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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7월 첫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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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35건 조회 2,153회 작성일 12-08-01 00:01

본문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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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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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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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힘들때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렵니다
맑은백합님 축복 가득 받으시구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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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닙~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힘있는 말씀, 힘얻고 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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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 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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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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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세상에서 멸시를 많이 받으면 주님의
 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이라니 !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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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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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한 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이 죄인도 회개하여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예수님을 만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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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맑은백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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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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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
시는구나.’ 생각하십시오.~아멘!!!

한 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아멘!!!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맑은백합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오늘도 이말씀들을 마음에 새기며~
힘을 받아 노력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님의 정성과수고에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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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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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은 앞이 안보여 힘들때나 지칠때에도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는 빛과 같습니다

모두가 주님의 사랑이라 생각하며 봉헌할수 있어서
참 감사해요~

사랑하는 맑은백합님!율리아님말씀으로 은총받고 갑니다
수고해 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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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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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제 영혼에 양식이 되어요.
율리아님이 한없이 보고파집니다. ~♥

사랑하는 맑은백합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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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한 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아멘...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저에게도
자비를 베푸소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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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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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맑은 백합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고
감사하고 첫토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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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한 번 죄인으로서 용서받게 되자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가장 작은 영혼인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아멘!
저도 막달레나 성녀처럼 작은영혼되어 전격적인 회개의 삶 살고자 하나이다.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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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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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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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척이나 저를 사랑하시는 것을 이제는 좀 알것 같아요
그러나 아직도 대면하게 되는 저의 약함과 부족함의 순간에 기쁘게 잘 봉헌이 되진 않네요
그러기에 주님께서도 많은 연습 단련을 할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주시는 것이겟지요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손 놓지 않고 끝까지 엎어져도 다시 일어나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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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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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저는 많이 멸시받고 있는데
역시나 하느님 은총이었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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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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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부족한 저도 멸시 무시 천대 받고 있는것이 하느님 사랑이신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셈치고 기쁘게 행복하게 평화롭게 사랑으로 겸손으로 살아가고 싶사오니 기쁘게 사는 것도 주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고 감사할줄 아는 것도 주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라고 배웠사오니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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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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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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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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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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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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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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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들때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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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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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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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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