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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가 든 잠긴 사물함이 그냥 열렸던 체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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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곡중의알곡
댓글 51건 조회 1,309회 작성일 20-01-18 12:0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젯밤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다가 생각난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때는 2018년 겨울,
가족의 반대로 나주를 순례하며 기적수를 몰래 떠다 먹고 있을 때였어요.
제 방에 물병 몇개를 숨겨둔 채로 마셨기에
다음 첫토가 되기전 물이 떨어지면

같은 동네에 사는 순례자 자매님께 부탁해
동네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만나 기적수 몇병을 얻어가곤 했어요.

퇴근길에 롯데마트 1층 물품보관함에서
그 자매님이 맡겨놓은 기적수와 기적성수를 꺼내려 가는 길,
이유없이 마음이 아주 기뻤습니다.

거의 도착했을 때 그분이 비밀번호를 보내준 문자를
예전에 제가 지웠다는 것이 떠올랐어요.
비밀번호를 모르면 열 수 없어서
그분께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어요.

물품보관함은 잠겨져 있어서
빨간 불이 들어와 있었고
아무 번호나 눌렸는데 역시 열리지 않았어요.

어쩌지 난감해하다가 그냥 믿고 다시 물품보관함을 열었더니
부드럽게 스르르 열렸습니다.

분명 빨간 불로 잠겨있었는데
비밀번호 누르지도 않았는데
그냥 열리는 거에요.

손으로 잡아 여는 그 순간
"주님께서 열어주신다."는 생각이 확 떠올랐어요.

게시판에서 비슷한 글에 "아멘"으로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저도 그런 체험을 하게 해주셨구나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물론 오류가 생겨서 잠긴 게 열린 것일수도 있지만
열린 것은 파란 불, 잠긴 것은 빨간 불로
방금전 직접 잡아당겨 잠겨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금방 다시 풀릴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주님께서 열어주셨구나 생각이 들어
기쁘고 감사하게 기적수를 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들고갈때 무거웠지만 제 십자가인 셈치고
가족들에게도 몰래 먹일 생각으로 기쁘게...

나중에 그 자매님께 확인을 했더니
분명 비밀번호로 잠가놨다고 하시더라구요.

나주를 알고, 순례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렇게 일상 속에서 기적 속에서 살고 있음을 느끼며,
또 그렇게 해주시겠다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고
그 말씀을 가슴 깊이 느낄수 있었던 체험이었습니다.

나주를 알고, 5대 영성 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속에서 살 수 있음을...
그 도우심의 손길을..

비록 작은 것들이지만
이렇게 일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굳게 잠긴 사제들과 죄인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어주시어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런 은총이 가능하게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사랑의 희생에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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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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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오류로 굳게 잠긴 사제들과 신자들의
마음도 스르르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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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비록 작은 것들이지만
이렇게 일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굳게 잠긴 사제들과 죄인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어주시어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 ~~~ 멘 !!!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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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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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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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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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많은 것을 느끼고 묵상하게되는
코끝이 찡해지는 은총글 은총 가득가득받고갑니다.
이 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영원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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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주를 알고, 5대 영성 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속에서 살 수 있음을...
이렇게 일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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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굳게 잠긴 사제들과 죄인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어주시어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  아멘 !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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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역시 아멘의 영성을 실천하면 은총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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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례율리안나님의 댓글

김종례율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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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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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비록 작은 것들이지만
이렇게 일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굳게 잠긴 사제들과 죄인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어주시어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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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를 알고, 5대 영성 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속에서
살 수 있음을.."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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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를 알고, 5대 영성 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속에서 살 수 있음을...
그 도우심의 손길을..

삶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활 ~
그것이 천국을 사는거겠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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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비록 작은 것들이지만
이렇게 일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굳게 잠긴 사제들과 죄인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어주시어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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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를 알고, 순례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이렇게 일상 속에서 기적 속에서 살고 있음을 느끼며,
또 그렇게 해주시겠다는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고
그 말씀을 가슴 깊이 느낄수 있었던 체험이었습니다.

나주를 알고, 5대 영성 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속에서 살 수 있음을...

아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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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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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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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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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쉽게 느낄수 있는 은총 체험입니다

알곡중의 알곡님  닉네임 대로
알곡중의 알곡이신 가 봅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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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성모님의 기적과 은총 속에
              살 수 있음에...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렇게 잘 열기를 빌며...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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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물론 오류가 생겨서 잠긴 게 열린 것일수도 있지만 열린 것은 파란 불, 잠긴 것은 빨간 불로
방금전 직접 잡아당겨 잠겨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금방 다시 풀릴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주님께서 열어주셨구나 생각이 들어 기쁘고 감사하게 기적수를 들고 집으로 갔습니다."
알곡중의알곡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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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일상에서도 이렇게
함께 해 주시니 눈시울이 ...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해 집니다.

축하드립니다.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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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기적속에 살아가시네요.
나주성모님 이
너무도 좋와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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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와, 아멘!!!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몸에 전율이...! 완전 기적이네요!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혀계실 때 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 감옥을
열어주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또한 기적수를 그렇게 몰래 드셔야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니 많이 힘드셨겠네요ㅜㅜ 하지만 지금은 자유롭게^^ㅎㅎ 축하드립니다!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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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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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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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일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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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를 알고, 5대 영성 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속에서 살 수 있음을...
그 도우심의 손길을..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도우심이 생활에 함께 하여주심을 저희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으로..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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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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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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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분명 빨간 불로 잠겨있었는데
비밀번호 누르지도 않았는데
그냥 열리는 거에요.
손으로 잡아 여는 그 순간
"주님께서 열어주신다."는 생각이 확 떠올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진짜 신기하네요.
비번 없이 그것이 열릴리가 없는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수를 소중히 여기는
알곡중의알곡님의 어여쁜 모습을 보시고 짜잔 열어 주셨네요.
정말 신비한 체험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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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비록 작은 것들이지만
이렇게 일상 속에서 주님의 손길과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굳게 잠긴 사제들과 죄인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어주시어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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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너무 신기합니다
당연히 주님께서 열어주셨죠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을 알고 난후에는 믿기힘든 기적들이
일상중에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데요~~
근데 안 믿는 사람들은 다 우연의 일치라 합니다 ㅎㅎㅎ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엄마께서 말씀하셨자나용?
잃어버린 물건이 기도했더니 발밑에 있고
신기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죵~~^^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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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의 잠긴 마음도 열어주십니다!
특히 성직자 고위성직자의 닫힌 문을 열어주소서!!! 아멘아멘아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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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일들은 참으로 신기 그 자체입니다..
어떤 일에도 우리를 알고 보고 계시고 안배해 주시니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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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불가능이 없으신 우리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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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손으로 잡아 여는 그 순간
"주님께서 열어주신다."는 생각이 확 떠올랐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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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적수를 마시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아시고 주님께서
문을 열게 해주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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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님의 예쁜 마음을 보고 주님께서 열어주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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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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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완고한 사제들과  굳게 잠겨 있는
죄인들의 마음도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의 진실을 바라보게 하소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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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넘치는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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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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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굳게 잠긴 사제들과 죄인들의 마음도
그렇게 활짝 열어주시어
진리를 받아들이고 회개하게 해 달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아멘! 어맨!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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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나주를 알고, 5대 영성 속에서 살고자 한다면
이렇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기적 속에서 살 수 있음을...
그 도우심의 손길을..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남들은 알지못하는 놀라운 기적속에 사는 우리들
주님성모님
찬미찬송 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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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우리성모님 자상도하시네요.
얼마나 이쁘면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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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힘내어 엄마를 위로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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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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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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