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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할머니가 밤에 호랑이만난 그10리길--- 준적굴마을 다녀왔어요...<사진첨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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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찬미
댓글 34건 조회 1,284회 작성일 21-10-13 02: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건강한 남자도 가지않는 그 깊은산길을

밤에 혼자나선 홍 마리아 할머니.

그때는 젊으셨을텐데요, 물건을 다 팔아야 빨리 어린딸을

하루라도 더 볼 수 있기에 매뺑이 마을에서 준적굴 마을까지 10리길을...

멧돼지. 곰. 늑대. 야생동물이 있음에도 어찌 그 밤에 그 험한 산길을 가셨을까요.


조금이라도 일찍  집에가야만 그 자그마한 딸이

손이 덜트고 일을 덜할 수 있기 때문이었을까요.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8712_0257.jpg다도면에서  <매뺑이 마을>은 아주가까왔어요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8149_4816.jpg다도면옆 <방촌마을> 그 뒤에가 <매뺑이마을>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8301_4262.jpg범죄없는마을< 매뺑이마을> 이랍니다.

이곳이<매뺑이마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8468_7525.jpg할머니 여기가 매뺑이 마을이예요?  "응 어디서왔어?   ~나주에서요~"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9154_4247.jpg이 마을을 나와서 <준적굴 마을>로 향하여갑니다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9394_7778.jpg들어가다보면 온통 산뿐입니다.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9503_4733.jpg한참을 가다보면 작은소녀가 살았던 <연봉골마을>로 들어가는 푯말이보여요.

                                                  준적마을은 이곳에서 덕림리쪽으로 직진해서 1키로쯤더들어갑니다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19716_9976.jpg 드디어 준적마을 들어가는입구...그 옛날에도 준적마을은 좀 컷나 봅니다.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20020_4636.jpg <준적굴마을>은 마치 산속굴로 들어가는것 같았어요.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20240_1774.jpg들어가다보니 산속에 집이 한채씩 군데군데있고

맑은 호수도 있어요. 호수뒤에보이는 산까지 가야합니다...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20629_9976.jpg


6d744d29328fc6ddf6f1d4e458894c39_1634020863_9768.jpg호수를 지나 한참을들어갔는데 여기가 끝인줄 알았는데... 

산 끝까지 계속 더 올라가라시네요.


들어가다보니 나무 때문에 앞이 가려 더 이상 못 들어가겠습니다.

완전 산속이라 다시 돌아나왔습니다.  저 앞에서 호랑이도 나올 것 같고...                                                                                                                                             



575e049e947f9b4ad1c26fd98128f0ea_1634064513_8922.jpg다 전부 산뿐입니다.



매뺑이마을은 다도면 바로 근처에있고

매뺑이마을에서 준적굴까지는 4.5km 되는것 같습니다

준적굴 마을은 그 옛날 작은소녀가 살았던 연봉골 마을에서 1키로쯤 더 들어가야 있습니다.

<다도면 ---매뺑이마을---연봉골---준적굴마을>


그런데 준적굴 마을까지 4.5km쯤 되는 밤길을 홍 마리아 할머니가 어떻게 가셨을까요...

좁고 좁은 산길에 앞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우거진 나무

양옆으로 높고 험한 산만이 있는 그곳...


준적굴 마을까지 가다보니 그 옛날에는 산세가 깊고 깊은 골짜기였던것 같습니다.

구비 구비 깊은 산속  끝에까지가야 마을이 있었고 그곳이 <준적굴마을> 입니다.


어머니를 기다리며 그 모진박해와 어른들이 해야할 일을 하루종일 하며

오로지 어머니 오시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 작은 아기소녀.


그 작은 딸이 하루 종일 일을 하며 나를 기다릴 것을 생각하며

짐승이 나오는 험한 산길을 목숨 걸고 나선 어머니.


오늘은 그 험한 준적굴 마을을 다녀오면서

작디 작은소녀는 그 어린나이에도 완덕의 삶을 사신듯 합니다.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깊은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작은 것도 큰 사랑으로

할 수 없는 일도 할수있다는 신념으로

아픔도 슬픔도 작고작은 마음안에 깊이 숨기신 그 심성


일곱 살  그 작은 나이에 희생으로 완덕의 길을 걸으신 소녀...율리아님.

그리고 너무도 깨끗하게 청렴하게 살아오신 홍 마리아 할머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가슴 아픈 묵상글을 보며 그 어린소녀에게 나를 죽이고 버리는것을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배워갑니다.

홍 마리아 할머니를보며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아야 함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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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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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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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로  대단한 홍마리아  어머님이십니다

초월적 사랑은  벌써  홍마리아 어머니에게서도 나타납니다

캄캄한 밤에  호랑이 를 만났을때  얼마나 놀라셨을까

아이고 생각만 해도  심장이 덜컥 내려 앉습니다

주찬미 님께서  그길을  직접 체험 해보시고 올려 주신

사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지 일것 같아요 그분이

걸어 가신  그 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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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작은딸이 하루종일 일을하며 나를기다릴것을 생각하며
짐승이나오는 험한산길을 목숨걸고 나선어머니

곳곳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담은 산이라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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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이렇게 직접 다녀오셔서 매번 함께 나눠주시니
마치 역사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어~ 여기구나!' 하면서 너무 좋네요~♡♡
늘 직접 가보시고 나눠주시고 일일히 사진까지
찍어올려주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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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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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하루하루 가슴아픈  묵상글을보며 
그어린소녀에게 나를죽이고 버리는것을
한가지씩 한가지씩 배워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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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오늘은 그험한 준적굴마을을 다녀오면서
작디작은소녀는 그어린나이에도 완덕의 삶을 사신듯합니다

작고사소한 일일지라도 깊은사랑과 정성으로
하루주어진일을 완벽하게 맡겨진일에 최선을다하는삶...

작은것도 큰사랑으로
할수없는일도 할수있다는신념으로
아픔도 슬픔도 작고작은  마음안에 깊이숨기신 그심성,

일곱살  그작은 나이에 희생으로 완덕의 길을걸으신소녀...율리아님.
그리고 너무도 깨끗하게 청렴하게 살아오신 홍할머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가슴아픈  묵상글을보며
그어린소녀에게 나를죽이고 버리는것을
한가지씩 한가지씩 배워갑니다.
홍할머니를보며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아야함을 느껴봅니다.
​고맙습니다.너무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은총글을 읽으며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온 마음다하여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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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작디 작은 소녀는 그 어린 나이에도 완덕의 삶을 사신 듯합니다"

아멘!
직접 다녀와주시고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할머니를 닮아 깨끗하고 고요히 숨겨진 곳이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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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홍할머니와 엄마께서 걸오신 그 동네를
주찬미님께서 방문해서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그 사랑과 정성에 사진으로나마 잘보고
그렇구나~~ 하고 이해를 해 봅니다..
그 노력의 수고많큼 무한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 찬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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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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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깃발님의 댓글

천상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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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찬미 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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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일치님의 댓글

온전한일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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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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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깊은사랑과 정성으로

하루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삶...

작은것도 큰 사랑으로
할 수 없는 일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사진으로 보아도 산으로 둘러싸인
위험한 곳인데 여자의 몸으로...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는
그래서 강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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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한가지씩 한가지씩 배워갑니다."
주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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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작은것도 큰사랑으로
할수없는일도 할수있다는신념으로
아픔도 슬픔도 작고작은  마음안에 깊이숨기신 그심성,
일곱살  그작은 나이에 희생으로 완덕의 길을걸으신소녀...율리아님.
그리고 너무도 깨끗하게 청렴하게 살아오신 홍할머니를  생각하며
아멘!!!
인간적인 생각으로 어떻게 저렇게 살았을까? 만 생각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만큼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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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머리속으로만 그렸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올려주시고 다녀오셨으니
흥분된 맘으로 보게 되어요.

훗날 저희들을 위한 영적인 자양분을 먹이기 위해
너무나 많은 고통으로 얼룩진 어린 소녀의 모습은
부족한 제게는 노력할 수 있는 맘을 부어주시니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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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홍할머니의 가신 밤길 참으로 무섭네요
사진으로 보니  실감납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린 소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좀 더 내자신을 더 비워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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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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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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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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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찬미님 

축하드려요^^

하느님께 사랑 받고 사랑드리는

예쁜 자녀이신지라  진심으로  마음 다하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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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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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곱살  그작은 나이에 희생으로 완덕의 길을걸으신소녀...율리아님.
그리고 너무도 깨끗하게 청렴하게 살아오신 홍할머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가슴아픈  묵상글을보며 그어린소녀에게 나를죽이고 버리는
것을 한가지씩 한가지씩 배워갑니다.홍할머니를보며 깨끗하고 청렴하게
살아야함을 느껴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준적굴마을 다녀오심을 실감나게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님의  그 정성과 의지도 귀감이
갑니다 현장감넘치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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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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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사진과 글이 너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ㅠㅠ
고맙습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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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이렇게 직접 다녀오셔서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넘 감사하고 풍성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온통 산이네요... 그당시에는
개발도 안되고 그 깜깜하고 빛도 없는 밤에 어떻게
저 험한 산길을 걸으셨을까ㅠㅠ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딸을 사랑하는 마음 할머니의 마음이 더 깊이 느껴집니다...
여정에 함께 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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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그 먼길을 어떻게 다녀오셨네요.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으니
정겹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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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깊은 사랑과 정성으로
하루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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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하루하루 가슴 아픈 묵상글을 보며 그
어린소녀에게 나를 죽이고 버리는것을
한 가지씩 한 가지씩 배워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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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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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깊은 산속에서 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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