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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화요일 ( 성 펠릭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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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0-01-14 10: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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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펠릭스 (Felix)

축일: 1월 1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증거자
활동지역: 놀라(Nola)
활동연도: +260년경

 

시리아인으로서 로마 군인이던 헤르미아스(Hermias)의 아들로

태어난 성 펠릭스는 이탈리아의 남부

 나폴리(Napoli) 교외인 놀라에서 태어나 자랐다.


부친이 사망하자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놀라의

성 막시무스(Maximus, 1월 15일)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다.


그 후 그는 성 막시무스 주교의 보좌로 활약하다가

그의 스승이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를 피하여

사막으로 갔을 때 스승 대신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다.


그러던 어느 날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가서 주교를 도와 주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그의 몸을 감고 있던 사슬이 풀리고

감옥 문이 열려 마침내 그는 주교에게 갈 수 있었다.
성 펠릭스가 성 막시무스 주교를 찾아갔을 때

 주교는 추위와 배고픔으로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다.

 

데키우스 황제 사후에도 성 펠릭스는

수배 인물이었으나 박해가 종식될 때까지

 6개월 동안 마른 우물 속에 숨어 지내다가

 이듬해에 박해가 그치자 다시 사제 직무로 돌아왔다.


성 막시무스 주교가 서거했을 때 신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그가 주교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는 자신의 선배 사제인 퀸투스(Quintus)를

 주교품에 올리도록 그들을 설득하였다.


그 후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260년 1월 14일에 선종하였는데,

서거한 연도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성 펠릭스를 기념하여 봉헌된 성당 중

대표적인 곳이 놀라에 세워진 성당으로,

이곳에 그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성 바울리누스(Paulinus, 6월 22일)가

놀라의 주교가 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선임자인

 성 펠릭스의 무덤 위에 큰 성당을 지어

성서 내용의 벽화로 내부를 장식하였고,

성인에 대한 자료들을 많이 수집, 정리하여

이후에 만들어진 전기의 자료가 되도록 하였다.

 

 

제1독서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20 그 무렵 9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섰다. 그때 엘리 사제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10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11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12 한나가 주님 앞에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그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13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고

14 그를 나무라며, “언제까지 이렇게 술에 취해 있을 참이오?

술 좀 깨시오!” 하고 말하였다. 15 그러자 한나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리!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16 그러니 당신 여종을 좋지 않은 여자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너무 괴롭고 분해서 이제껏

하소연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17 그러자 엘리가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이 드린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18 한나는 “나리께서 당신 여종을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는 그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의 얼굴이 더 이상 전과 같이 어둡지 않았다. 19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20 때가 되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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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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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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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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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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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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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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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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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 받으세요~~~
늘 수고해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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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펠릭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충실히 몫을 다하는 영혼으로
영웅적 충성 다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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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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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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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펠릭스여!
율리아님을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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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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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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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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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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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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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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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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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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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이 드린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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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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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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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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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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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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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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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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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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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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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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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펠릭스 시여!!
한나와 사무엘 성인과 함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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