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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68	나쁘게 보는 제 눈 탓인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댓글43개	엄마닮은딸	876	06-01
28467	피정 은총 감사드립니다 댓글36개	류안토니오	876	06-16
28466	♧ 님의 향기 ♧ 댓글27개	들꽃의향기	876	10-12
28465	기적수 배달해 드리며 받은 은총 ^^ 댓글51개	황연대각♡	877	03-02
28464	5대 영성 책읽기 프로젝트 댓글41개	5대영성꽃	877	03-14
28463	상황이 여의치 않아 엄마 말씀 듣는 셈 치고 실천했는데.. 댓글32개	엄마따라서	877	05-06
28462	셈치니까 무정히 느껴졌던 남편의 행동도 달라보여요. 댓글32개	이쥬리아	877	05-08
28461	엄마 말씀을 통하여 마음의 평화가...! 댓글40개	성모님사랑♡	877	05-11
284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8개	고요한	877	05-22
28459	♡~봉헌의 삶으로 받은 은총~♡ 댓글43개	승자	877	05-22
28458	필리핀 로도라의 묵상 - 마마 쥬리아와 함께 하는 5대영성 피정 중. 댓글35개	로도라	877	05-27
28457	기적성수가 확실한 은총이네요 댓글41개	3372	877	05-29
28456	서랍 속에 넣아둔 미사포에 성혈을 주셨습니다. 댓글40개	♡무지개♡	877	06-02
2845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7개	고요한	877	06-04
28454	연중 제 9 주간 금요일 ( 성 프란치스코카라치올로 기념일 ) 댓글30개	성체사랑	877	06-04
2845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29개	고요한	877	06-07
28452	영혼 성화의 길을 마련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댓글37개	아가다	878	04-01
28451	피정으로 용서의 은총을 받았어요~♡ 댓글28개	박마리안나	878	05-08
28450	제 목숨을 다해서 진정으로 피정에 임하겠습니다. - 미국 교포 개신교 신자의 2주차 피정 소감 댓글35개	은총소식	878	05-11
28449	일주일 동안 피정을 하면서 댓글41개	찬희콜베	878	05-16
28448	저를 살린 피정. 댓글38개	꽃향기♡	878	05-17
28447	부활 제 8 주간 목요일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사제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878	05-20
28446	봉헌의 삶의 은총 댓글38개	하얀나비	87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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