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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68	잃었던 성혈묵주를..... 댓글30개	주연	6828	01-24
28467	달콤한 유혹- 펌(아기님의 은총체험) 댓글38개	은총의꽃	6821	02-17
28466	믿음 댓글14개	다같이	6814	03-15
28465	아, 나주 성모님 집에 다니는 사람은 과연 다르구나. 댓글36개	위하여	6812	01-26
28464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6801	07-15
28463	행복했던 2박3일의 성소자피정♡ 댓글42개	세상의빛	6789	02-08
28462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댓글52개	운영진	6784	04-23
28461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관할교구에서 속히 인준하기를 바라며..) 댓글42개	메시지사랑	6776	03-16
28460	☆ 부활 팔일축제내 금요일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6773	04-29
28459	[수원] 꿀룸 목요 성시간 소식입니다. ^^ 댓글22개	그린크리스틴	6772	02-14
28458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덕분에 센다이시에 살고 있는 저희 언니 가족 모두를 구해 주셨습니다!ㅠㅠ(수정) 댓글82개	천국에가리	6770	03-13
28457	★☆★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96개	운영진	6770	04-27
28456	♣ (75)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는 세상의 어두움을 물리치고자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6759	02-08
28455	마닐라 기도 모임 소식과 은총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6759	02-26
28454	루르드 기적수 기적임을 인준--하혈병 환자가 성모님이 주신 물로 치유되다.--펌,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2개	죤폴	6757	03-31
28453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연재를 시작하며.. 댓글35개	상아탑	6755	02-18
28452	사랑의 집방문해 듣게 된 율리아 엄마의 숨은 사랑의 역사와 기적!^^* 댓글46개	지원자	6753	02-06
28451	필리핀 나주 성모님 기도회 은총 증언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	6747	01-24
28450	"저는 잃어버린 양 한 마리였으나, 주님께서 저를 찾아 주셨습니다!”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6746	10-04
28449	김장 중 베인 상처....성수로 치유 댓글28개	두살	6745	01-24
28448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6745	07-11
28447	김치와 밥 댓글31개	주님함께	6736	02-15
28446	한량없으신 나주성모님 사랑 댓글28개	순교의미덕	672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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