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을 쓰시고도... (4주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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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박 임마누엘입니다.
베틀 잉아가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베틀의 날실을 끌어올리도록 맨 굵은 실'
이라고 하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의아해 했는데
베틀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중요한 것을 끊어 먹었다고
누명이 씌어진 율리아 엄마는
정말 황당하고 억울하시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가다가 일부로 발을 걸어 넘어뜨리기까지...
그런데 예상과 달리 혼나지 않고 오히려 칭찬 받아
'아 이게 아닌데 쟤가 혼나야 되는데?...'
아마 이런 생각으로 넋을 놓은 것이 웃겼어요. 사실 고소했어요.
사랑받은 셈치고 맞은 것이 대단하시고 또 슬펐어요.
저 같았으면 화나서 베틀을 던져버렸을거에요 ㅎㅎㅎ
< 결심 >
누명을 씌웠어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만히 계신 엄마
맞고도 사랑받은 셈치는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
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3^
댓글목록
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무나 이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누명을 씌었어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만히 계신 엄마
맞고도 사랑받은 셈치는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
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그 좋은 묵상에 함께 하겠습니다 !!! _()_
감사해요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명을 씌었어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만히 계신 엄마
맞고도 사랑받은 셈치는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
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 아멘!!!
엄마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결심 > 누명을 씌었어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만히 계신 엄마
맞고도 사랑받은 셈치는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은총님...묵상을 함께 공유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결심도 든든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은총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묵상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엄마처럼 더 봉헌하고 셈 치고 살겠습니다♡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 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박 임마누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 임마누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은총글 너무 감사 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누명을 씌었어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만히 계신 엄마
맞고도 사랑받은 셈치는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
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뻐요..
너무 이뻐요..
정말 정말 칭찬해 주고 시네요~~
은총 억만배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어릴적 엄마 모습에서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너무나 느끼며 교회가 하늘에서 내신 분임을 인정
해야 합니다.~ 성심 안에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명을 씌웠어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만히 계신 엄마
맞고도 사랑받은 셈치는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
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3^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베틀을 집어던지고싶은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누명을 쒸우고도 발을 걸려
넘어지게 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그러나 알면서도 말하지않고
이웃의 잘못을 덮어주는 율리아님마음
우리모두 배워야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총글 너무도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의빛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결심 넘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고 은총님 얼마나 예쁘실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누명을 씌웠어도 아무말 안하시고
가만히 계신 엄마 맞고도 사랑받은
셈치는 율리아 엄마의 셈치고와
내탓이오 봉헌 등을 열심히 실천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결심과 함께 예쁜 은총 나눔 감사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나눔 올려주어 고마워요.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아멘!
저도 사랑받은 셈치고를 더 잘 실천하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솔직하고 예쁜 글입니다.
함께 노력해요.^^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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