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1월 첫토 순례를 아이들이 다녀와서..저의 새끼손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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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헬레나입니다.
받은 은총을 저만 알고 있기에는
말하고 싶어서 마음이 힘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번 11월 첫토에 우리 큰애 그라시아와
아들 요한이가 함께 나주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큰애는 다녀와서 너무 좋아하고 아들은....
모르겠다 하며 그랬습니다.
월요일 아침밥을 준비할려고 국을 끓이기 위해서
무를 자르다가 새끼 손가락 손톱과 살을 무와
함께 잘라 버렸습니다. 손톱과 살이 삼분의 일이
잘려 버렸습니다.
참 ~~제가 그 무를 자를 때 나주의 생활의 기도가
생각이 나서 생활의 기도를 하고 있는데 잘려 버렸습니다.
그때 다쳐서 화가 나기 보다는 침착하게 아들 방에
있는 성수를 가지고 와서 기도하면서 계속
피가 펑펑 나는 곳에 성수를 부었습니다.
살과 손톱이 덜렁 덜렁 거리고 눈으로 자세히
볼 자신도 없었고 휴지로 떨어진 살과 손톱을
모양에 맞게 붙여서 기도하고 그러고 저는
아침밥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피는 멈추었고 상처에 성수 말고는
아무것도 바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 다친 손가락을
물에 넣고 그릇도 씻고... 떨어졌던 살과 손톱은
붙어 있었고 피도 멈추어 있었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기적입니다.!!!)
저는 손가락을 다치면서 다시 나주 성지에서 받았던
은총들을 기억했습니다. 셀수 없을 만큼 너무나
수많은 은총들을 말이죠..그걸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특별한 은총인데...
저에게는 손가락 다친것이 은총이였습니다.
나주성지에 무한히 내려 주시는 은총들이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은총을 받고 있음에
다시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그라시아야님의 댓글
그라시아야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큰일 날뻔 하셨네요.
그러나 기적수로 치유받으셨음 얼마나
다행인지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은총을
받고 있음에 감사드리시신다는 님의 모습들
아름답습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치유받으심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더욱 감사할 수 있는 마음에 축하드리며
살아있는 생명수를 통해 찬미드립니다.~_()_
성심 안에 사랑합니다.~Alleluia*^^*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적 성수의 은총 너무나 놀라워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구골구골 받으세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주 순례를 통해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다 보니 피는 멈추었고 상처에 성수 말고는
아무것도 바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 다친 손가락을
물에 넣고 그릇도 씻고... 떨어졌던 살과 손톱은
붙어 있었고 피도 멈추어 있었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기적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살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다치셨는데
오직 기적 성수로만~!!! 정말 기적이네요~*^^*
매일은총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치유받으심에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기적 성수 바르고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집안 일 마무리 한
님의 믿음에 주님께서 사랑의
선물를 주셨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다 보니 피는 멈추었고 상처에 성수 말고는 아무것도 바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 다친 손가락을 물에 넣고 그릇도 씻고... 떨어졌던
살과 손톱은 붙어 있었고 피도 멈추어 있었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기적입니다.!!!)"
부산에 사는 헬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헬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나주성지에 무한히 내려 주시는 은총들이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은총을
받고 있음에 다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기적수를 통하여 저희모두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와 희생을 바쳐주시는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놀라운 기적성수의 위력!
그리고 다친 것을 통해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에이씨~~~
할만도 한데
이런 모든것들을 기도로 승화시키니
나주성지는 정말 거룩한곳입니다.
은총글 고마워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다친 손가락을 물에 넣고 그릇도 씻고...
떨어졌던 살과 손톱은 붙어 있었고 피도
멈추어 있었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아멘~~~!!!
기적수만 발랐을뿐인데...
오~놀라워요~~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기적수가 기적을 일으키고 우리는 복된 자녀 입니다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다 보니 피는 멈추었고 상처에 성수 말고는
아무것도 바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 다친 손가락을
물에 넣고 그릇도 씻고... 떨어졌던 살과 손톱은
붙어 있었고 피도 멈추어 있었고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기적입니다.!!!)
믿음의 승리입니다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에게는 손가락 다친것이 은총이였습니다.
나주성지에 무한히 내려 주시는 은총들이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은총을 받고 있음에
다시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치신 손가락이 기적성수로 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그 마음 얼마나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생활의 기도가 그만큼 깊이 은총속에 살도록 해주신다는것을
깨닫고 또 감사하며 맡기는 거죠~~~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이들을 통하여
다시 불려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렇듯 사랑받으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다침을 은총으로 여길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그토록 심하게 썰렸는데, 아무 처치없이도 피가 멈춰 일할 수 있었고 물속에 아무렇지 않게 손도 넣을 수 있었던
기적에 또한번 찬미영광 올립니다 ~~!!! 알렐루야 !!! ^ ㅡㅡㅡ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손을 베고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지나간 나주 성모님 은총들을 떠올리며
다시 은총받아 새롭게 시작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저도 받은 은총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속에 사는 우리!! 가끔 잊기도 하나 언제나 5대영성실천하고자 하는 자녀들!!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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