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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9회 명동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2012년 07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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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43건 조회 2,364회 작성일 12-07-30 16:0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의 글자 수만큼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이 회개하여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손으로 나주를 인준되게 하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명동마리아꿀룸입니다.

일년 중 가장 덥다던 삼복중 이제 중복이 지났네요~~

다들 더위 건강 주의하세요!!!

 

이번달도 어김없이 홍보를 하였습니다.

이번 홍보날은 중복이라 그런지 무지 더웠으며, 많은 사람이 휴가를 떠난 탓에 명동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습니다.

또한 홍보 1시간 무렵 명동성당 사목위원이라는 분들 15명정도의 물리적인,  언어적인 공격에의해

처음으로 홍보를 중간에 그만두게된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홍보를 보시지요~~~

(카메라가 없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화질이 좋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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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참 순조로웠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봉헌해 가며,

한 영혼이라도, 단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원 받기 위한 마음뿐이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이 소식지 한장 한장에 우리의 염원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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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도 잘 받아가고,

소식지와 함께 우리가 받은 주님의 사랑과 기쁨도 함께 전달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그 사람들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또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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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지 더웠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를 봉헌 할 수있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게 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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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잘 받아 가 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러므로 인해 저희의 얼굴엔 누구랄것도 없이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구직에 바쁘고, 힘들고, 지치지만 주님 성모님께 모든걸 맞기고

이렇게 홍보에 나설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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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개인적으로도 바쁘고, 취업에 힘들지만

주님 성모님을 전해야 한다면 그런 개인적인 일들은 2순위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기에 이렇게 힘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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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홍보할때 사람들은 물어 봅니다.

"왜 교회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느냐???"

"왜 힘들게 이걸 하느냐?" 등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우린 항상 같은 대답입니다.

진실이기에, 진리이기에.... 우리 눈으로 보았고, 느꼈고...

그래서 우린 더워도 비가와도, 아파도 홍보를 합니다.

우리가 보고 느낀게 궁금하십니까? 그럼 한번 체험 해 보십시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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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 방해를 받아서 너무나 안타까웠지만,

우리가 방해받은 것보다 나주 성모님께서 박해를 받으신 거고,

성모님이 아프실 거에 비하면

우리가 받은건 박해란 말도 민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봉헌 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은총을 주려고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됬고

그분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지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더 그러는 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더 불쌍하고 안타까웠고, 그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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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개인 사진은 없지만 사진 봉사를 해 주신 

박베드로, 박 프란치스코 두 친 형제님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 그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10단을 양팔기도로 바쳤습니다.

이번 홍보도 여느때와 같이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실망이나 포기 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오히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여

이번에 먹은 저녁식사는 다른때 보다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저희는 분명이 그분들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는 홍보를 안할 순 없다고....

그분들은 다음주부터 몇 명씩 조를 짜서 그 앞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근데 그 말이 두렵지도 않을 뿐더러, 왠지 모르게 다음달 홍보가 기대 되는 이유는 뭘까요???

왠지 모르게 벌써부터 다음달 홍보가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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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위해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신
씩씩한 청년분들은 나주의 희망입니다.^^

다음달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시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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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고생끝에 낙이오고, 비 바람이 지나간뒤에 무지개가 뜨는 법이지요!!!
지금 홍보가 뭐 고생으로도 느껴지지도 않지만
우리의 이 작은 일이 머지않아 큰 보람으로 다가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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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해주시는 청년분들이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그런 박해를 받아도 기뻐하는 여러분들에게 은총과 평화를 가득 내려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진리와 진실을 외치는 여러분들의 소식을 읽으며
가슴이 저릿하네요...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할께요^^
첫토요일 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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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신감이 넘치는 길거리홍보소식을 들으니
제 마음도 마~악 기뻐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함께 나누어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주님, 복음을 전할 때마다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소서

명동마리아꿀룸님, 화질이 좋은데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명동마리아꿀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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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중에 발생하는 방해에는 슬기롭게 대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이 가톨릭 회관 땅이라고 주장을 하였지만 그곳은 도로(인도)이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따지고 고집을 피운다면 그분들도 어쩔수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해꾼이 나타나면 서로 감정적으로 부딪치지 말고 사랑으로 해결합시다^^*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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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더운날씨에 고생하고 불미스러운 일로 맘고생한 젊은이들에게
위로와 감사 그리고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봉헌하신 땀방울 수만큼 또 반대자와의 실랑이에 마음 아팠던 것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백배 천배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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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너무 수고하신 우리 청년들이여~
진정한 나주 성모님의 사도이십니다.
위하여님 말씀대로 슬기롭게 부딪치지 말고 하시면
성모님께나 율리아님께서도  위안과 기쁨이 되겠지요.

정말 뭐라 할 수없이 대단하시고 자랑스럽습니다.
늘 든든하고 대견스런 분들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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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진실이기에, 진리이기에.... 우리 눈으로 보았고, 느꼈고...
그래서 우린 더워도 비가와도, 아파도 홍보를 합니다.

홍보에 방해를 받아서 너무나 안타까웠지만,
우리가 방해받은 것보다 나주 성모님께서 박해를 받으신 거고,
성모님이 아프실 거에 비하면
우리가 받은건 박해란 말도 민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봉헌 하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 감사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기특하고 든든해 하실지........

아마도 이 세상을 굽어보시고 눈물,피눈물을 흘리시다가도 아마 끼쁨의 눈물도 함께 흘리시고
성모님의 전사들인 청년 모두를 안아주셨으리리라 확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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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근데 그 말이 두렵지도 않을 뿐더러, 왠지 모르게 다음달 홍보가 기대 되는 이유는 뭘까요???

왠지 모르게 벌써부터 다음달 홍보가 기대됩니다...아멘!!!

ㅎ ㅎ 든든한 빽 저희곁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께서 계시기에 때문이지요..ㅋ!

명동마리아꿀룸의 젊음의 넘치는 파워를 느끼며  힘이납니다.

날씨도 무더운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쫙 쫙 쫙 ...

 오늘 흘린 땀방울 숫자만큼 많은 영혼 구원해 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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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항상 수고하시는 발걸음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
더불어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는 성령의은사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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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지금의 그 수고를 비웃고 방해하는 사람들도
먼 훗날에는 이 수고의 가치를 알게되고
부끄러워 하고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그 어떤 방해에도 굴하지 않는
성모님의 사도들!!! 든든합니다~!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더욱 힘차게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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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청년들... 개인적으로도 바쁘고, 취업에 힘들지만
주님 성모님을 전해야 한다면 그런 개인적인 일들은 2순위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해 주시기에 이렇게 힘이 났습니다.

우린 항상 같은 대답입니다.

진실이기에, 진리이기에.... 우리 눈으로 보았고, 느꼈고...
그래서 우린 더워도 비가와도, 아파도 홍보를 합니다.
우리가 보고 느낀게 궁금하십니까? 그럼 한번 체험 해 보십시오.라고....

저희는 분명이 그분들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는 홍보를 안할 순 없다고....
그분들은 다음주부터 몇 명씩 조를 짜서 그 앞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근데 그 말이 두렵지도 않을 뿐더러, 왠지 모르게 다음달 홍보가 기대 되는 이유는 뭘까요???
왠지 모르게 벌써부터 다음달 홍보가 기대됩니다...

아멘!!! 청년들의 이 모든 마음에 아멘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씩씩하고 용감하게 진리를 위해 전진하는 젊은친구들!
너무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큰 위로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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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고생이 많으셨군요..
더더욱 기도 해 드릴테니!
사랑하는 꿀룸 식구들 ~!
모두모두 힘내세요
사랑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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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마리아꿀룸청년들 너무 멋집니다!!!
힘내세요! 더 열심히 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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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 너무 좋아서 이부자리 옆에 성모님이랑 같이 이불쓰면서 자는정도인데;;
네이버에 "마리아의구원방주"라고 치면 지식in에서는 이곳에 오지도 않고서 소문과 헛된 자료들만 보고 판단죄를 짓는자들이
글로써는 절반이군요. 네이버도 프리메이슨에 합세해서 성모발현지에 대한 않좋은 글이나쓰고 특히 정치적으로도 기자들에게
검은돈을 주고 나쁜신앙기사를쓰고 지식in답변자들 돈주고 고용해서 개신교 강희만 들으라 권유하는 매크로프로그램
복사글들보이고;
저같은 사람들이 진실을 밝히거나 네이버가 마쏘네와 합세했다는 고위급 자료중에 황우석박사의 진실 증거자료만 올려도
순위표에 뜨면 많은 국민들이 보니깐;네이버운영자가4시간만에 없애버리거나 아이피 차단이 일어나는군요...
명동성당 홍보 참 힘들어보입니다..인터넷으로만 듣거나 여러
갤러리 싸이트에서도 사진이나 뜬소문만 듣고 나주성모님하고 율리아 엄마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데도 명동성당에서 홍보를
계속하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왠만한 천주교 사람들은 다 속으로 알고 나쁜생각이나 언행이나 행동으로 하는 박해속에서도
정말 수고가 많으셔요.저도 그 용기 닮을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홍보선배님들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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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소식지와 함께 우리가 받은 주님의 사랑과 기쁨도 함께 전달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그 사람들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또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길 바랐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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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더 불쌍하고 안타까웠고, 그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멘!!!

참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 받으셨을까요!

맞아요.. 진실을 박해하는 그 분들.
우리의 마음이 이토록 아플진대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지실까요

부디 영적인 눈의 비늘이 벗겨지고
하루빨리 주님의 진리를 받아들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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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교자의 후손임을 자랑하는 우리!!! 성모님!! 성모님을 위하여 몸바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받아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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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홍보에 방해를 받아서 너무나 안타까웠지만,

우리가 방해받은 것보다 나주 성모님께서 박해를 받으신 거고,

성모님이 아프실 거에 비하면

우리가 받은건 박해란 말도 민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봉헌 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은총을 주려고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됬고

그분들이 몰라서 그러는 것이지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기에 더 그러는 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더 불쌍하고 안타까웠고, 그들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꿀룸 청년들 정말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청년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홍보한 노력들과 땀방울들은 하늘나라 보물창고에
금은보화로 가득 쌓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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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의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방해와 박해를 받으셨다니~너무 축하드립니다!!
하늘에 큰상으로 올라갔음을 믿습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열정으로 불타는 님들의 모습이
아름답기만 합니다~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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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려움을 딛고 잘들 하시는 우리의 젊은이들 !
그 수고로움이 헛죄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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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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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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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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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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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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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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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젊은이들
너무 예쁘고 감사해요!!!
함께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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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홍보에 방해를 받아서 너무나 안타까웠지만,

우리가 방해받은 것보다 나주 성모님께서 박해를 받으신 거고,

성모님이 아프실 거에 비하면

우리가 받은건 박해란 말도 민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봉헌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더운날씨에 박해에 더많은 공덕을 하늘에 쌓았네요!
너무도 멋지요 든든한 마리아 꿀룸 젊은이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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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한여름 다들 피서로 떠나가고 하는데 그 더위마져
봉헌하시고 열심히 홍보하신 마리아꿀룸청년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좀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정과 사랑으로 끝까지 전하셨네요

든든하고 믿음직한 마리아꿀룸 청년들을 보니
더욱 힘이 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축복 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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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더운날씨에 수고하시는 명동마리아꿀룸 젊은이들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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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아멘
가슴이 메입니다
마리아꿀룸 모두 순교자 같아요
주님께서 꿀룸 모두에게 폭포수 같은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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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들이여! 자랑스럽습니다.
“명동 마리아꿀룸 화이~팅 !!!
수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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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음  ...사목위원들이 15명 정도나  몰려 왔었군요...

마음이 아프군요

바로 옆에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이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이들에게는  가만히 놔두고.....

성교회가 마치 자기네들 것인양..

오 하느님 아버지.. 자비와 용서를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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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운날씨 넘 수고하셨습니다.
님들의 열정들! 고개숙여집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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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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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는 분명이 그분들에게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는 홍보를 안할
순 없다고....그분들은 다음주부터 몇 명씩 조를 짜서 그 앞을 지키
겠다고 합니다.근데 그 말이 두렵지도 않을 뿐더러, 왠지 모르게
다음달 홍보가 기대 되는 이유는 뭘까요???왠지 모르게 벌써부터
다음달 홍보가 기대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님...역시 성모님 자녀답습니다
든든합니다 다음달 홍보가 기다려지는 님들의 용기~
성모님 사랑이 꼭 승리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 화이팅~아멘!!!
소식 전하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보기만해도 든든한 모습들 ~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사랑합니다 명동마리아꿀룸님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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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린 항상 같은 대답입니다.
진실이기에, 진리이기에.... 우리 눈으로 보았고, 느꼈고...
그래서 우린 더워도 비가와도, 아파도 홍보를 합니다.
우리가 보고 느낀게 궁금하십니까? 그럼 한번 체험 해 보십시오.라고....
아멘~*

명동 마리아꿀룸님!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박해 속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명동 마리아꿀룸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근데 눈물나려고 하네..ㅠ.ㅠ
한분 한분 너무나 소중한 성모님의 일꾼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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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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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찜통더위에 나주성모님

진실을 전하신 꿀룸 청년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해요...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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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제일 1순위, 첫째 자리에 두신 행복한 울 님들~
무더위의 수고와~박해의 선물까징...
정말~정말 행복하십니다^^*넘 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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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더운 날씨에 무척 수고 하셨습니다
흘린 땀 방울만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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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용감하고 지혜로운 군사들 은총도 많이 받으세요
나주성모님 승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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