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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덕분에 은총가득 12월 첫토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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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삶의기쁨
댓글 32건 조회 1,426회 작성일 17-12-04 00:56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엄마의 세포,

기관,자율신경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산소포화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첫토요일 기도회가 얼른 오기를 얼마나 바랐었는지요...!

지상천국 나주성모님 동산

이번 달에는 매주 성모님 동산에 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가족들도 반대하지 않으니 이 또한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요. 그 감사함을 이제까지 잘 느끼지 못했고 당연하게 

받아들였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게도 기다리던 첫토 기도회였는데 가기 전 마음이 왜이리도 

싱숭생숭한지요. 오늘 은총이 정~말 많으려나부다!!! 생각하며

성모님 동산으로 향하였습니다.


기도회가 시작되었고, 은총 가득한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내려와 

태양을 보았습니다! 근데 태양이 성체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빙글빙글 빠르게 돌면서 색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전혀 눈이 

부시지 않은채 태양을 본다는 것도 신비였습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엄마 말씀시간에 엄마께서 며칠 전에 약 이틀간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세 번씩 두 번을 말씀해주셨다고 하셨어요.


“시간이 없다.” 그래서 ‘어? 내가 이 세상에 살날이 

시간이 없는 것인가? 또는 어떤 것인가?’  엄마께 확실하게 

알려주실 때도 있는데, 어느 때는 엄마께서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를 때가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회개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아멘!!! 이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엄마를 데려가시는 것은 제발 아니기를 바라요 예수님...


엄마께서 그토록 중언부언 말씀해주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한채 안일하게 살아왔던 저의 모습.

이제는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경각심을 갖고, 제 자신이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엄마를 살려드리는 길임을...!!!


엄마께서는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과 함께 하시고자 

나와주시고... 사랑의 힘 발휘하셔서 말씀까지 전해주시고...

엄마께 한계란 없음을 느낍니다. 매일 매 순간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계실 엄마. 감동 그 자체, 사랑의 결정체이신 엄마!


만남 전, 입김을 불어넣어주시기 전에 엄마를 보았습니다. 

엄마의 얼굴이 어린 아기의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성모님은 작은 아기 

율리아 엄마♡ 정말 단순하시고 어린아이 같으신 엄마!


엄마께서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실 때 마음이 

기쁨으로 차 올랐었어요! 엄마의 입김과 뽀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깨어있지 못했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주님.


은총가득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집이 가깝기에 운전을 하고 가는데 졸음이 막 쏟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창문을 열었는데 잠이 확 깼어요.

근데 가족들 추울까봐 다시 닫았는데 다시 졸린거예용...


근데 성모님께서 지켜주셔서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방향이 엉뚱한 곳으로

가려고 할 때 성모님이 정신 번쩍 들게 해주셔서 구해주셨어요.

집에 가는 길까지 안전하게 인도해주시는 성모님!

저희 차를 품에 안고 가주셨을 성모님...

그리고 저희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해주셨을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님의 향기 1989년 1월 7일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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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시간이 없다 , 시간이 없다 , 시간이 없다  "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는 그 자체가 " 내삶의기쁨 ! "  이지요 . 내 조국 coree의 돌아가는 꼬라지가 하도 氣막혀 ? 베트남으로 이민 가고잡았지요 . 고렇치만 나줄 놔두고 어딜가것어요 ? 끝장을 봐야지요 . 나주가 있기때문에 그래도 숨통이 트여요 .
소생의 조그마한 꿈 !  신광리 저수지 밑 남향받이에 40 내지 70평정도의  밭뙈길 구입하야 토담집을 마련 아침저녁으론 군불을 지피고 뻘뻘 돌아다니는 서너마리의 토종닭들에게 모이를 주고 밤이면 호롱불 밑에서 성서 , 메세지봉독 , 짬짬이 동산에 올라가 화장실청소 생활기도 ! 우울하면 셀마색소폰으루다 " 세 상에서 방 황 할 때 난 나 주를 몰 랐네  ♪ ♬...."  요런 소박한 꿈을 밤이나 낮이나 주야장천 ...ㅋ  지워지지가 않아요  . 바쁜 일과중이지만 짬짬이 마리아의구원방주에 들려 홈님들의 정성어린 글월을 보고 덧글을 다는 일이 바로 저의 人生四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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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내삶의 기쁨님
의 은총 글  을  공감하며 읽었어요
나주 성모님께 가서 기도하는 순간은 너무너무 행복한 순간이고 말구요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저도 다시 회개 하겠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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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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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엄마랑 평생함께하고싶어요ㅠㅠ
더깨어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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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엄마와 정말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요....ㅠㅠ
정말 깨어서 기도해야겠어요..
저도 항상 새롭게 시작할께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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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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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번 첫토 때 전해주신 말씀을 듣고
더욱 깨어 있어야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시간이 없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정신
바짝 차리고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어요~!
엄마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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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아 - 멘.. 더욱 더 깨어서 살도록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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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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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서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실 때 마음이 기쁨으로 차 올랐었어요!
엄마의 입김과 뽀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아멘!

저두요~~~뽀뽀뽀 힘의 위력" 저도
느꼈는지 이번 순례~~~생기돋아났어요.~ㅎ
생기돋아나는 힘을 받았으니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달려가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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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이 세상이 얼마 안남은 건 아닌지요!
엄마를 데리고 가실 날이 이세상 멸망하는날?
주님!!!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허락하여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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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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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시간이없다.시간이없다.시간이없다.
하실대 가슴이 철렁 내려 않는 기분이었어요..ㅠㅠ
정말 잘못 살아온 나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지금 부터라도 잘살아 가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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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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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첫토의 소식을 생생히 전해주시어 정말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죄 많은 죄인인 저까지도 행복이 마구 밀려옵니다.
쓰신 글자수만큼 곱하기 억만배만큼 제가 잘못한 죄에 대해서 통회하길 바라오며
저를 포함한 세상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에 합치어
봉헌드립니다.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크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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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엄마가 좀더 우리 곁에 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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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멘!!!
엄마께서 입김 불어넣어주시고,
뽀뽀해주실 때 마음이 기쁨으로 차 올랐었어요!
엄마의 입김과 뽀뽀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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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그토록 중언부언 말씀해주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한채 안일하게
살아왔던 저의 모습. 이제는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경각심을 갖고, 제 자신이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엄마를 살려드리는 길임을..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내삶의기쁨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내삶의기쁨님...은총글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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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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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경각심을 갖고, 제 자신이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엄마를 살려드리는 길임을... 아멘

엄마의 입김을 길게 불어 넣어 주실 때
많이 힘드실것 같았는데 너무나 기쁘게
골고루 몸과 방향을 틀어서 불어주시고

뽀뽀기도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내 삶의기쁨님께도 은총
받으셔서 기쁨으로 차 올르셨다니

축하드려요. 집까지 안전하게 올 수
있었음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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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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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는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경각심을 갖고, 제 자신이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것이 엄마를 살려드리는 길임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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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 시간이 없다 , 시간이 없다 , 시간이 없다  "
아 ~~~ 멘 !!!
그 어느때 보다도 은총 가득한 첫토였지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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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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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의 향기 1989년 1월 7일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 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 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멘!!!
사랑하는 내 삶의 기쁨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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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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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주님 저희가 날마다 회개할수 있는 은총을 주십시오.
다른이들의 죄를 생활의 기도로 대신 보속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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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면
못할 일이 없고 빨리 빨리하게 되요.
급박한 이 시대에 성문란이 어서 사라지고
순교와 순결의 시대가도 오고, 나주 성모님을 통해
엄마 닮은 작은 영혼이 되어 다시 오실 주 예수님을
대면할 수 있는 이들이 많아지길 기도해요.
운전 조심 하시고 생명나무 열매를 많이 쌓으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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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아멘!!!
회개의 삶, 깨어있는 삶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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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정성스런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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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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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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