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엄마의 입김,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ㅅ<♡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매일 기적을 보고 기적속에 살아가지만 특별히 눈으로 더 볼 수 있게 허락해주신 은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율리아 엄마께선 산소포화도가 낮기 때문에 주무실 때는 계속 산소호흡기를 차고 주무셔야 한답니다. 고통으로 밤새 몸부림 하는 것도 힘드신데 산소호흡기까지 끼고 계시니 더더 힘드셔요ㅠㅠ 안타까운 마음에 고민하다가 식물이 대기중 산소포화도를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 산소를 뿜어내는 식물들을 여러개 들여다 놨어요. 낮에 산소 나오는 것은 낮에, 밤에 산소 나오는 것은 밤에 들여 놓고 있는데요 그중에 포인세티아가 있었어요. 며칠전 엄마께서 다리를 내리시다가 가지 하나가 그만 뚝ㅡ 떨어져나간거에요.
저는 다시 되살려볼 마음으로 유리병에 물을 부어 꽂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식물이 고사하는데는 반나절이 걸리지 않더라구요ㅜㅜ
싱싱하던 잎들과 가지가 급속도로 마르기 시작하면서 잎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어요...!!! 완벽히 탈수가 진행되어서 다른 조치를 취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가지도 완전히 휘어졌고, 이틀째, 삼일째... 속수무책으로 입들은 다 쪼그라들고, 초록잎들은 거의다 떨어져나간 상태.
(참고 사진. 제가 거의 포기해서 사진도 안찍어놨어요. 이 보다 더 심하게 죽어가던 상태)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 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가지를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요 15:1~)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무에서 떨어져나간 가지는 정말 이렇게 마르는구나. 버려야겠다. 얘는 가망이 없구나. 했습니다. 모두가 가망없다고 버리자고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살려주시라고 계속 뽀뽀하고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해주시는거에요! (황송하게도 식물로서 엄마 입김과 뽀뽀를 받는 영광)
죽어가던 포인세티아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다 쪼그라들때로 쪼그라들어 오므라들었던 잎들이 점차 펴지기 시작하더니 활기를 찾아가는 것이었어요!!!
이럴수가!!!
싱싱하던 꽃이 점차 시들어지는 것은 봤어도 (지극당연) 죽어 가던 꽃이 싱싱해지는 초자연 현상을 눈으로 생생히 목격!!!
뒷쪽이 원화분이고 유리병에 있는 것이 끊어진 가지인데 오그라들었던 줄기도 다시 반듯하게 펴졌고, 잎은 끊어지기 전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그것도 단 하루만에요!!! 새잎도 2장이나 생겨났고 시들었던 꽃망울도 회복되어서 원래 화분의 것들보다 훨씬 싱싱해져 버린 것이었어요!
이곳에 있는 식물들은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데 식물을 가져다 주신 분이 이렇게 고층에서는 식물이 잘 되기 힘든데 너무나 잘 크고 폭풍성장을 한다고 깜짝 놀래실 정도랍니다. 비결은 바로, 엄마의 사랑과 입김과 뽀뽀~~~!!!☆ (이곳 식물들은 이런 영광을 누리며 산답니다 ㅎㅎㅎ) 전주 피정때도 건장한 형제님이 엄마의 입김으로 뒤로 날아가 떨어지신 것을 보여주시어 그 강력한 은총에 놀랐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허락해주신 엄마의 입김으로 죽은이들의 무덤이 열리고, 새 생명으로 되살아난 기적을 이 포인세티아를 통해 저희들 눈으로 또 다시 보았습니다!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고통속에서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떨어지고, 그 엄마의 입김으로 다른 생명들을 살려내고 계시니... 자기 가슴을 뜯어 낸 피로 아기새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있듯, 율리아 엄마를 알면 알수록 신비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그 안에서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 저희 영혼, 참으로 참으로 축복되옵니다^^ (* 포인세티아의 꽃말 "축복")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 (2008. 3. 1. 예수님)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2008. 3. 1. 성모님)
|
댓글목록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식물도 율리아 엄마를 통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살아나는데
와, 완전 이거 복된 포인세티아군요 ^^
저도 오늘 하루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살아나야겠어요. ^^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모두가 가망없다고 버리자고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살려주시라고
계속 뽀뽀하고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해주시는거에요!
(황송하게도 식물로서 엄마 입김과 뽀뽀를 받는 영광)
죽어가던 포인세티아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허락해주신 엄마의 입김으로
죽은이들의 무덤이 열리고, 새 생명으로 되살아난 기적을
이 포인세티아를 통해 저희들 눈으로 또 다시 보았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신비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 저희 영혼은 참으로 복되옵니다^^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속으로 완-전 크게 외칩니다!!! 아메엔!!!!!
와 와 와 !!!!!♡♡♡
입을 다물 수가 없어요!!!
여디디아님 넘 반가우신데
인사해야지~ 하고서는 이 엄청난 놀라움에 인사를 잊은...
대박 대박...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
너 포인세티아 첨 들어보는 꽃아
정말 넌 어떻게 엄마를 만나서 이런 은총을, 영광을!!!
그런데 우리는 엄마의 그 숨을
매일 매일 받고있는 것이죠!!!ㅠ0ㅠ?!
이번에 엄마께서 여러분들 위해 늘- 입김을 보내신다고 하셨잖아요!
저는 어떻게 엄마를 만나서 이런 은총 속에 사는지요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저 포인세티아처럼 죽어가던 영혼이었어요.
그런데 엄마께서 살리셨는데,
엄마께서 새로 주신 삶인데 제 자유의지 남용으로 인해
가시도 많고 썩은 부분도 있고 그런 제 모습에 많이 속상한 나날이었어요.
그런데 다 죽어가던 꽃이 저렇게 싱싱하게,
원 화분보다 더 싱싱하게 피어나는 것을 보고
저 정말 지금 희망으로 가득차 가슴이 벅차오릅니다!!!ㅠ
나의 영혼도 엄마 사랑으로 인하여 저렇게 싱싱하게- 활짝이
피어날 수 있다는 희망 !!!
영혼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렇게 식물을 통해 저희에게 확실히! 보여주신 것 같아요.
천상의 입김... 예수님의 입김...!!!
우리 영혼을 새로 나게 해주시는 입김!!!
정말 문제투성이 못난 제 영혼에 유일한 희망이신 엄마.
눈물이 나요...
그토록 부족하고 죄많은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
그리고 기어이 천국 데려가시려 엄마를 통해 이렇게 씻어주시는!!!ㅜㅠ
제 영혼 환희로 가득차
주님 영광과 엄마의 사랑을 노래합니다ㅠㅠ
알렐루야!!!~~~ 이 벅찬 감동을 다 표현 할 수가 없어요!!! 흑♡
읽고 또 읽어도 전- 율- 이 ... 어찌 이럴수가!!!ㅠㅠ
이 글을 통해 엄마의 엄청난 기도가,
지금 이 순간에도 엄마의 입김이 후우욱!!! 흘러들어오고 있는 것같아요.
아멘!
너무나 큰 기쁨 전해주신 사랑의 디딤돌 여디디아님,
그리고 사랑의 엄마...
온 맘 다해 너무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입김으로 매 순간 새로워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다시 건강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엄마께서 불어주셔서 살리셨으니 엄마위해
제 한 생 온전히 바치겠나이다ㅡ!!!
제게 빛이 가득 들어오는 것 같아요,
또 한 번 새 삶을 시작하는 느낌이에요.
엄마와 함께 숨쉬고 있는 지금 순간순간들이
더욱- 너무나 귀하게 느껴집니다ㅠ
이 희망과 기쁨 엄마께 그대로- 온전히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극심한 고통의 치유제 되게 하소서! 아멘!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사랑의 산소
가득 채워드리는 엄마 딸 되게 하소서 아멘!!!
다시 살아난
엄마의 포인세티아가 될테야용...>.<아멘!!!
('프'인세티아 ㅎㅎㅎ♡) 엄마의 기쁨으로 희망으로~♡
나의 엄마, 진정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ㅜ0ㅜ♡♡♡♡♡♡♡♡♡♡♡♡♡♡♡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우와 아멘!!!!!
저 울어도 되나요ㅠㅠ
너무나 감격이어서 그저 눈물밖에ㅠㅠ
엄마의 뽀뽀로 완전 죽은 꽃잎이 살아나다니요
사진을 보니 그냥 시들은 것도 아니고 거의 죽은
꽃이었는데, 그게 저렇게 살아날 수 가 있네요
엄마의 입김을 통하여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왜 눈물이 나냐면.. 저의 영혼이 생각나서요ㅠㅠ
시든 꽃잎과 같던 제 영혼을.. 엄마께서 얼마나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고 뽀뽀해 주시어,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힘 주시고 사랑을 불어 넣어 주신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서요
사랑하올 여디디아님, 이렇게 아름답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생생히 체험하시고 이 죄인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
매일 엄마의 입김과 뽀뽀를 받으며 살아가는 복된 자녀!
엄마를 만나지 못했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요ㅠㅠ
엄마 감사드려요 진정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저의 영혼이 시들지 않도록, 늘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서, 엄마의
포인세티아처럼 예쁘게 피어오르는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늘 엄마의 입김과 뽀뽀 안에서 살래요
여디디아님 감사드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정말 감탄했어요~!!!
엄마 입김의 위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또 새롭네요>.<
이렇게 죽어가던, 가망없어 보이던 식물까지
되살아나면서 원래의 것 보다도 더 싱싱하기까지..!
많은 묵상을 하게 되어요.
은총 가~~~득 엄마의 입김을 받아
시들고 병든 제 영혼도 활짝 피어나고 깨어나
이전보다 더 생기돋아날 수 있도록!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늘 엄마덕분에 매일 기적을 체험하고
살아가고 있음에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0^♡♡♡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정성껏 올려주신 여디디아님 감사해요^ㅡ^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글을 읽다보니, "여러분 사랑합니다.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들을 때마다 저도 모르게 울컥울컥하게 되는..
그 말씀의 의미가 뭣인지 알기에..
ㅜㅜ
생사를 넘나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고통들을
영혼이 피폐되어 죽어가는 저희들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사랑임을..
그런데, 저는 너무나 노력이 부족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ㅜㅜ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여디디아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말라 죽어가던 식물도
저토록 아름답게 생기돋게 해주시어 살려주시는데,
하물며 하느님을 따르는 자녀들인 저희들은 얼마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주시는지..
그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소중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옹 옹, 너무너무 감격이에요..
포인세티아 너무너무 예뻐요 정말 화려한 색깔로 은총을 뽐내고 있네요.
완전 멋집니다.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섬세한 사랑의 예수님마음
율리아 엄마 마음. 입김으로 호호 불으셔서..
사랑은 생명을 주나 봅니다. 사랑의 본성은 생명일까요? 하느님은 사랑.
율리아 엄마의 엄청난 은총의 통로의 사명이 더욱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축복 받은 포인세티아야!
율리아 엄마곁에서 신선한 산소를 뿅뿅 많이 많이 뿜어 다오.
우린 생활의 기도로 할께.
초토위에서라고 생명이. 희망이 넘쳐요 희망이
나도. 새로 시작합니다.
무지 사랑해요 여디디아님.
기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옹 옹, 너무너무 감격이에요..
포인세티아 너무너무 예뻐요 정말 화려한 색깔로 은총을 뽐내고 있네요.
완전 멋집니다.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섬세한 사랑의 예수님마음
율리아 엄마 마음. 입김으로 호호 불으셔서..
사랑은 생명을 주나 봅니다. 사랑의 본성은 생명일까요? 하느님은 사랑.
율리아 엄마의 엄청난 은총의 통로의 사명이 더욱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축복 받은 포인세티아야!
율리아 엄마곁에서 신선한 산소를 뿅뿅 많이 많이 뿜어 다오.
우린 생활의 기도로 할께.
뿅뿅뿅 ♡♡♡♡♡♡♡♡♡♡♡♡
초토위에서라도 생명이. 희망이 넘쳐요 희망이~
나도. 새로 시작합니다.
무지 사랑해요 여디디아님.
기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고통속에서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떨어지고,
그 엄마의 입김으로 다른 생명들을 살려내고 계시니...
자기 가슴을 뜯어 낸 피로 아기새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아멘, 아멘,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와~~~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새 생명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제 눈에서는 주책없이
계속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병들고 지친 영혼,
죽어가는 사람들,
죽은 사람까지도 살아 났는데
인정받지 못하고 박해만 받고 있는 나주는
언제나 인정 받게 되려는지요.
사람이 소리치지 않으면
돌이 소리칠꺼라고 하셨는데...
나주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서
돌들이 소리쳤지요.
이제 죽은 사람을 살리시더니
시들어 죽은 꽃도 살리셔서
원래의 꽃보다도 더 싱싱하네요.
나주가 인준 받았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5대 영성을 통해서 천국으로 갔을것을 .....
아아~~~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정말 빨간 꽃잎이 화려하고 건강하기도 해 보이네요
오동통 빠~~~알강/ 정 말 탐스런.
율리아 엄마의 순교의 꽃밭에 작은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움마!!! 뽀보뽀~~~ 쪽! ^^*ㅎㅎㅎ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모두가 가망없다고 버리자고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살려주시라고
계속 뽀뽀하고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해주시는거에요!
싱싱하던 꽃이 점차 시들어지는 것은 봤어도 (지극당연)
죽어 가던 꽃이 싱싱해지는 초자연 현상을 눈으로 생생히 목격!!!
이죄인도 그 엄천난 현장을 목격한 증인이지요
비결은 바로, 엄마의 사랑과 입김과 뽀뽀~~~!!!☆
그엄청난 사랑의 힘 앞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고통속에서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떨어지고,
그 엄마의 입김으로 다른 생명들을 살려내고 계시니...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한없이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무한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들이 율리아엄마를 되살려야 합니다
엄마와 일치안에서 말과행동 하나하나 새롭게
깨여납시다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이생명 다바쳐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영원토록 ~~~~~~~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고마운글 올려주신 여디디아님 감사드려요
엄마와 일치 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엄마의 더욱빠른쾌유를위해 함께 전진해요
엄마의사랑안에서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오오, 하느님!
당신은 작은 영혼을 통해서
죽은 사람도 살리시더니
죽은꽃도 살리 시나이까?
기쁘고 아름다운 소식 전해 주신 여디디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어 5대영성으로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그래서 우리 구수응의하여 엄마를 살려 드리도록 해요.
특별히 불림받은 수 많은 목자들과 많은 자녀들이
행동 없는 죽은 믿음 안에서 입으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고 하면서 교만하게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어 오히려 착한 양떼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데도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모른 채
진흙탕 속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만의
만족을 찾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불인정시한 고통이로군요.
도살장에 끌고 가기 전에 짐승을 살찌우듯이
마귀와 합세한 그들은 온갖 듣기 좋은 그럴싸한 말들과
가장된 아름다운 언행으로 많은 영혼들이
호기심을 가지도록 부추기고 현혹시켜,
보이지 않는 죄의 사슬에 엮어서
영원한 죽음의 늪으로 끌고 가고 있기에,
그들이 회개하도록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징표를 보여주며 호소해 왔던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온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어 깨어 기도합시다.
위로의꽃님의 댓글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온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어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와 아 입이 천개라도 할 말이 음씸니이드어 . 드뎌 내일은 나주場에 가는 날 ! 나주국제시장이 서는 날 !. 아마도 밤 11시쯤 도착하지시포요 .
예전처럼 7번 차를 갈아타고 7시간이나 걸려... 거창 ,함양 ,남원 ,인월 ,순창 ,담양 , 광주를 경유하야 ...저녁은 먹나 ? 밥 먹을 시간이 어딧능교오 .
차타기도 빡빡한디요 . ㅋ (*.* );;
식물도 말을 알아듣는다니 @@! 저는 식물보다도 몬해요 ! ㅋ . 엄발이 잘나 잘 나가다가도 진주근방 삼천포로 빠지니깐 ...ㅋ . 사실은 蘭을 좋아하여 산채도 자주 다녔지요 . 나줄 알고부턴 순창 중투밭에도 못갔어요 ! 얼추 촉당 기백만원을 홋가하는 명품 ! 이예품 이엿걸랑요 . 꼭 같은 난분이라도 해마다 피는 꽃의 색갈이 틀려요 ! 소심도 마찬가지 , 그래서 난은 어려워요 ! 배울점도 많고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여디디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여디디아님...참으로 감동소식 감사해요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아~멘
엄마의 사랑 감사감사 저희들 엄마와 일치 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엄마의 빠른쾌유를
위해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감동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아멘아멘~!!! 엄마의 입김과 뽀뽀 생활의 기도~!!
정말 놀랍기만 하네여~!!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
(2008. 3. 1. 예수님)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아멘!!!~
오!~ 놀랍고 거룩한 사랑이여!~ @0@!~
엄마 사랑해요. 저희들은 무지 행복합니다.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우와ㅠ너무신비로워요!!!
엄마 사랑합니다♡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아멘 아멘 아멘 !!! ~~~
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오그라들었던 줄기도 다시 반듯하게 펴졌고,
잎은 끊어지기 전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그것도 단 하루만에요!!!
새잎도 2장이나 생겨났는데
원래 화분의 것들보다 훨씬 싱싱해져 버린 것이었어요!"
아멘~~!!!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전주 지부 피정에선
건장한 형제님이 엄마의 입김으로 꽈당 쓰러졌던~~@@
엄마의 강한 성령의 입김이 이렇게 자연계에서
죽은 잎새도 죽은 나무도 살리는 놀라운 생명력을 눈으로 보다니~~@@
죽어가는 우리 영혼들을 살려주시는 펠리칸 새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 !!!
행복에 넘쳐 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
그리고 이토록 온 목숨을 다해 저희들을 사랑해 주시는 엄마를
이제는 저희들이 꼭 살려드리도록 이 죄인도 함께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기쁜 소식, 놀라운 사랑의 기적
알려주심에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그 봉헌하시는 고통이
얼마나 크기에,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시기에
저렇게 엄마의 뽀뽀와 숨결로 식물까지~!!!
주님 성모님 죽어가는 영혼들과 제 영혼 또한
더욱 생기돋아나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
아멘!!! 아멘!!! 아멘!!!
오~마낫~~@@~이럴수가~~~@@@
놀랍고 신비스런 은총속에~보고 느끼며 살도록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엄마를 통하여
날마다 그 사랑 양육받고 사는 복된 영혼임에~
감사 감사 대 감사드리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정말 너무너무 놀라워요ㅠㅠ
펠리칸 새 이야기도 새로워요...!!!
엄마와 함께 하시는 나날은
정말 기적의 연속이실 거 같아요...!!!
예수님, 엄마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여디디아님, 넘넘 반가워요!
놀랍고 넘넘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우와~!
놀라운 엄마의 입김으로 다시 살아난
주님 성모님께 향한 저의 마음도 되살아 나게 하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어찌 이런일이 ^^
식물조차도 율리아님의 입김에 되살아났군요.
너무나 놀랍습니다.ㅎㅎㅎ 알렐루야~!!!^^
우리 영혼의 시들어 가는 영육의 모든 것들도
되살아나 주님 성모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영혼 되게 하소서. 아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디디아님~!!!^^ 사랑합니다.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너무나 놀라워요 ^^
사진까지 첨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정말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복된 자녀인지...
더욱 와닿고 느낄 수 있었어요 ㅠ.ㅠ
엄마께서는 죽음의 고통속에서 엄마의 산소마져
저희들을 위해서 온전히 내어주시는거잖아요.
입으로 뭔가를 불일이 있어서 후 하고 몇번 불었는데
잠깐해도 엄청 머리가 띵하고 힘든데
엄마께서는 어떨때는 15번, 아니 그 이상도
계속적으로 불어주시니 정말 엄청 놀라웠어요.
정말 하찮아 보이는 식물에까지도 생명을 불어넣어
다시 살려주시는 모습에서 저희들은 얼마나 더
예뻐하셔서 더욱 많은 사랑을 쏟아부어주시는지..
그러기 때문에 엄마를 만나고 나면 그렇게도 기뻐지고
행복해지고 상처들마저도 다 치유받게 되는거라 믿습니다!!!
나주 다녀오면 생기돋아 날 수 밖에 없다는것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정말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엄마께 힘과 희망을
드리려 다시 다짐해봅니다!!!
엄마 무지 사랑해용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보고야 믿는 우리!!!
우리는 믿는다고 하지만 엄마의 은총입김!!!
감사합니다!
순례로서 함께 할 수 있음이 기쁨!!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정말 놀랍습니다.
이렇게 식물을 통하여 다시 저희들 볼 수
있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그 뽀뽀 기도를 그리도 많이 해 주신 엄마 사랑
그 사랑 너무나 많이 먹어 영혼의 보약과 신약되어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에 고개숙여 집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사진으로 보면서 우린 얼마나 많은 자양분을
섭취하고 싱싱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축복 받음에 날아갈 것 같은
행복이 마구마구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리며 올려주신 여디디아님
넘 감사드려요. 행복해집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의 사랑가득한 뽀뽀와 입김을 듬뿍받고
살아난 포인센티아처럼
저와 우리가족들,친척,이웃들의 영혼도 생기돋아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시들었던 저희 영혼 육신도
생기 돋아 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들었던 우리 영혼 육신도
그 꽃 처럼 생기 돋아 나리라 믿습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읽으면서 우와~ 우와~ 우와~~~~~
울 엄마 정말 짱짱짱짱짱 을 연발하며
게눈 감추듯 후다다닥 읽어버렸습니닷^^
엄마 사랑이 최고!!!!! 네요ㅠㅠ
식물들도 이리 잘 느끼고 살아나는데
엄마 입김을 항상 받고 사는 저는...
아니 가장 부족한 죄인은 잘 느끼지 못하기에...
많이많이 부끄럽습니다ㅠㅠ
하지만 포인세티아의 생기돋아남을 보며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엄마사랑 더욱더욱
깊이 느끼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항상 영혼이 싱싱하게 관리하렵니닷!!!!!
새롭게 다시 시작!!!!!
엄마 사랑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여디디아님!
오랜마내 보이더니 이런 희소식을 가지고
사뿐히 오셨군요.
율리아님의 입김은 얼마나 은총이 많은지
주님께로부터 들어서 알고 있지만,
새로운 희소식에 또 다시 놀랍기만해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즐겨들으시고 응답해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여디디아님, 은총의 소식을 들고
와 주셔서 넘넘 고마워요.~~~^^
포인세티아가 산소공급해 준다니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정보까지 얻고 좋네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 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 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싱싱한 꽃잎을 보니 너무 감동적이에요
눈으로 볼 수없는 우리의 영혼도 엄마덕분에 늘 생생하고 시들기를 반복하리 라 생각하니 더없이 엄마께 감사드려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아멘.아멘.아메~~~엔!!!
맞아요!!!!!!!!!!!!!!!!!!!!!!!!!!!!!!
정말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네요^^
다 죽어가던 식물이 이렇게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다니요?!
엄마의 사랑과 희생 덕분에
죽어가던 제 영혼도 다시
살아나고 생기 돋아나는 것을
느낍니다. 엄마를 몰랐더라면
지옥으로 맹진했을 제 영혼!!!
엄마의 사랑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받은 사랑 많은데 너무나
열매가 부족하고 잘못한 것도
많아 엄마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사랑의 기적 다시 한번 마음으로!!!
되새기면서 새롭게 시작할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 정말 신기해요!!! ♡♡♡
아멘 아멘 아멘! ♡♡♡
엄마의 입김과 뽀뽀의 위력을 눈으로 볼 수 있다니!!!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ㅠㅠ♡♡♡
엄마의 입김과 뽀뽀를 받은 제 영혼도 이렇게 싱싱하게 부활하는군요~♡♡♡
아멘~!!!♡♡♡ 황송하옵나이다 ㅠㅠ ♡♡♡
정말 축복받은 포인세티아 ㅎㅎㅎ ♡♡♡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무디무디 사랑해요~♡♡♡ ^ㅇ^)~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신기하고 놀라울따름이네용!!!
뿌리도 없는 말라가던 꽃이
저렇게 싱싱하게 살아나다니...!!!
죽어가는 식물도 살리시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시는
엄마의 사랑의 뽀뽀와 입김...!!!
극심한 고통 중이심에도 매번
기도회때마다 저희에게 사랑과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시는 엄마ㅠㅠ
만남을 못하실 정도의 고통이셔도
어떻게든 저희에게 입김과 뽀뽀는
해주시려고 하셨지요ㅠㅠㅠ
저런 엄청난 뽀뽀와 입김을
받는 저희는 정말 세상 부러울것 없는
제일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이에요♡
다시 싱싱하게 되살아난 포인세티아꽃처럼
부족한 제 영혼도 다시 싱싱하게
되살아나게 해 주시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를
되살려 드리는 자녀되게 해 주소서!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정말 놀랍고 기쁜 은총의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두가 가망없다고 버리자고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살려주시라고
계속 뽀뽀하고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해주시는거에요!
(황송하게도 식물로서 엄마 입김과 뽀뽀를 받는 영광)
죽어가던 포인세티아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다 쪼그라들때로 쪼그라들어 오므라들었던 잎들이
점차 펴지기 시작하더니
활기를 찾아가는 것이었어요!!!
아멘!!~
우와~ 놀라워요!!~ 엄마의 사랑의 숨결로
식물까지도 살아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셨네요^^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시는 그 사랑으로 저의 영혼도
활짝 피어나 모두에게 산소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유익한 영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희들에게 산소를 공급해 주시기 위해 급격히
산소포화도가 떨어지신 엄마!ㅠㅠ
엄마께 더욱 많은 산소포화도가 공급되어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실 수 있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자기 가슴을 뜯어낸 피로 아기 새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ㅠㅇㅠ
너무나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자기 가슴을 뜯어낸 피로 아기새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넘넘 공감가는 부분이에요...!ㅠㅇㅠ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를 위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기쁨과 위로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매일매일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께서 봉헌해주시는 그 명재조석의 고통들을 통해
더욱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저도 더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제 한 생명 온전히 바쳐
주님, 성모님, 엄마 위해 일하도록
제 자아는 몽땅 다 버리고, 작은 아가 되어 엄마 따라갈게요!
엄마의 깊은 사랑 전해주신
여디디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ㅇ^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아멘 아멘 아멘 ♡
진짜 너무너무 신기해요ㅠㅠㅠ!!!!!
어떻게 죽어가던 꽃이 엄마의 입김으로 되살아 나는지요!!!ㅠㅠ
엄마께서 시든 제 영혼을
저렇게 싱싱하고 활기 있게 부활시켜 주시는 걸
포인세티아를 통해 보여주시는가봐요ㅠㅠㅠ
엄마!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살아난 포인세티아처럼 저도 엄마를 살려드리는 삶 살래요ㅠㅠ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용 ♡♡♡
여디디아님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용♡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나무에서 떨어져나간 가지는 정말 이렇게 말라가는구나.
버려야겠다. 얘는 가망이 없구나. 했습니다.
모두가 가망없다고 버리자고 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시고 살려주시라고
계속 뽀뽀하고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해주시는거에요!
죽어가던 포인세티아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다 쪼그라들때로 쪼그라들어 오므라들었던 잎들이
점차 펴지기 시작하더니
활기를 찾아가는 것이었어요!!!
이럴수가!!!
아...
아멘!!!!!!!!!!
새삼 엄마께로부터 받았던 크신 사랑이 떠올랐습니다 ㅠㅠ...
가망이 없었던 저... 점점 쪼글아들어가고 죽어가던
저였는데 그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시면서 끝까지-!!! 사랑 베풀어주셨던 엄마...
대회개를 하고 난뒤 꿈속에서 엄마께서 나타나셔서
저에게 입김을 불어넣어주시고 '내가 너를 이제 새롭게
양육한다' 하셨지요...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버리지 않으시고
입김까지 불어주시고 뽀뽀도 해주시고 생활의 기도까지 바쳐
주신 사랑이 바로 저같이 비천한 죄인...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을
죽어가던 한 영혼까지도 버리지 않으시고 살려내시고자 하는 지극한
엄마의 사랑이시라는 것이 다시금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또한 그것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시라는 것...
이런 극진한 사랑을 엄마 덕분에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ㅜㅜ
여디디아님, 너무너무 행복하고 기쁜 은총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어요 ㅠㅠ 엄마 사랑의 디딤돌이 되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요!!!!!
♡♡♡♡♡ ♡♡♡♡♡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 이런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정말 있을 수 없는... 기적들이 일어나는
엄마와의 삶이네요~♡ 덕분에 식물까지...!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이 죄인이,
절망속에서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엄마의 매일 매일 불어주시는 뜨거운
사랑의 입김 덕분이었군요ㅠㅠ!
전주에서의 기적도 그렇고,
이번 포인세티아의 기적도 그렇고...
엄마의 숨결을 그렇게도 셀 수 없이 받았던
제가 깊이 느끼지 못하고 어쩔 땐 미지근하게
받아들였던 불효녀이기도 했어요ㅠㅠㅠ...
이렇게 무디고 죄 많은 제게,
주님께서 친히 보여주시려고...!
기적을 베푸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무엇이든 사랑으로 해주시는 사랑의 주님
사랑의 엄마ㅠ_ㅠ♡♡♡♡♡
아직도 멀고 한참 멀었지만ㅠ
그래도 내치지 않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려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내신 그 사랑에 힘입어
정말 죽어가는 제 안의 모든 나쁜 것들 다 내보내겠습니다 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정말 너무너무 놀라워요!!!
아멘 알렐루야 입니다ㅠㅠ
병들어가던 제 영혼을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
엄마의 고귀한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소중한 나날들...!♡
엄마의 입김과 뽀뽀를 받으며 사는 식물들...!
식물도 느꼈을 엄마의 위대한 사랑!!!
유리병에 꽂아놓은 포인세티아
너무 귀여워요ㅠ 아기 같아요!
그리고 엄마 사진! 너무 멋져요!!!
넘 예쁘게 꾸미셨어용ㅠㅠ
제 영혼도 아름답게 꾸며주소서..!!!
엄마와 함께 기적속에 살아가는 나날들...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고귀한지...!!!
엄마를 힘나게 해드리는!!! 착한 자녀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지금도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은총 가득한 소식 전해주신
여디디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사랑이여~~~
위대한 주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한 영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그 원의를
저희가 기억하면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정성을
다해 바쳐 드리고 싶습니다...
비천한 이 죄인, 엄마의 사랑 기억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죽어 가던 꽃이 싱싱해지는 초자연 현상을 눈으로 생생히 목격!!!
뒷쪽이 원화분이고 유리병에 있는 것이 끊어진 가지인데
오그라들었던 줄기도 다시 반듯하게 펴졌고,
잎은 끊어지기 전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아멘.
와! 놀라워라~ 엄마의 입김으로 말라가던 꽃이 살아나더니
감격~입니다. 저한테 주심 샘치고 저두 생기돋아나 새로태어
나는 작은영혼 되겠습니다.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 ~~~ 멘 !!!
엄마를 통해 은총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인지요,,,
놀라울 뿐입니다. 엄마의 뽀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기쁜소식 올려주신 여디디아님 감사드려요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입김을 통해 체험하신
놀라운 체험담 감사드려요!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함께 생활의기도로 봉헌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입김으로 포인센치아를 싱싱하게
살려 놨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저희들은 얼마나 더 큰 은총으로 양육받고 있는지 모릅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놀랍네요
죽어가는 식물도 사랑하셔서
엄마의 그 고통스런 몸으로 숨을 불어서
살려 내시는데 저희들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요
정말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인데
엄마의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엄마의 소중함이 더욱 느껴지고
엄마와 함께 살아감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감사한 마음 더욱 가득해옵니다
여디디아님!넘 감사합니다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와~~~이럴수가~~~하느님의 영광의 은총을,이런 엄청난 은총을
눈으로 보게 된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
정말 감동이고 감사가 넘칩니다!!!!!
율리아 엄마!!! 엄마 덕분에 하느님 현존의 은총을 눈으로 보게되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죽어가던 포인세티아가 건강하고 아름답고 싱싱하게 다시 살아 났듯이
우리 영혼도 주님과 성모 엄마의 은총과 축복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건강.
은총 충만하게 생기 돋아나 주님 성모님 영광 위해,주님의 빛과 소금이 되고 사랑이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가는 곳마다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
한글자 한글자 주옥같은 귀하고 복된 은총의 글로 감동과 행복의 전율을 느끼게
기쁜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은총을 눈으로 보게 해 주시고
영혼 육신에 은총가득 채워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찬미
영광 흠숭 드립니다!!!
아기처럼 단순하게 기도해 주셔서 저희에게 기적을 보여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깊은 감사와 무한한 사랑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꺄~~~~~♡♡♡♡♡♡♡
이글을 보고 너무 행복해서 영혼이 풍성히 살찌는 느낌입니다!
더욱 더 5대영성 잘 실천하여 율리아 엄마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여디디아님~~~~~♡♡♡♡♡♡♡
더욱 더 풍성한 하늘의 은총과 축복 억만배로 받으시고
또 기쁜소식 자주자주~~~ 전해 주셔요~~~
알라뷰~~~~~♡♡♡♡♡♡♡ *^_^*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죽어서 말라버린 포인세티아를 엄마의 입김으로
아름답고 싱싱하게 다시 살리시는 엄마의 천상적 사랑에 감동!!!
내 영에 사랑의 입김을 팍팍 불어 넣어주시어
새 생명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포인세티아는 엄마께 산소를
제공 해 주어 그 사랑에 보답을 하는데
나는 지금 무엇으로 보답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늘 엄마께서 말씀 하셨듯이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적어도 식물인 포인세티아 보다는
더 큰 사랑의 포화도를 높혀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께
위로의 꽃이 되어드릴께요. 싸랑해요.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엄마!
자기 가슴을 뜯어 낸 피로 아기새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을 율리아엄마를 통해 생생하게 알고 느끼네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고마워요!!!!!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요.
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ㅠㅠ
엄마의 입김...
사랑의 결정체, 사랑자체이신 엄마...
엄마, 이 시대에 저희와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힘내세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그것도 단 하루만에요!!!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아멘~♡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제 영혼
지옥을 향해 치닫던 제 영혼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하여
다시 살려주시고 제 영혼 생기 돋아나
새로운 부활을 삶을 살게 해 주신
하느님의 크신 자비와 은총 그리고 사랑
아멘~♡
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허락해주신 엄마의 입김으로
죽은이들의 무덤이 열리고, 새 생명으로 되살아난 기적을
이 포인세티아를 통해 저희들 눈으로 또 다시 보았습니다!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고통속에서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떨어지고,
그 엄마의 입김으로 다른 생명들을 살려내고 계시니...
자기 가슴을 뜯어 낸 피로 아기새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아멘!!!
은총글의 핵심 요지로군여
모든것이 엄마 덕분에
엄마를 통하여
엄마 안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권능과 능력
그 위대하심을 보았나이다
주님, 저희의 생명과 존재 모든것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허락해주신 엄마의 입김으로
죽은이들의 무덤이 열리고, 새 생명으로 되살아난 기적을
이 포인세티아를 통해 저희들 눈으로 또 다시 보았습니다
그래서 포인세티아를 살려주셨듯,
우리 엄마도 반드시 되살려 드리겠습니다. 아멘!!!
이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시는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아멘 !
가슴이 벅차기만 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셨으니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렇게 솔로몬에게도
보여주지 않으셨던 기적을 지금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 주고 계심에
너무나 놀라운 감사에 가슴이 벅찬 것이지요 ..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고통속에서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떨어지고,
그 엄마의 입김으로 다른 생명들을 살려내고 계시니...
아멘!!!ㅠㅠ 매순간 엄마의 숨으로 입김으로
죽어가는 저희 영혼들 살려내시고 또 살려내시고...
ㅠㅠ♡♡♡
엄마...이 세상에서 엄마를 만날 수 있음은 이미
천국을 맛본 것이어요. 그렇죠? 엄마 같은 사랑이
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예수님과 성모님...잡힐 듯 잡히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이렇게
엄마를 통해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니
엄마와 함께 사는 이 생활은 천국이예요~
우리는 너무나 복된 영혼들...!!!!!
엄마 꼭 닮아 이 세상에 엄마의 향기를
풍기는 사도 되게 하소서...아멘!!!
* 글 너무 좋아요^^일하다가도
포인세티아가 자꾸 생각나요~~~♡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는 엄마의 입김을
이렇게 드러내 보여주시니~!
가지에서 떨어져나가버린 영혼이라 할지라도~
자주 넘어지는 제 영혼도~이렇게 정상보다
더! 건강하게 생기돋아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네요! 너무너무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미천한 죄인인 저도 깨어나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 5대 영성의 산소를 공급해드려서
엄마 살려드리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여디디아님 무지무지 싸랑해용♡♡♡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 세상 온갖 만물이 옷이나 건물처럼 변할지라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영원불멸하시다.
(2008. 3. 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엄마께서 수없이 받아내시는
고통으로 얻어진 은총과 영혼의 싱싱함,
그 생기 잃지 않도록! 시들지 않도록!
아니 위로와 기쁨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도록!!
더욱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충성!!!
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
기적적인 체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허락해주신 엄마의 입김으로
죽은이들의 무덤이 열리고, 새 생명으로 되살아난 기적을
이 포인세티아를 통해 저희들 눈으로 또 다시 보았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이 전 화분보다 더 강렬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부러진 한송이에요!!!
식물도 저렇게 율리아엄마의 입김으로 새로워지니
저희는 날마다 율리아엄마의 입김으로 더욱더 더욱더 새로워지리라 믿습니다.!!!
저희도 모든 희생과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와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말라버린 식물도 살아나다니..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너무 놀랍습니다
어떻게 저런일이!!!~~~
기적 중에 너무 큰 기적이라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믿을수 없는 산 기적입니다
병에 있는 꽃이 완전 싱싱한 모습이 되었군요
아이고 세상에!!!!
눈먼 우리들의 어두움을 환히 밝혀 주시는
놀랍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뽀뽀뽀와 숨을 불어 넣어 주시는 그 순간에 어떤 놀라운
에너지와 생기가 전해지는 지 정확히 보여 주신 큰 기적을 보여주신
율리아 엄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인간의 생각으로! 가망없다!!!!
엄마의 눈으로 가망없는 일은 없다!!
우리모두 주님성모님을 따르며 엄마를 본받으며!!
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 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 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런 가지를 모아다가 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요 15:1~)
말라버린 포인세티아 제 영혼은 그보다 더 피폐하고 더 말랏지만
율리아엄마의 지고지순한 기도와 사랑을 생각하면서 다시 생생한 영혼으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여디디아님 정말루 감사드립니당^^ 주님 찬미와 영광 흠숭까지도 받아주소서 아멘!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입김을 불어 넣어주신 율리아 엄마.
놀랍습니다.
찬미와 감사 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죽어 가던 꽃이 싱싱해지는 초자연 현상을 눈으로 생생히 목격!!!
뒷쪽이 원화분이고 유리병에 있는 것이 끊어진 가지인데
오그라들었던 줄기도 다시 반듯하게 펴졌고,
잎은 끊어지기 전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그것도 단 하루만에요!!!
새잎도 2장이나 생겨났고
시들었던 꽃망울도 회복되어서
원래 화분의 것들보다 훨씬 싱싱해져 버린 것이었어요!
비결은 바로, 엄마의 사랑과 입김과 뽀뽀~~~!!!☆
(이곳 식물들은 이런 영광을 누리며 산답니다 ㅎㅎㅎ)
전주 피정때도 건장한 형제님이 엄마의 입김으로
뒤로 날아가 떨어지신 것을 보여주시어 그 강력한 은총에 놀랐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명하시고 허락해주신 엄마의 입김으로
죽은이들의 무덤이 열리고, 새 생명으로 되살아난 기적을
이 포인세티아를 통해 저희들 눈으로 또 다시 보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디디아님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너무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직접 목격하셨네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글은 보고 또 보아도
은총이 가득합니다.
엄마의 입김이 얼마나 소중하고
힘이 있고 영혼을 생기돋아나게 하는지
절실히 느끼면서 엄마께 양육 받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디디아님 언제나 엄마와 함께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어요.
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고통속에서
엄마의 산소포화도는 떨어지고,
그 엄마의 입김으로 다른 생명들을 살려내고 계시니...
자기 가슴을 뜯어 낸 피로 아기새들을 살리고
자신은 죽어가는 펠리칸!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감동입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펠리칸 예수님의 사랑과 꼭 닮아 계신 율리아 엄마!!
우리는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들!!!
아멘.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이 작은 생명인 포인세티아 한 가지까지도
이런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데
율리아 엄마의 숨은 희생과 고통을 통해
허락해주신 생명의 입김의 은총으로
잠자던 저희 영혼은 얼마나 더 싱싱해지고 생기돋아날까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동이에요ㅠㅠ 이렇게 극명하게 보여주시는
엄마의 입김과 뽀뽀의 은총...
만감이 교차합니당 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디디아님 감사합니다 ^^!!!
- 이전글★☆★ 2017년 10월 22일 대전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 요약 영상 ★☆★ 17.11.27
- 다음글연중 제 34 주간 토요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