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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암으로 죽을수 밖에 없던 제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모든암 5년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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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30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1-10-04 16:06

본문

병원에서는 림프암으로 확신했는데

검사 결과는 림프절 절개로 인한 복수가

차서 그런것이라고 

양쪽 사타구니에 구멍을 이중으로 뚫고 관을 박아서

 하루에 4번 물을 뺐는데

계속 복수가 차니까 항암과 방사선을 제 날짜에 

급히 서둘러서 해야 되는데 할 수가 없었어요

 



처음에 대장암 병동에 입원 했을 때는 몰랐는데

산부인과 암 병동에 입원을 해서 보니 난소암이나

자궁 내막 암은 예후가  안 좋아서 항암 했던

그 병실에 함께 입원했던 환자들이 병원에서 죽어가거나

항암 후 재발해서 다시 항암을 하다가

퇴원 후 모두 저 세상으로 갔어요



그때 저는 대장이 없기에 음식을 먹기만 하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는데 하루에 설사를 20번 이상 하고

워낙 큰 수술로 피를 너무 많이 쏟아서 체력이 바닥이라

항암도 방사선도 할 수 있는 체력이 아니었지만



병원에서는 거의 협박식으로 겁을 주고 

항암과 방사선을 안 하면

안된다며 겁을 줬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 몸 상태를 아시기에 항암과 방사선을 하면

원하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장부와 퇴원하기로 결정 했어요



1월 첫 토에 나주에 가려고 퇴원해서 한다 했더니 

복수가 안 줄어드니 양쪽에 관을 박은채로 주머니를 차고 

퇴원을 하라 했는데 복수가 100미리 이하로 줄어들면 

퇴원해도 된다 했는데 안 줄던 복수가 율리아님께 

기도 봉헌란에 올리고 나서




갑자기 100미리 이하로 줄어들어

 2017년 첫 토 전날 금요일에 기적적으로 퇴원해서 

다음날 차에 누워서 2017년도 1월 첫 토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수술 후 거의 체력이 바닥까지 가서 몸을

움직일 힘도 없고  앉았다 일어설 힘도 없는

파리 목숨 같았지요

  

그래도 제가 순례는 꼭 가야 한다는

그 마음을 주셔서 순례를 간절히 원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순례는 

한번도 안 빠지게 도와 주셨고



수술하고 퇴원한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1월달  추운 겨울 봉사자 모임에 왔는데

 외투 허리띠 앞쪽에 아주 진한 성모님 참 젖을

주셨는데 하나도  춥지 않고 밤을 새우는데도

잠도 안 오고 하나도 피곤하지 않은 거에요



집에서 하는 기도 모임도 

처음에는 누워서 했어요 

 


그 뒤로 이사하고 나서

 너무 무리했는지 많이 힘들었는데

물이 조금만 들어가도 설사를 쫙쫙하고 많이 힘들어서 

거의 열흘 가까이 아무것도 못 먹고

말할 기운도 없이 누워 만 있었는데

아무래도 직장암과 위암이 생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때 전주 피정이 있었는데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꼭 가야겠다고 생각하니 

피정 당일 날 아침도 못 먹고 지부장님 차에

누워서 갔는데 



벌써 전주에 도착하기전 부터

신기하게도 배가 엄청 고픈 거에요 



거의 열흘 가까이 먹기만 하면 

설사를 하고 배가 많이 아팠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김밥,떡,차겁게 식은 딱딱 해진 

찰밥 도시락을 두개나 먹고도

또 배가 고파서 다른 사람이 가져온 차갑게 

식은 수제비에 또 떡을 먹었어요 



음식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도  

먹은게 다 소화가 되서 배는 고프고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해서 직장암 암과 위암이 의심됐지만

모두 치유 받았어요



대장을 전체 적출을 하고  소장을 조금 남은 직장에

연결해서 계속되는 설사로

화장실에 가려면 아무리 급히 달려가도 벌써 변실금으로

수없이 실수를 해서 속옷을 갈아 입어야 했는데 병원에서 주는 약은

제가 예전에 B형 간염으로 보균자였지만 그것까지도 치유는

해주셨어도 간 상태가 안 좋아서 늘 간암 전이를 병원에서

걱정하니  설사를 조절하는 약을  안 먹었거든요



그러나 거의 6시간이나 걸리는 장 거리 순례였지만

순례는 한번도 안 빠지고 다녔는데

어느날 만남 때 율리아님이 제 배꼽 부분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어요



그런데 소장이 갑자기 꿈틀꿈틀 거리면서

옆에 있던 분들도 들릴 만큼 꼬르륵 하는 것 같은

큰 소리가 나서 모두 함께 웃었어요




그때 그 힘들던

변실금을 치유 받아서 화장실로 달려 갈 때

참느라 식은땀이 나고 힘든 고통들도 모두 치유 받았어요




그 뒤로 순례 갈수록 힘을 주셔서 몸이 점점

좋아지고 회복이 되서 오랜 투병 생활로 어려웠던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장까지 주셔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아무래도 출퇴근과 직장 생활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 근무를 하게 해주셨어요



병원에서는 제가 암 유전자가 있기에  

암이 림프절 배윗 부분에까지 전이됐는데

대장암도 자궁내막암도 모두 3기라서

항암도 방사선도 안 하면 다른사람 보다 암이 빨리 온 몸에

퍼지고 전이되면 그때는 이미 늦는다고 얼마나

겁을 주고 했던가 ?



피도  많이 모자라서 피 주사도 3~5개 맞아야 하고 

포타슘도 먹어야 한다고 했지만 피 주사는 1개만 맞고 

그 어느것도 안하고 모두 주님 성모님께

의탁 할수가 있었고  수술 전에는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시면서

친정 엄마같이 지극한 사랑으로'

염려 말고 편히 다녀오라고 위로해주셔서

수술을 할 수 가 있었는데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할 수 있었던것도

저는 너무나 부족해서 제 힘으로는 도저히 어려운일인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율리아님의 큰 희생이 없었다면 

도저히 있을 수 가 없는 파리 목숨 같은

위태한 상황들이 정말 많았어요



복수를 빼내는 관을 박기 위해  양쪽 사타구니에

구멍을 2번 이중으로  뚫어야 했는데 잘못 해서

왼쪽에 신경을 눌러서 절뚝 거리며 잘 걸을수 가 없어서

다시 구멍을 뚫으러 가는데 마취제를 맞고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저는 혈관이 거의 안 나오고

간신히 찾은 혈관도 잘 터져서 새로운곳을

찾지를 못해서 여러사람이 와서 

 


겨우 엄지 손가락쪽에

놓았던 마취 주사제 바늘을 구멍을 뚫으러 

수술대 침대에 옮기면서 

잘못 건드려서 혈관이 터져서 마취제 없이 

생으로 구멍을 뚫어서 용수철로 고정하여

복수를 빼내는 관을 박는 

시술을 받게 되었는데



모두 이 죄인을 위해 수 많은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해서

그 고통을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나 감사해서 기쁘게 봉헌했는데

그렇게 많이 아픈 것도 모르고 온전히 봉헌할 수 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암 수술 5년을  앞두고 총 검사를

할 때도 율리아님의 기도로 위내시경과

직장 내시경을 수면 없이 하면서

모든 힘든 검사를 이 죄인 위해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봉헌하며

했는데 정말 힘든 검사들을 잘 할 수가 있었어요



며칠 전에 나온 검사 결과는   

항암과 방사선을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정상이라고 하며 이젠 병원에 안 와도 됩니다 라고 했어요

다만 암 유전자 때문에 1년에 한번 동네병원에서

검사하라고 했는데



수술 후 한약 한재 안 먹었지만 자궁과 난소도  없는데도

갱년기도 모르고 지났고  혈액 검사에서도

모두가 다 정상이라고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저는 너무나 부족한데 제가 단 한번도

안 거르고 순례를 코로나 전까지 다닐 수 있었고

수없이 어려운 상황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고비고비 이끌어 주신것은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의 기도와 엄청난 대속 고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암 5년차 검사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아  

그동안 이 모든 엄청난 은총 주시고 죄인인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리고 눈물겨운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지무지 머리 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고쳐지지 않는 악습이 많은

 부족한 죄인이지만 율리아님과의 일치가 

정말 중요함을 느낍니다



정말 마음이 아픈것은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도

율리아님의 말씀에 순명을 

잘하지 못했는데 지나와 보니

율리아님의 말씀은 무조건 순명하고

따라야 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내 모든 악습을 다 빼내고 

다시 태어나 죽을 힘을 다해 5대영성을 실천하고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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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얼마나 힘드섰을까요 죽음에 가까운 고통중에도
기도회와 순례에 열심히 참여하셔서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신 기적중에 기적의
놀라운 은총입니다 나주 주님성모님께 달아들어서
얻으신 치유를 통하여 무한은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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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변실금을 치유 받아서 화장실로 달려 갈 때 참느라 식은땀이 나고 힘든 고통들도 모두 치유 받았어요."
님의것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님의것 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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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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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와!~♡♡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온전히 맡기고 봉헌할 수 있음 모두
율리아엄마  기도와 힘이 였음에 함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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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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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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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온전히 맡기고 달아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 달았들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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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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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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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할 수 있었던것도
저는 너무나 부족해서 제 힘으로는 도저히 어려운일인데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아픈 몸으로 열정적으로 순례하시고 봉사하시는
님에게 박수를 드리며 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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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숱한 고비고비 지켜주시고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고통들을 통해
치유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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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엄마께서 숨 불어넣어주시고 소장이 꿈틀꿈틀한 것 너무 놀라워요ㅠ
새생명을 불어넣어주시는 숨 ㅠㅠㅠ 감동이예요...
그리고 모두 정상이라니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너무 기쁩니다.
직장까지 다니게 되시고!

나주성모님, 엄마 덕분에 기적 속에 사는 저희들!
늘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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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무조건 순명하고
따라야 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정말 힘든 시기를 은총으로 모두 이겨내셨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믿고 끝까지 포기않고
달아드신 모습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대박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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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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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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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저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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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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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완치 판정 !!!
힘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견디어 내신 모든 시간들이 은총이시네요.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대속해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치유 완치판정 받으심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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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항암과 방사선을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정상이라고 하며 이젠 병원에 안 와도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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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마음이 아픈것은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도 율리아님의 말씀에 순명을
잘하지 못했는데 지나와 보니 율리아님의 말씀은 무조건 순명하고 따라야 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내 모든 악습을 다 빼내고 다시 태어나 죽을 힘을 다해
5대영성을 실천하고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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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바람님의 댓글

성령의바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도 힘든 몸으로 나주순례도 계속 오시고
또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을 저도 닮고 싶습니다.
그 긴 여정, 이제는 암이 없다하니 이 얼마나 기쁜지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크고 작은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율리아 엄마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게 해 주세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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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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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은총 받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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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정말 마음이 아픈것은 이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도
율리아님의 말씀에 순명을 잘하지 못했는데 지나와
보니 율리아님의 말씀은 무조건 순명하고
따라야 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치유와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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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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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일치님의 댓글

온전한일치 작성일

아멘!! 완치까지 잘 봉헌해주셨네요
치유와 회개은총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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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암 5년차 검사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아  
그동안 이 모든 엄청난 은총 주시고 죄인인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리고 눈물겨운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지무지 머리 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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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거의 6시간이나 걸리는 장 거리 순례였지만 순례는 한번도 안 빠지고 다녔는데
어느날 만남 때 율리아님이 제 배꼽 부분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어요

그런데 소장이 갑자기 꿈틀꿈틀 거리면서 옆에 있던 분들도 들릴 만큼
꼬르륵 하는 것 같은 큰 소리가 나서 모두 함께 웃었어요 그때 그 힘들던 변실금을
치유 받아서 화장실로 달려 갈 때 참느라 식은땀이 나고 힘든 고통들도 모두 치유 받았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그 많은 증상들을 다 치유받으시고, 직장까지 다니게 되시고...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완치 판정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더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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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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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진짜 대박이네요...
그런데 정말 힘드셨겠어요...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투병생활, 검사, 수술...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 말이죠...

엄마 덕분에 치유되신 점도 놀랍지만
그걸 다 이겨내신 점도 매우 놀랍습니다.
정말 놀랍네요... 파리목숨이 아니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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