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정리하면서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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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
회사에서 오래된 게시판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20장이 넘게 붙어있던 게시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핀침을 뽑으면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들과
크고 작은 가시들을 뽑아드리는 마음으로 뽑고 있는데
아주 약한 핀침임에도 불구하고 깊고 튼튼하게 박혀있어
뽑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어떤 것들은 휘어진 채로 박혀있어 더 빼기가 힘들었습니다.
40개가 넘는 핀침이 단 하나도 그냥 쑥 뽑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가시를 박아드릴 때마다
주님 성모님 얼마나 많이 아프셨을까.. 느낄 수 있었고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 가슴이 시큰거렸습니다.
정말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가시를 뽑아드리는 것 같아서
행여나 아프실까 조심스럽게 뽑아드리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다 뽑아드리고 나서... 이제는 절대로 주님 성모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이 없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새로운 다짐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나의 엄마!
제 생명이 다할 때까지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회개의 은총 내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성모님 : "누가 이 못을 빼줄 것이며 화살과 칼을
뽑아줄 것이냐? 가까운 나의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크고 더 깊이 박혀 빠져나오기가 힘이 든단다.
자! 자녀들아 내가 주는 뺀찌를 받아라. 그래서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댓글목록
최선을다하는삶님의 댓글
최선을다하는삶 작성일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만 구골구골 가득받으세요~♡
♡ 예수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만 구골구골 사랑해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가시를 뽑아드리는 것 같아서
행여나 아프실까 조심스럽게 뽑아드리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빛의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빛의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조그만 일에도
반성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
모두 나주성모님 덕분입니다.
은총글 고마워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가시를 뽑아드리는 것 같아서
행여나 아프실까 조심스럽게 뽑아드리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주님.성모님 정신차리도록 성령의 분별력이 주시어
기쁨과 사랑을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가시를 뽑아드리는 것 같아서
행여나 아프실까 조심스럽게 뽑아드리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다 뽑아드리고 나서... 이제는 절대로 주님 성모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이 없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새로운 다짐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좋은 은총 나눔이네요~*^^*
저도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빛의딸♡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은총 한가득 받으세요.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이렇게 가시를 박아드릴 때마다
주님 성모님 얼마나 많이 아프셨을까.. 느낄 수 있었고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파 가슴이 시큰거렸습니다.
정말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가시를 뽑아드리는 것 같아서
행여나 아프실까 조심스럽게 뽑아드리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아멘
저도 반성합니다 ㅠ.ㅠ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생활속의 좋은 예시로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가 참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도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다 뽑아드리고 나서... 이제는 절대로 주님 성모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이 없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새로운 다짐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구골구골 받으세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은총 받으섰네요
저또한 은총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제는 절대로 주님 성모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이 없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새로운 다짐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예쁜 노력이고 예쁜 묵상이며 예쁜 나눔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
가슴으로 은총이 스멀스멀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정말로 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가시를 뽑아드리는 것 같아서
행여나 아프실까 조심스럽게 뽑아드리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다 뽑아드리고 나서... 이제는 절대로 주님 성모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일이 없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새로운 다짐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 ~~~ 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예수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드리는
사랑의 뺀지가 되심을 함께 기뻐합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최선을다하는삶님의 댓글
최선을다하는삶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주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묵상하시고 회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까지 들고 있던 망치는 나에게 돌려주고 뺀찌로
박힌 못을 다 뽑아라. 그리고 그 무기들을 잘 보관하여라.
아~~멘^^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사랑 앞에서 어떠한 마귀도 굴복할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남을 배려하는 사랑을 하며 살게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안에서
아름답게 실천 하시는 모습
저희도 배워갑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의 뺀지가 되고 찟긴 성심을 기워드리는재봉사가 되고 손수건이 되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귀들은 그 무기를 빼앗고 망치를 손에 쥐여주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래서 계속 노리고 있으니 정신차려
그들을 대적하여라. 그들을 대적하는 방패와
무기는 바로 기도이며 사랑의 화살이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들도 굴복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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