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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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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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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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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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모두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
-----------------------------
그리고 선교는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로 보여주는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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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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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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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관야님의 댓글

구자관야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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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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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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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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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선교는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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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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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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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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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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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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