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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51	"내탓이오" 에 관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댓글28개	사랑의빛	1923	07-30
24350	♥♡♥2012년 7월 28일 명동 마리아 꿀룸에서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41개	운영도우미	2369	07-30
24349	연중 제 17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886	07-30
24348	'주교회의 지지 발표'의 의미는.. 댓글33개	메시지사랑	2127	07-30
24347	허리통증 치유받았어요!!! 댓글29개	Monica♥	2013	07-30
243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19개	고요한	1900	07-30
24345	제 49회 명동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2012년 07월) 댓글43개	명동마리아꿀룸	2358	07-30
24344	젊은이 피정을 통하여 변화된 저의 삶 나누고 싶어요.^-^ 댓글31개	주님은나의목자	1954	07-30
24343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까? 댓글25개	주님함께	2425	07-31
2434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2개	고요한	2023	07-31
24341	♥♡♥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때 받은 은총들(3) ♥♡♥ 댓글33개	운영도우미	2592	07-31
24340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5459	07-31
24339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댓글25개	엄마와함께	2486	07-31
24338	시원한 여름 되세요. 댓글27개	완덕을향해	2138	07-31
24337	♣ (182) 내가 어찌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288	07-31
24336	작지만 나누고 싶어요^^ 댓글27개	애나	1951	07-31
24335	너무나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7월 첫토) 댓글35개	맑은백합	2153	08-01
24334	재혼설과 꿈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098	08-01
24333	내가 처음 본 바다 댓글24개	주님함께	2333	08-01
243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5개	고요한	1796	08-01
24331	나주에 대한 로마 교황청의 공식입장 댓글31개	사랑의빛	2472	08-01
24330	장부가「아멘」으로 응답하여 회개의 삶으로 댓글29개	카타리나	2167	08-01
24329	독일 요하네스 신부님 은총증언 말씀~~^^*박해가 아무리 심해도 기뻐하십시오. 댓글42개	승리의월계관	226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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