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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4 주간 월요일 (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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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7-11-27 12:52

본문

 

1129San%20Francesco%20Antonio%20Fasani.jpg

 

축일:11월27일(29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

San Francesco Antonio Fasani

ST.FRANCESCO ANTONIO FASANI

6 August 1681 at Lucera, Italy-

29 November 1742 at Lucera, Italy

Beatified:15 April 1951 by Pope Pius XII

Canonized:13 April 1986 by Pope John Paul II

Ordo Fratrum Minorum Conventualium-OFMConv

 

1127FRANCESCO%20ANTONIO%20FASANI.jpg

 

그는 아뿔리아의 루체라에서 태어나

도나도 안토니오 요한 니꼴라오라는 이름으로 영세받았으나,

10살 되던 해에 부친이 사망하여 계부 밑에서 자랐다.

 

그러나 계부가 좋은 사람이어서

그를 꼰벤뚜알 수도원 학교에서 교육받게 하였으므로 수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고,(1695년 입회)

1705년에는 모든 학업을 마치고 아씨시에서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1707년에는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127FRANCESCO%20ANTONIO%20FASANI%201.jpg

 

그는 뛰어난 교수이자 설교가로 명성을 얻었다.

그는 천주의 모친에 대하여 특별한 신심을 가졌고,

무염시태 축일(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전에 꼭 9일 기도를 바쳤으므로,

지금도 루체라에서 이런 관습이 전수되고 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는 예루살렘을 쳐들어와, 다니엘을 비롯한 네 젊은이를 뽑아 교육을 시켜 자신을 섬기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시다가,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시고, 가진 것을 다 넣었다고 칭찬하신다(복음).
제1독서
  •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만 한 사람이 없었다.> ▥ 다니엘 예언서의 시작입니다. 1,1-6.8-20 1 유다 임금 여호야킴의 통치 제삼년에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포위하였다. 2 주님께서는 유다 임금 여호야킴과 하느님의 집 기물 가운데 일부를 그의 손에 넘기셨다. 네부카드네자르는 그들을 신아르 땅, 자기 신의 집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기물들은 자기 신의 보물 창고에 넣었다. 3 그러고 나서 임금은 내시장 아스프나즈에게 분부하여,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왕족과 귀족 몇 사람을 데려오게 하였다. 4 그들은 아무런 흠도 없이 잘생기고, 온갖 지혜를 갖추고 지식을 쌓아 이해력을 지녔을뿐더러, 왕궁에서 임금을 모실 능력이 있으며, 칼데아 문학과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젊은이들이었다. 5 임금은 그들이 날마다 먹을 궁중 음식과 술을 정해 주었다. 그렇게 세 해 동안 교육을 받은 뒤에 임금을 섬기게 하였다. 6 그들 가운데 유다의 자손으로는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가 있었다. 8 다니엘은 궁중 음식과 술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자기가 더럽혀지지 않게 해 달라고 내시장에게 간청하였다. 9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 내시장에게 호의와 동정을 받도록 해 주셨다. 10 내시장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나는 내 주군이신 임금님이 두렵다. 그분께서 너희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정하셨는데, 너희 얼굴이 너희 또래의 젊은이들보다 못한 것을 보시게 되면, 너희 때문에 임금님 앞에서 내 머리가 위태로워진다.” 11 그래서 다니엘이 감독관에게 청하였다. 그는 내시장이 다니엘과 하난야와 미사엘과 아자르야를 맡긴 사람이었다. 12 “부디 이 종들을 열흘 동안만 시험해 보십시오. 저희에게 채소를 주어 먹게 하시고 또 물만 마시게 해 주십시오. 13 그런 뒤에 궁중 음식을 먹는 젊은이들과 저희의 용모를 비교해 보시고, 이 종들을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14 감독관은 그 말대로 열흘 동안 그들을 시험해 보았다. 15 열흘이 지나고 나서 보니, 그들이 궁중 음식을 먹는 어느 젊은이보다 용모가 더 좋고 살도 더 올라 있었다. 16 그래서 감독관은 그들이 먹어야 하는 음식과 술을 치우고 줄곧 채소만 주었다. 17 이 네 젊은이에게 하느님께서는 이해력을 주시고 모든 문학과 지혜에 능통하게 해 주셨다. 다니엘은 모든 환시와 꿈도 꿰뚫어 볼 수 있게 되었다. 18 젊은이들을 데려오도록 임금이 정한 때가 되자, 내시장은 그들을 네부카드네자르 앞으로 데려갔다. 19 임금이 그들과 이야기를 하여 보니, 그 모든 젊은이 가운데에서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만 한 사람이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임금을 모시게 되었다. 20 그들에게 지혜나 예지에 관하여 어떠한 것을 물어보아도, 그들이 온 나라의 어느 요술사나 주술사보다 열 배나 더 낫다는 것을 임금은 알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어떤 빈곤한 과부의 헌금에 관한 내용입니다. 부자들이 넉넉한 데서 얼마씩 예물로 바쳤지만, 가난한 여인은 동전 두 닢만을 헌금함에 넣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이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바쳤다고 칭찬하십니다. 우리는 의미 있는 날에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그런데 정성이 많이 들어간 선물이 더 기쁘고 고맙지 않습니까? 중요한 것은 액수보다도 마음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주님께 선물을 드려야 합니까? 첫째는, 기꺼이 드려야 합니다. 체면 때문이나 과시하려는 자세로 헌금을 낸다면 그 가치는 절감될 것입니다. 반면 아무런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헌금을 한다면 그 가치는 배가될 것입니다. 둘째는, 어느 정도 희생이 따라야 합니다. 복음에 나오는 부자들은 자신들의 여유분 중에서 아주 일부분만을 내었지만, 여인은 자신의 것을 모두 내어놓았습니다. 부자들은 헌금을 많이 했다 하더라도, 자기들이 생활하는 데는 아무 지장을 받지 않지요. 반면 여인은 당장 끼니 걱정부터 해야만 합니다. 그러니 여인의 헌금이 훨씬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을 참고, 절약하고 희생하여 바치는 헌금이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주님께 드려야 할 것은 헌금만이 아닙니다. 나의 시간, 나의 재능, 그 밖에도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을 주님께 봉헌하는지, 이 점을 성찰했으면 합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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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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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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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정성과  희생이 동반된    봉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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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여
율리아 엄마 지켜주시고 저희 모두 엄마 뜻에 따라 양육받는 자녀되게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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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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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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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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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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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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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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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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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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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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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안전과 건강과
순레하는 모든이들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살아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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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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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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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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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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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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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더 무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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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사니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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