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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74	무더운 날씨~ 시원한 냉면 드세요. 댓글32개	완덕을향해	2125	07-27
24373	연중 제 16 주간 금요일 ( 성 판텔레온 순교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030	07-27
24372	다시 새겨보는 율리아님 말씀♡ 댓글34개	가난한자의행복	2294	07-27
24371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미국에 헬레나 에요 댓글31개	LA헬레나	2497	07-27
24370	♣ (181)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사랑한단다.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4012	07-27
24369	▶‘광주대교구장의 지침’에 명시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이란.. 댓글30개	메시지사랑	2457	07-27
24368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통해 새로 태어났어요!!! 댓글41개	작은죄인	2445	07-27
2436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1개	고요한	1839	07-28
24366	나의 어린시절과 나주와... 댓글28개	주님함께	2412	07-28
24365	<금방 들어온 따끈한 치유 소식>필리핀 로사 자매의 증언-기적수로 뎅기열 치유! 댓글41개	운영도우미2	2302	07-28
24364	젊은이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을 이제야 올립니다^^ 댓글46개	어린아기	2227	07-28
24363	율리아 자매님덕분에, 이 무더운 더위도 거뜬 합니다! 댓글33개	승리	2024	07-28
24362	오, 사랑하는 당신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1992	07-28
24361	오병이어의 의미 댓글26개	주님함께	2364	07-29
2436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16개	고요한	1897	07-29
24359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댓글28개	사랑의미소	2130	07-29
24358	저의 희망 나주 성모님 댓글19개	다같이	2182	07-29
24357	♠ 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중-000신부님) ♠ 댓글27개	♥아기천사	3803	07-29
24356	부끄러운 나를 숨겨 준 코스모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456	07-29
24355	브라질에서 오신 마리아 이사벨라자매님 댓글28개	파티마세목동	2234	07-29
24354	딸 죽고 심장병과 하혈한 자매 이야기. 댓글26개	카타리나	2374	07-29
24353	박해가 무엇인가? 댓글28개	주님함께	2357	07-30
24352	배꼽탈장 치유 해 주신 예수님, 나주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새 이야기. 댓글28개	오렌지모니카	22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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