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의 사랑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지고지순사랑
댓글 21건 조회 2,188회 작성일 15-05-15 17:23

본문

†. 무한한 사랑의 샘이신 주님, 부족하고 나약한 저에게 내려주신 은총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도 억만배로 흘러들어가길 바라며 한 글자 한 글자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봉헌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 달전 쯤에 사소한 일로 둘째 언니에게 
완전 삐져서 나 다시는 언니가 말 걸기 전까지는 
말도 안 하고 나한테 잘해주어도 절대 마음 안 주고 
내가 할 만큼만 하고 적당히 지낼꺼야!!!
나도 이제 지쳤어!!! 라고 속으로 엄포를 놓았어요. 

내가 힘든 것에 대해서 언니 생각대로 
판단하고 팍 치고 들어오니... 완전 냉전의 마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고
언니가 나랑 산 세월이 얼마고 나의 사정을 
다른사람들한테보다 얼마나 많이 말했는데 
언니는 왜 다른 사람보다 나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배려를 안 해주는거야!!!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언니 탓으로 느껴졌어요.

내 탓이 전혀 안 되고 남 탓을 하고 있으니
그래서 그 이후로 분열마귀가 제 마음에 주인이 되어
미움을 넘어서 언니에 대해 무감각해지더라구요...

사랑의 마음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무엇을 바라시는 아는데 
제 자아가 왕창 커져 그걸 따르기 싫으니... 

혼자서 도저히 이 왕마귀를 몰아낼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기도봉헌란에다가 제 마음을 솔직히 적었어요.

제 탓이라고 하나도 안 느껴지고
남 탓만 돼요. 라구요^^;;; 

제가 이렇게 마귀와 합세하여 히히덕 거리고 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니가 저에게 베푼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알면서도 그냥 넘어갔었죠. 

블라우스 자크가 고장나서 다 안 올라 갔을 때
언니가 아무렇지 않게 그거 해준다고 가져가서 바로
뚝딱! 하고 이쁘게 똑딱이를 달아서 가져다 준 블라우스
제가 딱 골라서 입게 된 거예요.

그걸 보면서도 어.. 이거 사랑인데... 라고 하면서도
흥!!! 이정도는 누구한테나 해줄수 있어!! 라며
당연하게 여기면서 진정으로 감사할 줄 몰랐죠.

언니에게 냉전선포를 한 와중에
금니를 씌운데가 너무나 욱씬욱씬 아프더라구요.
이가 너무 아프니 밥도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꿀떡 꿀떡 넘기고...
귀도 아프고... 이거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구!!!
이빨이 위아래로 흔들거린다고 
느껴질 정도로 너무 아팠지요^^ 

보다 못한 동생이 아쿠아픽을 빌려주어서 물로 막 쏘니 피들이
사정없이 나오더라구요. 30분가량 이빨에서 피를 뺐어요. 

이 피들을 보면서 언니와 나 사이에 쌓인 나쁜 모든 것들
그리고 각자의 나쁜 악습들을 다 내보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했는데 저보다 언니가 변화되길 바라며 기도를 바쳤어요^^;;

이렇게 삐를 빼고 나면 안 아픈데 이번에는 
이런 방식으로 계속 하는데 피는 안 나오고 너무나 아프더라구요. 

나중에는 하도 강하게 물을 계속 쏘다보니
잇몸까지 헐었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에 아... 뿌리깊숙한 곳부터 염증이 가득차 있구나...
하며 언니를 봉헌했답니다^^ 언니탓....^^;;;

이렇게 꽉 막혀있던 저에게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람을 통해서 꼭 맞는 말씀을 해주셔서 저의 악습들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내가 그 사람을 고쳐주려고 하다보니 더 나빠졌는데
사랑으로 잘해주니 그 사람이 변화가 되더라~"
"내 중심!!!"


와... 이말을 들을 때 어! 딱 지금의 난데!!! 하며 
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언니가 조금만 고치면 율리아 엄마처럼 
잘 살것이라 생각하면서 언니에게 이런충고 저런충고를 
하였는데 이상하게 잘 못받아 들여서 왜 내 말만 잘 못받아 들일까? 
다른 사람들 말은 받아들이는 거 같은데... 왜 다른사람한테만큼 나에게 
안 해주는 거지? 등등... 언니는 왜 나한테만 그럴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찬 이기적이였던 저를...

내 중심으로 가득차서 
나만 언니에게 배려받고 이해받길 원했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서 언니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강요하였고 언니에게 사랑받는 걸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니 
사랑받아도 받았다고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보다 
더 많이 사랑주는 거 같으면 시기질투도 많이 하고...

언니에게 받은 사랑만큼도 주지 못하면서
언니가 변화되면 좋겠다고 깊은 사랑으로 말했다고 생각하며
언니가 상처받고 아파하는 것에 무감각했던 너무나 못된 동생이었더라구요...

이런 나에게 언니가 얼마나 상처받고 
아팠을까를 생각하니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이렇게 못난 저로 인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셨을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니 죄인으로 엎디어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 울면서 울면서 가슴을 치며 용서를 청했어요...

율리아 엄마 기도 하실 때
처음으로 완전히 제 탓을 하며 우는데
손이 저절로 가슴으로 가더라구요. 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할 때
가슴을 손으로 치는지... 세리가 땅만 보며 진정한 죄인으로 땅만 보고 울며
가슴을 쳤는지 제가 알겠더라구요.

예전에는 제 탓과 함께 내가 받은 상처들 때문에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처음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상처 될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제가 죄인인데...  

그래서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한다면
상처가 되지 않겠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용^^

그리고 언니에게 제 모습들을 말하면서
사과를 청하였는데... 언니는 이런 저를 본인도 
엄청 아프고 힘들었는데... 기다려주고 있었더라구요^^ 
참... 우리 언니 마음도 넓다... 이렇게 좋은 언닌데...

(사실 이 전에 언니와 대화를 하려고 했었는데
이 때는 저의 정당성 + 언니의 잘잘못을 말해주고 싶어서
대화만 하자고 하였지 실제로 하지 못했어요^^

그 때 했으면 큰 일났을텐데...
주님께서 이런저런일로 시간을 늦춰주셔서
사랑의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답니당^^ 주님, 감사해요 )

내가 그 동안 우리 언니에 대해서 너무나 몰랐음을 느끼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언니를 위해 더 사랑하고 희생하고 보속을 
하기로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했어요^^ 

또 "내 생각만하여 이해받고 배려받으려고 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마음도 헤아리며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
라고 주님, 성모님께 굳게굳게 약속드리구요^^ 

저의 악습을 전혀 못 보고 있으니 
사소한 사건을 통해 악습을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하더라구요^^ 

깨어있지 못해 깨닫기 전에는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는데
엄마의 사랑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총을 퍼 부어 주시니 진정한 "내 탓"으로 느껴져
진심으로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당^^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이빨이 아팠던 것도 우리 언니의 악습을 위해서 봉헌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악의 핵에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한 제 영혼 깊숙이 뿌리박힌 악습을 알려주시려고 
그렇게나 애타게 호소하고 있었던 사랑이라고 느껴지니 너무나 감사했어요^^
내 영혼이 이렇구나라고 다시 한번 더 일깨워주시니...^^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제 잘못들을 깨닫고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니
언니의 사랑이 너무나 잘 느껴지고 언니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솟는 것을
보면서 주님, 성모님께 더더욱 감사했어요^^ 언니와 더 깊은 사랑을 나눌수 있음에^^
또 꽉 막혔던 제가 조금씩 변화됨에...^^ 

언니 사정없이 사랑해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바쳐드립니다^^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 

불림받은 너희가 모두를 수용해야 하며 
등경 위에 등불 역할을 해야 할 것이기에 
분열의 마귀는 너희의 약점을 이용하여 상처를 건드려서 
서로 분노하게 할 것이고 분쟁하게 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 한다.

가엾은 내 딸을 도와주도록 
너희를 이곳에 불렀는데 불림받은 너희들마져 
서로 시기질투한다면 그에게 오히려 고통을 
가중 시키는 격이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 하겠느냐.

그는 내가 택한 작은 영혼으로서 
생살 조각을 떼어내는 아픔들을 세상구원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착한 딸이다.

그런데 인간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겹게 갈바리아를 오를 때 넘어지니 가깝다는 자들이 
일으켜 준다면서 일으켜 세우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 위에 
올라가 짓밟고 있어 십자가 밑에 깔린 내 딸을 도와주도록 
너희를 협조자로 부른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995. 12. 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 "내 생각만하여 이해받고 배려받으려고 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마음도 헤아리며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
라고 주님, 성모님께 굳게굳게 약속드리구요^^


저의 악습을 전혀 못 보고 있으니
사소한 사건을 통해 악습을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참으로 감사하더라구요^^


깨어있지 못해 깨닫기 전에는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는데
엄마의 사랑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총을 퍼 부어 주시니 진정한 "내 탓"으로 느껴져
진심으로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당^^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한 내탓이 되기가 저도 어려울 때가
있어요.

하지만 율리아님께서는 한번도 상대방
탓을 해 본적이 없으셨으니 그 크시고
넓은 사랑의 맘

언제나 본받고 싶지만 부족하여 잘 안
되었던 제 모습도 한번 돌아보게 되어
요.

하지만 맘먹기 달렸듯
자아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예쁘게
봉헌하신 그 모습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하여 깨닫게 되어 내탓이되어
기쁨가득 새로시작하는 아름다운
모습 축하드려요.

넘 아름다워요.

profile_image

작은들꽂님의 댓글

작은들꽂 작성일

아멘

받은신 깨달음의 은총 축하 드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언니를 생걱하니
얼마나 나에게 희생하며 그렇게잘해 줬는데도
나는.준것도 없이 항상  받을려고만
하는이기적인.사랑을.했구나
하고 느낄수가.있었어요

저도 언니를 위해 희생하고 그동안받았던 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줘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메시지 말씀이 너무 좋네요.

율리아님 기도덕분에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생각만하여 이해받고 배려
받으려고 하기보다다른
사람의 처지와 마음도

 헤아리며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아멘...~^^~

승리하셨네요 추카합니다

저도 늘 깨어 승리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사랑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총을 퍼 부어 주시니 진정한
 "내 탓"으로 느껴져 진심으로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당^^"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평화를 위해서는 나를 죽이지 않으면 안되지요
말 한마디 함마디가 성대방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몸에 배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깨어있지 못해 깨닫기 전에는 너무나 아프고 힘들었는데
엄마의 사랑의 기도를 들으시고 은총을 퍼 부어 주시니 진정한 "내 탓"으로 느껴져
진심으로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 ~~~ 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 생각만하여 이해받고 배려받으려고 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마음도 헤아리며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지고지순사랑님!
저 역시 진정한 내 탓이오가 안되면 스멀스멀
안 좋은 친구들이 마음 안에서 또 꿈틀거리고
올라오더라구요.
ㅜㅜ
영적으로 더욱 깨어있어야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지고지순사랑님~!  축하드려요.

정말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군요.  은총 글도 너무 진솔하여 내 비슷한 경우도 생각나고

느끼고,  깨닫고,  더불어 생활속의 아픔 도 잘 봉헌 하였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생활속의 은총나눔 감사하고 늘 평화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0^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생각만하여 이해받고 배려받으려고 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처지와 마음도 헤아리며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
 불림받은 너희가 모두를 수용해야 하며
 등경 위에 등불 역할을 해야 할 것이기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지고지순한사랑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화이팅!!! 아 - 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네요! 분열의마귀에게서 벗어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진솔한 고백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으로
새롭게 태어나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0^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전에는 제 탓과 함께 내가 받은 상처들 때문에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처음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상처 될 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제가 죄인
인데...그래서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한다면
상처가 되지 않겠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용~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지고지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지고지순사랑님...진솔하고 솔직한 은총고백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와 희생으로 새롭게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한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가 그 사람을 고쳐주려고 하다보니 더 나빠졌는데
사랑으로 잘해주니 그 사람이 변화가 되더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094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91,20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