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1월 18일 (2)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추가 수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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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 앞 큰 돌 위에 내려주신 성혈
(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십자가 모습의 성혈 가운데 나타나심)
2001년 11월 9일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는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실제로 십자가의 길 제3처에서부터 15처에 이르기까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성혈과 피눈물을 흘려주셨는데
오늘도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7처에서 13처에 이르기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성혈과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셨다.
많은 순례자들도 십자가의 길에 흘려져 있는 선혈을 목격하고는
그들 역시 너무나 놀라운 이 처참한 광경 앞에서 소리 내어 울었다.
나는 주님의 성혈이 묻어 있는 돌들을 채취하기 위하여
오후 5시경에 또다시 성모님 동산을 찾게 되었다.
5시 20분경 십자가의 길 제12처에 이르렀을 때
선혈이 위로부터 떨어져 내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순례자 10여 명도 직접 목격하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무릎을 꿇고 엉엉 울었다.
그때 성모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리고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과 자비의 물줄기로
너희의 모든 허물과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이니
어서 깨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주님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시지 않았더냐.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는 구원의 신비라고 했지?
그리고 너희의 주님과 나는
이제까지 여러 모습으로 현존을 나타내 보이면서
여러 가지 징표들을 보여주고 또 보여주면서
수없이 많은 말들을 되풀이해가면서까지
말하고 또 말해주었건만
주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진실을 말하기는커녕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침묵으로 철갑한 채
모른 척 도외시하고 있어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너희 모두를 그리도 사랑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은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었으니
병들어 가는 세상을 구하는 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 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끝내 주님과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면한다면 그때는 나도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감사드려요..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아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과 자비의 물줄기로
너희의 모든 허물과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이니
어서 깨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다.
나도 또한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를 나타내 보이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아멘. 최선의 최선을 다할게요.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 아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과 자비의 물줄기로
너희의 모든 허물과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 곳을 뚫어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이니
어서 깨어 더욱 가까이 다가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
내가 막아 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
하도록 하여라.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내 아들 예수와 나는
언제나 믿고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 곁에서
너희의 보호자가 되어 함께 동행하며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가려 해도내가 막아 주고 지켜줄 것이니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징벌의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영위함으로써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예수님
하늘에서 내려주신 구원의신비를
제가 느끼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희는 온갖 죄악에 빠진 세상 자녀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시동기가 되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주님과 나의 사랑을 모든 이에게 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육간 봉헌으로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하늘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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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항구한 사랑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올라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 메시지 말씀 너무 좋아요
새롭게 느껴집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혈 사진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유를 받음을 느낍니다.
"막힌 곳을 뚫어주어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이니 ..
아멘!
하늘에서 내려준 징표는 구원의 신비라는 사실을 믿으면서
최선을 다해 선을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니이다.
사랑의 메시지와 성혈의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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