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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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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2,894회 작성일 14-08-23 13: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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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메시지을 읽기전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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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8월 15일 기도회에서는 대주교님과 함께 13일부터 시작된 젊은이 피정 참석자들과 순례자들이 심야에 촛불을 켜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쳤다. 영광의 신비 5단 째에, 내가 대주교님과 함께 성혈조배실로 들어가서 기도하던 중 돌에 묻은 성혈에서 빛이 나오기 시작했다. 너무 놀라 바라보고 있었는데 돌에 묻은 그 성혈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모하시는 것이 아닌가.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아기 예수님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시더니 반원형 아크릴 통을 관통하시어 33세의 예수님으로 우뚝 서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자리에서 한 바퀴를 아주 천천히 도시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계속해서 강복을 해주시는데 손에서 빛과 함께 무엇인가가 팍팍 퍼져 나왔다. 나는 그 강렬한 빛에 의해 쓰러져 탈혼으로 들어가 현시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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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양팔을 들고 바치는 묵주의 기도

음란 마귀들은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음란한 생각이 들도록 부추기며 속삭이니, 그 마귀들의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이 욕정에 못 이겨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서로 뒤엉켜서 체면과 이목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욕망의 노예가 되어 다른 사람들을 마구 깔아뭉개면서까지 계속 위로 올라가려고 하니 밑에 깔린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목소리로 신음하면서 울부짖는 그 소리는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끔찍하고 모골이 송연하였다.

그 참혹한 모습을 보고 있는데, 예수님의 자비로운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내가 땅바닥에 사정없이 나가떨어져 탈혼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자 함께 계셨던 대주교님께서는 매우 놀라셔서‘혹시 어떻게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이 되셔서 손목의 맥박과 목의 경동맥의 맥박을 계속 확인해보셨다고 한다. 크게 다쳤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두의 우려와는 달리 나는 마치 편하게 누웠다 일어난 것처럼 몸에 아무 이상이 없었다.

*인홀불견(因忽不見): 언뜻 보이다가 갑자기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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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양손으로부터 퍼져 나오는
눈부시고 강한 빛으로 성혈 조배실 바닥에 날려
가는듯하더니  “쿵”하고 쓰러지시자 주교님께서 맥박을 짚어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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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메시지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사랑의 메시지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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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을 씻으면서

"주님! 제 영혼의 때를 씻어 주시고,

이 쌀알의 숫자만큼의

많은 영혼의 때를 씻어 주시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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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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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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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소중한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여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매 순간 깨어 하찮은 것까지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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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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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
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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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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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깨어 기도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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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변치않는 사랑으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기를 바라시는 예수님.
저희들이 이다지도 부족한데
그렇게 큰일을 할수있을까요?

그러나 율리아님은 늘.."하면된다" 라고  포기하지말라고 강조하시니
저희들  5대영성과  봉헌의 삶으로 나아가
작고 작은 영혼되어  율리아님을 도웁고싶어요.

예수님.....그것만이 저희의 바램이나이다....

은혜를 갚는 "두루미'처럼  저희도  이렇게 은총만 받고  줄줄을 모르고 살았으니
이제라도 은총 받기만을 너무 바라지말고
나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안고
변치않는 믿음과 사랑과  초심의 마음으로 언제나
율리아님을 도우는 작고 작은 영혼되어 살게 해주세요.

그러면 저희는 행복하겠니이다...아멘.†

메세지말씀
다시또 들려주시니  고마와요.
9월 둘째주 기도회시간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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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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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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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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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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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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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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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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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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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수고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심 넘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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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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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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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성혈이
아기예수님으로 변모하시고
그 아기 예수님이 33세의 예수님으로 우뚝 서 계셨다니...정말 놀랍기만해요.

늘감사의삶님, 하늘나라의 은혜로 가득 채움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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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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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샇하며...
생각과 마음과 실천으로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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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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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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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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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
예수님의 성혈이 바로 예수님이시네요 하하하
우리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성혈을 받았던가 ?
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다시금 놀랍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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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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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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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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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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