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 1989년 2월 2일 ★
예수님의 오상 고통과 편태 고통을 받은 뒤
머릿속이 지금도 쑤시면서 아프고 늑방 자리가 가장 아프다.
창에 찔리는 고통을 겪으면서 가슴까지 뚫리는 고통을 받았는데
가슴 밑이 부어 숨쉬기도 힘들다. 뚫린 손발도 아직 힘줄이
다 당기는 것 같이 움직이면 몹시도 고통스럽다.
오 주, 나의 님이시여!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 앞에 고백하게 하소서.
주, 내 님의 영광을 위해 나 자신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도 유효적절하게 잘 써 주시어요.
사랑의 길을 확보하고서 자신을 지킨다면
그 무진장한 보배를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음을 잘 아나이다.
"누가 감히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던 사도 바오로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사실을 잘 알고 계시는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진실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희생제물이 되신 나의 님을 따르고자 하여도 못 따라가는
안타까움을 잘 알고 계시오니 더욱 자신을 죽여 부활이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만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적을 통해서 승리함으로 주 나의 님께 영광을 노래하려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주, 나의 님이시여!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 앞에 고백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보이는 고통보다
보이지않은 머리속의 고통은
얼마나 더심하실까요...
고통속에서도 주님을 찬미하시며
영광을 드리는 율리아님.
모든 기도가 이웃의 회개만을 바라는 마음뿐인것
같습니다.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오신 날들이
사랑이시기에
사랑이 메마른나의마음을
사랑없이 살아온 나를돌아보며 너무도 반성해봅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이죄인 또한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 앞에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사랑의 길을 확보하고서 자신을 지킨다면
그 무진장한 보배를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음을 잘 아나이다.
"누가 감히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던 사도 바오로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만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적을 통해서 승리함으로 주 나의 님께
영광을 노래하려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앞에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만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적을 통해서 승리함으로 주 나의 님께 영광을 노래하려네."
아멘!
주님 영광을 위하여
5대 영성으로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안타까움을 잘 알고 계시오니 더욱 자신을 죽여 부활이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오 주, 나의 님이시여!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 앞에 고백하게 하소서.
주, 내 님의 영광을 위해 나 자신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도 유효적절하게 잘 써 주시어요.
사랑의 길을 확보하고서 자신을 지킨다면
그 무진장한 보배를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음을 잘 아나이다.
"누가 감히 나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했던 사도 바오로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사실을 잘 알고 계시는 나의 님이시여!
사랑의 진실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희생제물이 되신 나의 님을 따르고자 하여도 못 따라가는
안타까움을 잘 알고 계시오니 더욱 자신을 죽여 부활이게 하소서.
오,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만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적을 통해서 승리함으로 주 나의 님께 영광을 노래하려네.
아멘. 아멘. 아멘.
영혼 육신의 단비~
은총 가득한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다하여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오 주, 나의 님이시여!
제가 늘 부끄러운 죄인임을
당신 앞에 고백하게 하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만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 내 님의 영광을 위해 나 자신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서도 유효적절하게
잘 써 주시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 이전글연중 제 28 주간 화요일 ( 성 세라피노 기념일 ) 21.10.12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2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