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눈물 34주년 기념일에 와서 허리, 당뇨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수산나입니다.
제가 아는 안미희 자매님은 세례를 받지 않았어요.
허리가 많이 아프고 병원에 다녀도 낫지 않아 힘들어 했기에
기적성수 2병을 주며 허리에 발라보라고 했고
기적수를 사용한 며칠 후 전화가 왔어요.
"오마야! 허리 아프던게 좀 나아졌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일에 한번 오라고
'다 치유 받는다.' 하니까 34주년 기념일에 왔습니다.
저는 그 자매가 힘들게 왔으니
기적수로 샤워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안하고
십자가의 길 기도도 했으면 좋겠는데 안했어요.
물론 허리 아프고 힘들고 비도 오니
아파서인지 누었다가 앉았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10시간 기도하는 것을 모르고 왔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안 왔다며 짜증을 내는 것 같아
"좀만 있어봐라 너 허리치유 해 주실려고 아픈가보다" 했어요.
기도회 끝나고 가는데도 허리를 아파하며 집으로 돌아갔고
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허리가 완전히 낮았다고 치유 받았다 말하는 겁니다.
허리도 나았고 당뇨까지 있는 줄 저는 몰랐는데
저녁밥을 먹으면 당이 300이 넘는데 나주순례 후
저녁밥을 먹고 재니 150 밖에 안 나온다고
정상이 되었다고 치유받았다해요.
신자도 아닌데 딱 한번 순례왔고 샤워도 하지 않고
비신자라 기도도 몰랐었을텐데 ...
이렇게 한번 만에 치유해 주셨다고 감사해 하며
저에게 언니 언니! 하면 잘 따릅니다.
저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희생 보속고통들로 이루어진 치유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우아~
이끌어주신 분의 믿음으로 사랑의 기적을 주셨나봐요
우리 나주성모님과 주님,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너무 좋으시겠어요. 세례받고 꾸준히 순례오시길 빕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 순례오셔서 허리, 당뇨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 얼마나 기쁘고 놀라운 일인지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이렇게 치유받으셨으니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허리도 나았고
당뇨까지 있는 줄 저는 몰랐는데
저녁밥을 먹으면 당이 300이 넘는데
나주순례 후 저녁밥을 먹고 재니 150 밖에 안 나온다고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희생 보속고통 들로 이루어진 치유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마야! 허리 아프던게 좀 나아졌다" 하는 거예요.
아멘!!! 허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도회 끝나고 가는데도 허리를 아파하며 집으로 돌아 갔고 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허리가 완전히 낮았다고 치유 받았다 말하는 겁니다.
허리도 나았고 당뇨까지 있는 줄 저는 몰랐는데 저녁밥을 먹으면 당이 300이 넘는데
나주순례 후 저녁밥을 먹고 재니 150 밖에 안 나온다고 정상이 되었다고 치유받았다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안미희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인천지부 수산나자매님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희생 보속고통 들로 이루어진 치유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첫토기도회에 오기만 해도 큰 은총이 쏟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계속 순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신자도 아닌데 딱 한번 순례왔고 샤워도 하지 않고
비신자라 기도도 몰랐었을텐데 ...
이렇게 한번 만에 치유해 주셨다고 감사해 하며
저에게 언니 언니! 하면 잘 따릅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나주 순례를 오게 하시느라
애쓰셨으며 치유의 은총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치유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허리가 완전히 낮았다고 치유 받았다 말하는 겁니다.
허리도 나았고 당뇨까지 있는 줄 저는 몰랐는데
저녁밥을 먹으면 당이 300이 넘는데
나주순례 후 저녁밥을 먹고 재니 150 밖에 안 나온다고
정상이 되었다고 치유받았다해요.
아 ~~~ 멘 !!!
나주성모님께서 그 자매님을 부르셨군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힙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아멘! 비신자분인데 나주에 오신 것이 기적이네요~오시기만 해도 허리와 당뇨를 치유받으셨네요. 영혼의 목욕탕인 나주성모님동산에 오면 영혼육신 치유받는다는데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신자도 아닌데 딱 한번 순례왔고 샤워도 하지 않고
비신자라 기도도 몰랐었을텐데 ...
이렇게 한번 만에 치유해 주셨다고 감사해 하며
저에게 언니 언니! 하면 잘 따릅니다.
님의 사랑의 손길이 기적을 맛보게 해주신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허리가 완전히 낮았다고 치유 받았다 말하는 겁니다.
허리도 나았고 당뇨까지 있는 줄 저는 몰랐는데
저녁밥을 먹으면 당이 300이 넘는데
나주순례 후 저녁밥을 먹고 재니 150 밖에 안 나온다고
정상이 되었다고 치유받았다해요.
신자도 아닌데 딱 한번 순례왔고 샤워도 하지 않고
비신자라 기도도 몰랐었을텐데 ...
이렇게 한번 만에 치유해 주셨다고 감사해 하며
저에게 언니 언니! 하면 잘 따릅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주님의 자비로우신 사랑과
성모님의 자애로우신 사랑에
탄복합니다!!! 이방인의 바오로
사도직의 소명을 다시 확인하며
축하드립니다.~성심승리 Alleluia*^^*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처음오시면 늘 짜증내고 힘들어해요.
그러다가 다들 놀래서
성모님동산을 받아드리지요...
꾸준히오셔서 더많은은총 가득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회 끝나고 가는데도 허리를 아파하며
집으로 돌아 갔고 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허리가 완전히 낮았다고 치유 받았다 말하는 겁니다."
아멘~~~!!!
딱 한번 처음 순례 왔서 허리치유, 당뇨치유
받으셨다니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무궁 무진한 나주성모님의 은총 정말 감사드립니다
치유되셔서 축하드립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상이 되었다고 치유받았다해요.
신자도 아닌데 딱 한번 순례왔고 샤워도 하지 않고
비신자라 기도도 몰랐었을텐데 ...
이렇게 한번 만에 치유해 주셨다고 감사해 하며
저에게 언니 언니! 하면 잘 따릅니다
저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희생 보속고통 들로 이루어진 치유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정말 놀랍습니다. ~*^^*
받으신 은총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세례도 받지않았는데 은총 치유 을 받으셔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다른 모든 비신자들도 오셔서 은총많이 받을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계속 오셔서 은총많이 받으세요 아멘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우와 아멘!!!
모르고 왔더라도 중간에 잠들더라도 끝까지
있다가 가라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분심들고 짜증 났더라도 아멘으로
기념일 참여하셨는데 예수님 성모님께서
빈손으로 보내시진 않으시죠
주님 성모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구 자매님께서 앞으로도 순례 잘 다니시고
나주성모님 전하는 도구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례하신 자녀를 치유로서 보여주십니다!!
주님 성모님의 자녀되시어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허리를 통해서 나주 기적수를 알게되고
나주를 오게되니 완전치유를 받게 되셨네요..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저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희생 보속고통들로 이루어진 치유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그렇군요.
축하드립니다.
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허리가 완전히 낮았다고 치유 받았다 말하는 겁니다.
와우! 치유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허리, 당뇨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투정 부리고 불평해도
은총을 부어 주시니 감사 드릴뿐입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좀만 있어봐라 너 허리치유 해 주실려고 아픈가보다" 했어요.
기도회 끝나고 가는데도 허리를 아파하며 집으로 돌아갔고
다음날 전화가 왔어요.
허리가 완전히 낮았다고 치유 받았다 말하는 겁니다.
저도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희생 보속고통들로 이루어진 치유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세요. 아멘!!!
아멘♡
수산나 자매님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해주시었네요^^
그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의 증언 저또한 은총 받네요
모시고 오신 수산나 자매님 믿음을 모시고 치유해섰네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 정상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 기적수는 물맛도 정말 좋고 꼭 엄마 젖같아요.
이렇게 좋은 기적수를 마련해 주신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20.01.18
- 다음글♡ 2002년 1월 18일 (2)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추가 수정 했어요!!!!!) 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