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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뭉치로 사정없이 빰을 맞는 큰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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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2,517회 작성일 14-03-10 09:43

본문

 
 
 

136. 돈 뭉치로 사정없이 뺨을 맞는 큰 사랑.
(1986년 8월 3일 오후 3시경)

 그 술집과 우리 집 사이에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큰 도로가 있었다.
 
잠시 후 그 술집 주인 여자는 가는 사람 오는 사람을 모두 붙들고
 
나를 도둑년이라며 욕하고 있었는데 심지어는
 
 
"남편이 있는데도 새벽에 보면 외간 남자들이 방에서 나가니
 
이는 필경 외간 남자들을 불러들여 바람 피운 것이 아니냐?"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모함으로 나를 계속해서 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향유를 내려 주심
 
 
 우시는 성모님을 찾아 기도하고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많은 순례자들이
 
리 집에 드나들었고 그들 중에는 당연히 남자들도 있었던 것인데
 
그 여자의 속셈은 따로 있었다.
 
 
 내가 밀린 외상값을 달라고 한 번 말을 건넸을 뿐인데 미용실을 내
 
놓은 것을 알고 있는 그녀는 아예 외상값을 떼어먹을 속셈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나를 괴롭히며 행패를 부렸다.
 
10처에서 편태 고통을 받으며 쓰러지셨는데
십자가가 율리아 자매님 머리에 부딪쳐 가시가 머리에 박힘
 
 
 그렇게 계속해서 욕을 해대더니 나중에는 아래쪽이 다
 
보이도록 쪼그리고 앉아서
 
 
 "윤홍선이가 뭐냐 이년아!" 하고 욕을 하다가 갑자기
 
100만 원짜리돈 뭉치를 가지고 와서는 당장이라도 돈을 줄 것처럼
 
 
"우리 아가씨들 머리 값 얼마야?"
 
   하자 우리 미용사가 나에게 외상값 장부를 가져다 주기에
 
냥 그것을 펼쳐 보여주었더니
 
 
"야 이년아! 너 같은 년, 줄 돈 있으면 차라리 지나가는 거지를 주겠다. 
 
 도둑년아!" 하고 욕을 하며
 
 
"아-나 돈, 이년아, 아-나 돈, 이년아" 하면서 그 돈 뭉치로 나의
 
오른뺨 왼뺨을 번갈아 가며 사정없이 후려치는 것이었다.
 
 성 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의 이마에 흘리신
선혈이 눈으로 들어갔는데 들어간 선혈을 닦아낸 손수건
 
  돈 다발로 뺨을 맞을 때 나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렸는데 내가 억울하게 매를 맞아서가 아니요
 
 아파서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황량하게 메말라 가는 이 세상을 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하고 생각하니
 
 
 
  혀로 짓는죄에 대한 대속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듯 아파 왔고 또한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2002년 1월 5일 7처 로마 병사의 반지낀 손에
뺨을 맞았는데 실제로 왼쪽뺨에 상처가 났음
 
 
그때 오전부터 와서 머리도 하지 못한 채 내내 앉아 있던 한 자매가 이 모

습을 보고는 자기가 화가 나서 어찌 할 바를몰라하며 우는 모습   

 보이지 말라고 나에게 당부했다.

 
 
그래서 나는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자매는
 
"지금 정신이 어떻게 된 것 아니야? 아니, 윤 여사가 무엇을 잘못했어? 
 
싼 가격으로 머리 해 준 죄밖에 더 있어도대체 뭣을 잘못했다는 것이여"
 
하며 자기 분에 못 이겨 혈압이 오를 정도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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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황량하게 메말라 가는
 이 세상을 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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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용서 할줄만 아시는 율리아엄마.
자기자신은 잊으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맘이 아프실것만 생각하시는 율리아엄마.
자기 정신 아닌것같은 그 사람들이
엄마의 희생봉헌으로 인하여
새 사람들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좋으신 엄마를 곁에 두고도 몰라보는 사람들이 불쌍합니다.
글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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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저도 화가 나지만 율리아 엄마처럼 잘 봉헌하고 인내하고 그 쓴잔을 잘 마실수있게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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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 묵상 잘 하고 출근합니다.

오로지 주님 성모님 성심의 위로가 되는 삶을 사시는
율리아엄마 따라가도록 노력하는 하루 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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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을
더욱 실천 하도록 다짐하며 감사히 묵상하고 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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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억울함과 치욕속에 몸서리쳐질 일인데도
율리아님 자존심보다는

오로지 주님 성모님 마음 아프실끼봐
눈물을 흘리신

율리아님의 주님 성모님에 대한 크신 사랑을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가 힘이 들어

오히려 숙연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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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선한 마음을 닮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생활의 기도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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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자신보다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

돈 뭉치로 사정없이 맞고도
큰 사랑이라고 고백하시며 예쁘게 봉헌하시니
감격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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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 다시 묵상할수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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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깊고 높은 사랑 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그 사랑을실천  저도 행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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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상에는 그렇게 학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모진 수난을 다겪으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도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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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세상에...이런 사랑 들어본 적이 있나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함께하시지 않고서야 있을 수 없겠죠.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대속고통으로 육신의 치유만이 아니라
 영혼의 치유도 받게 해주시니........
 더욱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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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엄마 따라 사는 아기들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
피땀과 피눈물 닦아드리는 효성 지극한 자녀 되고 싶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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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언제나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율리아엄마의 사랑!!!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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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것은 바로 '지금 이 모습을 보고 계신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황량하게 메말라 가는 이 세상을 보시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하고 생각하니
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듯 아파왔고 또한 그 사람들이 너무 불쌍했기 때문이었다.

아멘!

나의 죄와 허물, 그리고 이웃이 죄 지음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하시는 고통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 주시고 보여주심으로써 우리가 회개의 은총을 입어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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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나는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고 말했다.

착한 엄마!!!
엄마는 너무나 잘 아시겠지요
죄를 짓는 것이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을
저희 모두도 엄마의 마음과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드리는 자녀가 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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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를 짓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해드린다는
것을 가슴이 무너져 내릴듯 아프셨을 율리아님!

매맞고, 주위에 대한 거짓증언들 모두 보다더 죄를 짓는 그 것이
그렇게도 찢어지는 가슴의 아픔들!

그 사랑, 그 맘 새기며 더욱더 노력하고 분발해야함을 느끼며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더욱더 깊고 큼에 고개숙여집니다.
사랑해요. 엄마! 지금도 얼마나 많은 고통속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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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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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있는 은총을 내려주시
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아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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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나는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고 말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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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
아멘~*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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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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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님의 댓글

반석 작성일

아멘!!!
어떤 순간에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위기의 순간에 투덜대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지만
지금이라도 엄마를 본받아
그 순간들 모두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저희 곁에 계시며
나주의 영성을 가르쳐 주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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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래서 나는 "사실은 내가 우는 것은 그 자매에게 맞아서도
아니고 아파서도 아니며 내가 있기에 나로 인하여 저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서 운다" 고 말했다.

아멘!!!
엄마의 그 마음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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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아멘!!!
저도닮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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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아픔을!! 한없이 받아도 은총으로 승화시키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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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나는 매를 맞는 동안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러한 큰 사랑을
주시나요.  뺨 한번 맞을 때마다 이 돈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시어요" 하고 울면서
기도하며 봉헌했다...아멘...

저도 율리아님 영성을 계속닮고
싶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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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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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모함하고 욕하는 사람을 오히려
마음아파 하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보여주신 그 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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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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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 닮고싶어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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