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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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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384회 작성일 20-01-17 14: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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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안토니오 (Anthony)
축일: 1월 1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수도승
활동지역: 이집트(Egypt)
활동연도: 251-356년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수도 생활의 창시자로 공경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가 처음으로 은수자들을 한데 모아서

다소 산만한 형태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들에 대하여

어떤 권위를 행사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신은 고독하고 한적한

 독수 생활을 오랫동안 계속하였다.

· 251년 이집트 중부 코마나(Comana)의 부유한

그리스도교 가정에서 태어난 성 안토니우스는

20세 되던 해에 부모가 사망하였는데,

 

하루는 부자 청년에 관한 복음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선 자기에게 남겨진 유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준 다음 남부

이집트의 고향 근처 산을 찾아다니면서

 은수자의 지도를 받으며 독수 생활을 시작하고,

기도와 연구 및 자급자족을 위한 노동을 했다.


그러다가 그는 맹렬한 영적, 육적인 유혹으로

한 동안 고생하였으나 끝내 이를 극복한 뒤에

그 주위에 제자들이 모여들었다고 전한다.

 

312년에 그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빈 무덤 동굴에 거처를 마련하고

 15년 동안 노동과 기도 그리고 성서 읽기에

전념하며 엄격한 독수 생활을 했다.


그 후 나일 강 끝에 자리한 피스피르(Pispir) 산에

들어갔다가 텅 비어 있는 성채를 발견하고,

 입구를 막아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

 약 20년 동안 또다시 독수생활을 했다.

· 이 때 그의 뛰어난 성덕과 수많은 기적에 관한

 소문을 듣고 여러 가지 소망을 지닌 사람들이

성 안토니우스를 찾아와서 충고를 청하고

 또 어떻게 사는지 살피러 왔다.


제자가 되기를 원하였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은수자들의 집단이 여러 곳에 생겨났는데,

그 중 니트리아(Nitria)와 스케티스(Scetis)가 유명하다.


이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고 각자 움막에서

 살면서 주일이나 축일에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영적 스승인 성 안토니우스에게서 지도를 받았다.

 

그러나 성 안토니우스는 독수자로서 더욱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홍해 근처에 있는 콜짐(Kolzim)이라는

높은 산으로 들어가 은둔소를 정하고 기도와

 수덕 생활에 열중하였다.


성 안토니우스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에 대항하여

 정통 교리를 옹호해 달라는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5월 2일)의 청을 받고

알렉산드리아로 간 일 외에는

죽을 때까지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만일 전승이 옳다고 한다면 그는 356년

 10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제1독서

<여러분은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8,4-7.10-22ㄱ 그 무렵 4 모든 이스라엘 원로들이 모여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 5 청하였다. “어르신께서는 이미 나이가 많으시고

아드님들은 당신의 길을 따라 걷지 않고 있으니,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주십시오.” 6 사무엘은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정해 주십시오.” 하는 그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언짢아

주님께 기도하였다. 7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은 사실 너를 배척한 것이 아니라 나를 배척하여, 더 이상 나를 자기네 임금으로 삼지 않으려는 것이다.”

10 사무엘은 자기한테 임금을 요구하는 백성에게 주님의 말씀을 모두 전하였다.

11 사무엘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이 여러분을 다스릴 임금의 권한이오. 그는 여러분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자기 병거와 말 다루는 일을 시키고,

병거 앞에서 달리게 할 것이오.

12 천인대장이나 오십인대장으로

삼기도 하고, 그의 밭을 갈고 수확하게 할 것이며, 무기와

병거의 장비를 만들게도 할 것이오. 13 또한 그는 여러분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 제조사와 요리사와 제빵 기술자로 삼을 것이오. 14 그는 여러분의 가장 좋은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을 빼앗아 자기 신하들에게 주고, 15

여러분의 곡식과 포도밭에서도 십일조를 거두어, 자기

내시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이오.

16 여러분의 남종과 여종과

가장 뛰어난 젊은이들, 그리고 여러분의 나귀들을

끌어다가 자기 일을 시킬 것이오.

17 여러분의 양 떼에서도

십일조를 거두어 갈 것이며, 여러분마저 그의 종이 될 것이오. 18 그제야 여러분은 스스로 뽑은

임금 때문에 울부짖겠지만, 그때에 주님께서는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오.” 19 그러나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기를 마다하며 말하였다.

“상관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임금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20 그래야 우리도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임금이 우리를 통치하고 우리 앞에 나서서 전쟁을

이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1 사무엘은 백성의 말을 다 듣고 나서

그대로 주님께 아뢰었다. 22 주님께서는 사무엘에게, “그들의 말을 들어 그들에게

임금을 세워 주어라.”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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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안토니오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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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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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는 안토니아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도우시고 빌으소서.~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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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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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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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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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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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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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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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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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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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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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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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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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선을 베풀도록 할께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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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안토니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빗나간 길 걷지않고 요긴한 도구로써
세상을 구하는데 쓰일수 있도록 ..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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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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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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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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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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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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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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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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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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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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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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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안토니오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즌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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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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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저희들 모두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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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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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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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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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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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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