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페이지 정보
본문
♥ 율리아님 말씀 ♥ 2011년 1월 1일
그래서 눈이 하는 일 다르고 귀가 하는 일 다르고 입이 하는 일 다르고 손이 하는 일 다르고 발이 하는 일이 다 다르지만 모두가 다 소중합니다. 그런데 발이 “야, 손아! 나는 너보다 훨씬 훌륭해. 내가 아니면 어떻게 걸어 다닐 수가 있냐? 내가 없으면 너는 아무 데도 못 가.” 그러면 손은 “야, 발아! 너는 어디 갈 수는 있지만 나처럼 이것저것 모든 일을 하고 또 물건을 다 만들 수 있냐?” 그러면 눈은 뭐라고 하겠어요. “야, 손아! 내가 없으면 볼 수 없으니 어떻게 일을 하고 물건을 만들 수 있겠냐?” 그러면 코는 “야, 눈아! 코가 없으면 어떻게 숨을 쉬냐?” 하고 입은 “야, 코야! 내가 없으면 무엇을 어떻게 먹겠냐?” 이러면 분란만 끝도 없이 지속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머리로 하는 각 지체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또 소중한 거 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이 있습니다. 심장이 멎어버리면 어떻게 되죠? 죽어버리죠.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절대 판단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누가 앞에 나와서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훌륭하게 보지 마십시오.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 여러 가지 은사들 있죠? 그 은사들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은사를 가지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의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보이지 않는 곳에 자궁도 있고, 신장도 있고, 폐도 있고, 쓸개도 있고, 췌장도 있습니다. 자궁이 없으면 어떻게 애기를 낳습니까?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336&page=10
|
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힘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사실truth믿음faith님의 댓글
사실truth믿음faith 작성일
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려용~ 엄마 사랑해요~♡♡♡♡♡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아멘~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소중한 엄마의 말씀 잘 간직하여
생활 안에서 더더욱 거듭나는 작은자
되도록 노력해 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 좋은 은총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 하지 마십시요 주님께서 나를 사랑으로
내셨으니 나를수중히 여깁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누군가 를 부러워하고.
그가하는일이 더커보이고 한다면
그것은 질투로...시샘으로 가는것 같아요.
비록 주님위해 작은일을 한다하여도
사랑과 정성으로한다면
그것도 주님을 위한 일이 아닐까요...
좋으신 ...소중하신 엄마말씀고맙습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은사를 가지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의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 누가 앞에 나와서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훌륭하게 보지 마십시오
.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 여러 가지 은사들 있죠? 그 은사들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은사를 가지지 않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의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 또 보이지 않는 곳에 자궁도 있고, 신장도 있고, 폐도 있고, 쓸개도 있고, 췌장도 있습니다
. 자궁이 없으면 어떻게 애기를 낳습니까?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정말이지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아멘
감사합니다.^^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소중한 말씀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며^^
감사드립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들
깨어있게 해 주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힘을 냅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제몸사랑하겠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저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머리로 하는 각 지체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또 소중한 거 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이 있습니다. 심장이 멎어버리면
어떻게 되죠? 죽어버리죠.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절대 판단하면 안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좋은말씀 새롭게 깨닫고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이제는 사랑의마음으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다함게 노력해 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변화되지 못하고 잘못한것만 생각나 힘들고 괴로웠는데
마음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오직 사랑입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머리로 하는 각 지체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멘 ! 지체를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엄마 닮을게요 ^^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렇게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모두가 주님의 자녀!!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주님 제게도 역할 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엄마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머리로 하는 각 지체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머리로 하는 각 지체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정말 지극히 소중한 똑같은 자녀들입니다.
혹시라도 누구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세월이 흘러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전 참 무지하고 어리석은 바보였습니다.
하지만 비관하거나 자포자기 하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대망의 새해를 향해 새롭게 화이팅♡♡♡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보이지 읺는 곳에 심장이 있읍니다.
찬미감사영광 Alleluia*^^*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으로 나를 내셨으니
나를 소중히 여기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1부- 매일같이 싸우고 힘들었던 우리 가정... 19.12.27
- 다음글나는 할 수 있다! 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