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1월 24일 신부님의 강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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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가 그 안에 살고 그도 내 안에 살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체를 우리가 모실 때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시고
우리도 예수님 안에 있게 되면 우리가 서로 일치를
이루게 될 것이고 우리 서로서로도 일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아멘!! 항상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고 현존하심을 우리가 온전히 믿도록 합시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 놓고자 하신 사랑의 전체인 성체를 잘 받아 모시도록 합시다. 예수님을 모시기 위한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또한, 성모님과 매일 매일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성체 안에 예수님을 모시기를
아주 열망하고 계십니까? 그렇게 되면 오늘 미사는 여러분에게 정말 다른
미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예수님을 온 마음을 다해서 열망과 사랑으로 모시게 된다면
말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모시기를 열망하고 받아 모신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천국 고향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아멘
성체강림과 향유기념일 너무나 은총이 많은 이 날 불러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강론말씀 소중하게 맘에 담아 봅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잠도 못 주무시고 해주신 사랑 넘넘 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 놓고자 하신 사랑의 전체인 성체를 잘 받아 모시도록 합시다. 예수님을 모시기 위한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 놓고자 하신 사랑의 전체인 성체를 잘 받아 모시도록 합시다.
예수님을 모시기 위한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또한, 성모님과 매일 매일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형제 자매여러분. 왜 예수님께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이 많은 성체 기적을 주신 것일까요. 왜냐하면 오늘 날에 많은 사람들이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까지도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믿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체 기적을 주신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성체를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적을 주시면서 믿게끔 하신 것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고, 이 빵은 참된 양식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복지로, 약속된 땅으로 인도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시고 기르시고 이끄셔서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려고 하십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가 그 안에 살고 그도 내 안에 살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체를 우리가 모실 때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시고 우리도 예수님 안에 있게 되면 우리가 서로 일치를 이루게 될 것이고 우리 서로서로도 일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다시 메시지를 쓰시기 위해서 들어가시는 중이었는데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 쪽으로 다시 들어오셨습니다.
레이몬드 신부님과 교황 대사님 두 손을 잡고 기도를 바치고 계셨습니다.
그때 작은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손을 다 잡고 계셨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실 수가 없으셨고
성체가 율리아님의 혀 위로 내려오셨습니다. 아멘!
아~~~듣고 또 들어도
또 놀라워요.~~~^^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
사랑해요~!♥ 수 신부님
언제나 변함없이 늘 좋은
강론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영육간의 건강 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의 총체입니다.
성모님의 향유는 성모님 사랑의 총체인 것입니다.
성모님의 모든 존재를 다 짜내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체를 주실 때 당신의 살과 피를 다 짜내어서 주시는 것인데
우리가 그것 외에 더 바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때 사제가 깨달으신 것은 예수님께서 너무나 당신을 영하고 싶어하는
열망으로 가득 찬 이 소녀에게 들어오길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 놓고자 하신 사랑의 전체인 성체를 잘 받아 모시도록 합시다.
예수님을 모시기 위한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또한, 성모님과 매일 매일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주님성모님과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고 현존하심을 우리가 온전히 믿도록 합시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 놓고자 하신 사랑의 전체인 성체를 잘 받아 모시도록 합시다.
예수님을 모시기 위한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또한, 성모님과 매일 매일 함께 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해서 몇 번의 성체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바로 33번이나 성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체기적을 여섯 번이나 목격하였습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듣고 있으면
천국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
항구하게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신부님과 두 분의 신부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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