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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내가 어찌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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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2-07-31 12: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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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4일

내가 어찌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밤 11시 50분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9처쯤 올라갔을 때부터 자비의 물줄기가 아주 굵게 또는 가늘게 또 스프레이를 뿌리듯이 내려왔다. 12시 20분경 십자가의 길을 한 바퀴를 돌고 성혈조배실 앞에 도착했을 때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그 때 나는 속으로 외쳤다.‘오, 나의 주님, 나의 엄마!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하여 이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치유될 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들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오니 억수같이 퍼 붙는 이 비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엄마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 눈물과 향유와 젖으로 변화시키시어 엄마의 부르심에“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기도하는 자녀들의 영혼 육신이 깨끗이 씻기워져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이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하고 내가 받고 있는 고통들을 봉헌하며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앞이 환해져 바라보니 갈바리아 십자가상과 성모님 상 그리고 게쎄마니 예수님 상이 모셔져 있는 그 주변에, 폭우 속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의 마을이 모여 있는 듯한 여러 곳에 오색찬란한 불꽃들이 그 주위를 밝히고 있었으며, 천사들과 103위 성인성녀들이 내려와 우리들과 함께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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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과 103위 성인 성녀들이 내려 오시어 우리와 함께
기도하고 계시는 신비로운 모습을 보고 감격하여 바라보시는 자매님

나는 너무 놀랍고도 신비한 그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 너무 황홀하여 옆에 기도하던 분들과 함께 보고파 말씀드리니, 그 분들도 그 모습이 보인다고 하였다. 나는 너무나 감격하여 아무 말도 못한 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 하셨다.

성모님 :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함께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는 이 기도는,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에 큰 위로를 주는 것이기에 이 시간을 많이 기다린단다.

특별히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이 하느님, 하느님하면서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전하기는커녕 오류와 세속에 빠져 악의 조류에 자신도 모르게 휩쓸려가, 나를 외면한 채 추문과 악표양 속에서 완고하고 사악하게 온갖 죄를 지으며 방향 감각까지 잃고 헤매고 있는 이 때, 너희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원의에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을 위해서도,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다른 영혼들을 위해서도 큰 보배를 하늘에 쌓는 것이니 내 어찌 너희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묵주기도가 끝나자 환하게 켜졌던 불들도 꺼지고 천사들과 103위 성인성녀들도 모두 사라졌다.

*현천(懸泉): 폭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비폭징류(飛瀑澄流): 아주 높은 곳에서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와 맑게 흐르는 물.
*추문(醜聞): 더러운 소문
*악표양(惡表樣): 도리에 어긋나는 못되고 나쁜 것이 겉으로 드러남
*사악(邪惡): 마음과 생각이 간사하고 사악함
*알량한 : 시시하고 보잘것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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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내리쬘 때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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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켜면서

"온 세상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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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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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
더우신데  건강 유의 하세요.~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과
생활의 기도로 온유한 봉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 위로 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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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시원합니다! 현천과 같이 내리는 자비의물줄기속에 보여진 아름다운 마을!! 기대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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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온 세상에 성령의 바람을 불어 주시어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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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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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를 양육해 주시고 길러 주실 주님과 성모님ㄲㅔ
감사드리며 모든 것을 맡ㄱㅣ고 의탁하겠습니당^^♡
율리아님과 꼭 일치하게 해주소서♡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그림들이 멋있네용^^ 날로날로 실력 발전해가시며
더욱 잘 묵상할 수 있도록 멋지게 꾸며 올려 주시는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당^^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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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 감사의삶님께 감사드리며
메시지 말씀 묵상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정성과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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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님의 정성과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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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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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나의 엄마!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녀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하여 이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치유될 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들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ㅠㅠ 감동~^^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는 치유의 은총들을 묵상하면서...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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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님들의 거룩하신 성혈의 피의 모든 공로와 합하여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찌든 모든 상처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치유해 주심을 이미 모든 감사의 치유승리 영원히 올리나이다. 아멘. 낫게 해주시고 거룩하게 해주시고 오늘도 악한 죄에서 구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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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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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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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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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부족하기만한 저를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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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눈덮인 동산을 뵈니 더위가
싹 물러 갑니다.~아주 시원해요~

늘감사의삶님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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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기쁘고 축복의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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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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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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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 기도문들이
세상 모든이들이 즐겨드리는 기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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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러니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감사 드립니다

늘 감사의 삶님!정성껏 꾸며서 올려주신 메시지말씀 감사드려요~
시원하게 느껴질수 있도록 겨울풍경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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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엄마~
늘 감사드리며
늘 제가 무슨 일을 하든 당신 눈길아래서
할 수있게 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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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아멘 아멘!
초토같은 이내 육신 영혼 온전히 희망에 젖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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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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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알량한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거나 계산하지 말고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통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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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빛을 비춰 주시어

제 영혼의 어두움을 몰아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메세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
늘 아름답게 올려주시는 수고에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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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주님과 나는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니, 주님과 나를 전하는
너희는 현세에서도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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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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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함께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갈바리아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는 이 기도는, 불타는 예수 성심과 나의 성심에 큰 위로를 주는 것이기에
이 시간을 많이 기다린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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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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