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받은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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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성모님, 예수님, 엄마 이 글을 쓰는 동안 함께 해 주시어
제가 받은 은총 많은 자녀들과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글자 수 만큼 지옥으로 가는 불쌍한 영혼들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어 주시어 회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광주지부 남 베로니카 입니다.
어제 경당에서 저녁미사 끝난 후 받은 은총을
다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들의 몸이 반응이라도 하듯이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려 들고 따뜻한 곳에서
쉬고 싶어지는 나태함이 보이기도 합니다.
평소에 미사가 끝난 후 조금이라도 성체조배하고
발걸음을 옮기려고 하는데 이 나태함으로 인하여
어제는 제 자신과 타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이곳 나주성지에 불러주심에 감사하며
한번 더 생각하면서 엄마의 깊고 깊은 사랑을
더 알고 싶어서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가방에서 빼냈습니다.
여기서 주목! 게으른 마귀로부터 승리하였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책 표지에 친구를 하고
저만의 기도지향을 드리고 읽기 시작합니다.
평소에는 아무 이상 없이 책 표지에 친구하는데
어제는 책표지에 친구하려는 '그 순간'
성가정 모양에서 강한 장미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동공도 확장되고
다시 맡아보고 머리를 갸우뚱 거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옆에 계신 수녀님께 여쭤보았더니
성가정 모양에서 장미향기가 강하게 난다고 하시며
" 자매님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라고 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은총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지만
순수한 어린 아이처럼 아멘!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가방에 넣어 놨는데...
'최근에 성물을 산 적이 있나'하고
가방을 몇번 봤는데도 성물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제 자신과 타협을 했지만 몇 장이라도,
단 5분이라도 읽고자 했던
'님 향한 사랑의 길 책' 에 은총을 주신거였습니다.
남들이 받은 은총에 대해서 부럽기도 했는데
막상 저에게 은총을 주시니 믿지 못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다짐하고
너무나 감사해서 5분이 아니라
제가 있고 싶을 때까지 있다가 나왔습니다.
정말 부족한 이 죄인에게 강한 장미향기를 주셨는데
어찌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겠습니까.ㅠㅠ:
장미향기는 계속 주시는 것도 아니였고 잠시 잠깐
저에게 언제나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주신거였습니다.
처음과 달리 점점 장미향기가 약해지고
제가 책을 덮을 때 쯤은 본래 책냄새가 났습니다.
정말 꼭 눈으로만 봐야 믿고 뭔가 주시라고 청했던
제가 너무 미성숙한 자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결과 보다는 보잘 것 없는
그 작은노력+하나를 보시는 거구나'하고
한번 더 깊게 묵상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은총을 주셔도, 주시지 않아도
주님께로 향한 마음 변치않게 오로지 한 길만을 향하여
더욱 더 깨어있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또 실천하는
그런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용기있게 은총 글을 쓰도록 허락해 주신
마음과 시간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주춤한 순간 제가 받은 은총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
마귀가 원하는 바가 될 수 있지만
/
모두가 함께 은총 글을 나누면
그 은총은 날개라도 달린 듯
'훨훨 날아'
더욱 더 많은 자녀들에게
더 큰 은총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
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
덕분에 이렇게 큰 은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닮아 항상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모두가 함께 은총 글을 나누면
그 은총은 날개라도 달린 듯
'훨훨 날아'
더욱 더 많은 자녀들에게
더 큰 은총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로 향한 마음 변치않게 오로지 한 길만을 향하여
더욱 더 깨어있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또 실천하는
그런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길 책을 통하여 향기은총
특별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마음이 이쁘니 주신거라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Veronica님의 댓글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묵상하며 조배하신 아름다운 맘들이
성모님과 함께하신 은총의 시간들
넘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향기는 계속 주시는 것도 아니였고 잠시 잠깐
저에게 언제나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주신거였습니다."
광주지부 남 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남 베로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멘Veronica님의 댓글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결과 보다는 보잘 것 없는
그 작은노력+하나를 보시는 거구나'하고
한번 더 깊게 묵상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멘Veronica 님...노력하시는 모습 덤으로
향기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을 함께 공유해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길 영적독서 저희들에게
필수입니다 일께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앞으로는 은총을 주셔도, 주시지 않아도
주님께로 향한 마음 변치않게 오로지 한 길만을 향하여
더욱 더 깨어있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또 실천하는
그런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꼭 눈으로만 봐야 믿고 뭔가 주시라고 청했던
제가 너무 미성숙한 자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결과 보다는 보잘 것 없는
그 작은노력+하나를 보시는 거구나'하고
한번 더 깊게 묵상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은총을 주셔도, 주시지 않아도
주님께로 향한 마음 변치않게 오로지 한 길만을 향하여
더욱 더 깨어있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또 실천하는
그런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멘Veronica님... 너무 좋은 글이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통해 받으신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남은 한 달간 직장에서의 저의 일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또하나 배웁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기는 계속 주시는 것도 아니였고 잠시 잠깐
저에게 언제나 함께하고 있으니 힘내라고 주신거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 결심이 참 좋습니다 ! 엄마 사랑안에 무럭무럭 성장하여 사명을 다하는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길 함께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 ^ ㅡㅡㅡ ^ 화이팅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
축하드립니다!
늘 율리아 엄마의 삶을 묵상하며
기쁜 나날 보내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또한 주님께서는 '결과 보다는 보잘 것 없는
그 작은노력+하나를 보시는 거구나'하고
한번 더 깊게 묵상하였습니다. 아-멘!!!
맞아요.. 노력이 중요한 거 같아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받은 은총 잘 간직하시고
언제나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위로자 되시고 부활의 삶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무한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함께 해 주셨네요~♡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더 많은 사랑과 은총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앞으로는 은총을 주셔도, 주시지 않아도
주님께로 향한 마음 변치않게 오로지 한 길만을 향하여
더욱 더 깨어있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또 실천하는
그런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 축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닮아 항상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꼭 그렇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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