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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33주년 준비모임, 엄마 사랑으로 충전 만땅! 하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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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도구
댓글 28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7-11-21 23:27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율리아 엄마께는 

심장 치유제와 산소로, 자율신경과 면역력으로,

힘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는 신약으로 변화 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왔어요.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신 은총의 시간에 감사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묵주기도 시작할 무렵,  

엄마께서 머리가 터져나갈듯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어요.

 

아... 엄마... 

저희를 위하여 죽음의 고통에 또 더해진 죽음의 고통을 받으시다니

끝없는 엄마의 고통에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

 

그런데 엄마께서 머리가 터져나가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성모님 동산에, 그 모임에 와주신 것이었어요!!!

 

나중에 엄마께서 머리에 번쩍번쩍 불이나는듯 한 고통을 

봉헌하셨을 때 머리에서 피가 터져나온 그 천을 보여주셨습니다.

 

핏빛 향유에 이어, 머리에서 피라니요...

정말 선명한 핏자국이었습니다. 이 부족한 대 죄인은 엄마의 고통을

감히 짐작도 다 할 수 없지만, 그렇게 베게 아래 수건에서, 베갯 잎에

묻어나온 엄마의 징표를 보고 조금이나마... 

 

사람에게서 나올 수 없는 그 놀라운 징표들을 보고 

엄마의 고통은 정말 인간의 한계를 넘은 고통이란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 

 

인간의 언어로도 다 표현 할 수 없는 엄마의 고통을 

이런 징표로서 저희에게 보여주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 무시무시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함께 해 주신 엄마 말씀 시간!!! 

말씀 의자에 앉으셨는데 "너무 멀다~^^" 하시면서 의자에서 내려와

계단에 앉으시는 모습을 보고 엄마의 사랑 가득하신 마음과 겸손함을

또 한 번 느꼈지여ㅠㅠ 흑 엄마.

 

음란, 동성애 보속고통으로 앉으시는 것 너무 힘드실텐데 

그 모든 고통을 너무 귀엽고, 예쁘시고, 사랑스러운 웃음으로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극심한 심장 고통에 늑방 고통까지! 

어느 약도 허락해 주지 않으시는 고통을

눈물 33주년 준비를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봉헌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엄마 목 오른쪽에는 2.5cm 크기의 혹과 왼쪽엔 1cm 크기...

작은 것은 셀 수도 없이 많다고 하셨다고 이번에도 말씀해 주셨는데요ㅠ

그냥 친구처럼 함께 사신다고 하셨어요.

 

온 몸이 성한데가 하나도 없으신데 그렇게 기쁘게-  

온전히 봉헌하시는 엄마!

"주님 영광위하여, 내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주님 영광을 위하여!"

재차 말씀하셨던 엄마 말씀이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그리고 메시지 말씀을 읽어주시려 단상으로 가시는데  

 

"여러부운~~~"

"뿌잉뿌잉...!!!"ㅋㅋㅋㅋㅋ

 

하시는데 저희 다 완전 넘어갔어요!!!ㅋㅋ

그냥 뿅~ 가부렀어요~~~ㅎㅎ

 

 

"사랑해요. 정말 무지무지 사랑해요!

 목숨 다해서 사랑해요."

 

"제 눈 속에 여러분 다 넣었어요~~~^^"

 

너~~~엄나 넘나 넘나 사랑스러우시게 

헤헤헤 웃으시며^___^ 말씀하시는데

 

사랑 덩어리! 사랑의 결정체인 엄마 사랑에... 그 사랑에  

제 마음 스르르 녹아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엉엉...

 

지금도 그 말씀이 귓가에 메아리쳐요.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려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록,  

엄마의 존재자체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님 성모님께서는 그런 엄마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우실지요?ㅜㅜ 

정말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하신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헤헤 >.<

 

그리고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께서 잠시 다른 곳에 가 계신

우리 나주 성모님...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 성모님을

눈물 33주년에 함께 모시고 기도회 할 수 있게 해주시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함께 울었습니다.

 

정말 나는 엄마께서 상사병이 드시도록 기다리시는 우리 나주 성모님 

돌아오게 해 주시라구 얼마나 기도를 드렸나! 정말 엄마께 너무 죄송했어요.

엄마의 원의에 합하여 저도 생활의 기도 지향에 추가해서 

더 기도 드릴 것이라구 다짐했어요ㅠㅠ 아멘!!!

 

 

너무너무 소중해서 바라보기만 해도 넘 소중한 엄마.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엄마의 말씀

엄마와의 만남...

 

엄마와 함께 숨쉴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귀중하고...

너무나 아름답고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요. 엄마를 보면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

가슴에서 마구마구 퍼져나오는 엄마의 사랑!

우리를 목숨다해 사랑하시는 엄마의 사랑...

 

주님 성모님 사랑과 합일된 

엄마의 천상의 사랑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녹이시는 것 같아요.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야박하여도 

온갖 오류로 뒤덮여 있다 할지라도

마음은 통하고, 사랑은 통한다는 것...

 

엄마의 사랑이 있으면 이 세상은 변화 될 수 있다는 것! 

엄마의 사랑을 받는 저희들이 엄마의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사랑의 향기를 

이 어둠의 세상에 퍼트리고 전하는 도구 역할을 해야 함을...

사랑의 사도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엄마께서 계시니, 엄마 사랑이 있는 한 

두려울 것이 없다! ^^ 엄마와 함께라면 우리는 할 수 있다!^^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 드리고 세상을 다 밝혀주시는 엄마의 그 웃음을,

엄마의 행복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눈물 33주년 준비, 엄마께서 치뤄주신 희생과 사랑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엄마와 함께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전진하겠습니다!^^

 

우리 엄마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0^~~~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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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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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왔어요.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신 은총의 시간에 감사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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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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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 도구 님 .. 은총 넘치는 순례기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충만하여 율리아님 세포를 건강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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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제 눈속에 여러분 다 넣었어요~~♡
그 말씀에 저도 너무 마음이 찡 ~♡
해오고 넘치고 사랑을 가슴깊이
느껴졌어요
사랑의 도구님 ^^
은총의 순레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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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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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의 밧데린 한달에 한번씩 꼭 나주에 가서 충전을 시켜야만 .. ㅋ ㅋ ㅋ . 내 맘을 비우고 비워 사랑으로 가득채워 오대영성을 실천해야만 될거인디이 ..쩝 !  노력에 노력을 .. 우선 " 셈치고  "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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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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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 드리고 세상을 다 밝혀주시는 엄마의 그 웃음을,
엄마의 행복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사랑의 도구님처럼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순례기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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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목숨을 다해 사랑을 주시고 계시는 엄마를 보며!!
우리도!!!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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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엄마힘내세요~저희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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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께서 잠시 다른 곳에 가 계신
우리 나주 성모님...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시는 성모님을
눈물 33주년에 함께 모시고 기도회 할 수 있게 해주시라고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셨는데, 함께 울었습니다.정말 나는
엄마께서 상사병이 드시도록 기다리시는 우리 나주 성모님
돌아오게 해 주시라구 얼마나 기도를 드렸나! 정말 엄마께
너무 죄송했어요.엄마의 원의에 합하여 저도 생활의 기도
지향에 추가해서 더 기도 드릴 것이라구 다짐했어요아멘!!!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야박하여도 온갖 오류로 뒤덮여
있다 할지라도마음은 통하고, 사랑은 통한다는 것...
엄마의 사랑이 있으면 이 세상은 변화 될 수 있다는 것!
엄마의 사랑을 받는 저희들이 엄마의 사랑으로,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사랑의 향기를 이 어둠의 세상에
퍼트리고 전하는 도구 역할을 해야 함을.사랑의 사도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도구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제자신도
반성합니다 님과 같은 마음으로 새롭게 다짐하며 기도로서
사랑의 힘 발휘하여 엄마의사랑의향기 전해지도록 함께
노력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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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너무 좋아여ㅠㅠ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들
다시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자체이신 엄마ㅠㅠ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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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천상의 기쁨이요, 행복이지요.~~~~~~~~나도 엄마께 뿌잉뿌잉~~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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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보여 주시는 그 모든 사랑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 그저주는 사랑이지요..
힘든 와중에도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자
뽀뽀뽀를 하시며 나오시는 그마음 ..정말감동 그자체
엄마의 힘이 되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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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세히 올려주셔서
다시 33주년 준비모임 시간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저희들 사랑하시면
뿌잉뿌잉도 해 주시고...

거리가 멀다하시며 가까이서 함께하고파
계단쪽으로 앉아 말씀해 주신 사랑
제비새끼들이 엄마 먹이 먹여주는 것

기다리듯 입벌리고 기다렸던
달콤한 시간들 모두가 넘 좋았지요.
엄마 건강이 허락되시면 하루 종일
말씀만 듣는 시간이 있었으면...

엄마의 크신 사랑
극심한 고통들 깨어있지 못해
죄송했어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도구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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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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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있으면 이 세상은 변화 될 수 있다는 것!
엄마의 사랑을 받는 저희들이 엄마의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사랑의 향기를
이 어둠의 세상에 퍼트리고 전하는 도구 역할을 해야 함을...
사랑의 사도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 ~~~ 멘 !!!
33주년 준비모임에 함께 하시고 엄마의 찐한 사랑 가득히
느끼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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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는 일때문에 가지 못해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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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 눈 속에 여러분 다 넣었어요~
아멘.
엄마에 대한 님의 사랑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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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있으면 이 세상은 변화 될 수 있다는 것!
 엄마의 사랑을 받는 저희들이 엄마의 사랑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 사랑의 향기를
 이 어둠의 세상에 퍼트리고 전하는 도구 역할을 해야 함을..."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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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께서 계시니, 엄마 사랑이 있는 한
두려울 것이 없다! ^^ 엄마와 함께라면 우리는 할 수 있다!^^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 드리고 세상을 다 밝혀주시는 엄마의 그 웃음을,
엄마의 행복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미약한 저두요...
할 수 있다~~~아멘!!!
엄마 뿌잉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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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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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 눈 속에 여러분 다 넣었어요~ 
아멘 *
엄마의  말씀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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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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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눈 속에 여러분 다 넣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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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엄마께서 계시니, 엄마 사랑이 있는 한
두려울 것이 없다! ^^ 엄마와 함께라면 우리는 할 수 있다!^^

너무나 소중하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경감시켜 드리고 세상을 다 밝혀주시는 엄마의 그 웃음을,
엄마의 행복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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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늘 우리에게 전달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뿌잉쁘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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