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노력 과 하느님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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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는
각자에게 꼭 필요한 은총이 흡수되게 해 주시며, 이 글에 사용되는 글자 획수만큼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되게 해 주세요. 아멘
지난 목요일 은 가게 휴무날 이었어요. 병원에 있는 크리스티나 가 새우가 들은 햄버거 를 사오라고
해서 '성모님동산 에 가서 기도 하고 올랬는데 않되겠네,,,'생각하고 순례를 포기 했는데 다른 시기도
아니고 지금은 성모님 치맛자락 잡고 매달려도 시원찮은데 너무 쉽게 포기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
서 순례를 꼭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율리아 엄마께서 예전에 오전6시부터 9시까지 주무시던 그 3시간을 봉헌하며 성직자 분들의 성화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바치셨을때, 그 뒤 부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함께 동행해 주시
며 성혈을 쏟아주셨듯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 성모님을
감동 시켜드려야 된다' 라는 묵상이 되어서 성모님동산 가서 예수님 발 붙잡고, 성모님 치맛자락 붙잡
고 매달려야 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마치고 집가면 밤11시 쯤 되는데 씻고 바로 출발해서 휴계소 에서 잠을
조금 자고 아침 6시에 성모님동산에 도착해서 9시나 9시30분까지 기도하고 부산으로 가면 오후에
새우들은 햄버거 가지고 병원에 갈수 있겠다 라는 마음을 주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집에가면 마음이 달라질까봐 가게에서 미리 기도봉헌을 드리고 갔어요 ㅎ
운전하며 잠오면 휴계소 가서 자고 해서 오전 6시에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이름모를 새들의 노래소리
와 함께 무거운 마음 모두 예수님, 성모님 현존해 계시는 거룩한 도성에 모두 내려 놓고 기도 드렸어요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할때 사진찍어서 누나와 어머니께 보내드리며 동산에서 함께 기도하는 셈치고
예수님 발만지며 기도하라고 했는데 나중에 누나에게 들으니 예수님 발 직접 만지는 셈치며 아이들 지
향으로 기도 했는데 눈물, 콧물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ㅠㅠ 은총을 엄청많이 받았다고 했어요
그렇게 조용히 기도하고 부산으로 돌아가는데 잠이 부족해서 인지 체력적으로 많이 딸리는 느낌이었
지만, 율리아 엄마의 건강회복과 크리스티나 와 세라피나 와 우리 가족을 위해 봉헌하며 피곤하면 좀
쉬고하면서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엄마의 기도로 병원까지 잘 도착해서 크리스티나 가 원하는
햄버거를 사서 같이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했어요
지금은 약 을 줄여 나가는 상태인데 서서히 약을 줄여서 최소한의 약 만으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멘. 집으로 돌아와 목요성시간 기도를 해야 되는데 너무 피곤하여서
정말 기도 하기가 망설여 졌지만 다행히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성시간 기도를 드릴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달이 가게 재계약 하는 달인데, 사실 보증금 걸었던거 1/4은 앞전 사장형 과 엮인 문제로
사라져 버렸고(이런 문제도 제가 분별없이 행동 해서 생긴 일이기에 제탓입니다) 나머지는 월세 를
제때 내지 못해서 보증금을 다 까먹어 버려서 새로 보증금을 걸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지금 상황에서 돈을 어디서 마련하나 너무나 막막해서 주님, 성모님께 봉헌드리고 주인집에서 제시한 보증금 에서 1/3만 걸고 올해까지만 일단 장사하고 상황보고 내년에 계속 할거 같으면 새로 계약서 쓰
고 할수 없겠냐고 여쭈어 보니 흔쾌히 그렇게 하라고 해 주셨어요
지금 저의 가게가 1,2층 복층 이라서 저는 1층만 사용하고 싶다고 했는데, 마침 주인분들도 2층을 수리
해서 다른 용도로 쓰려고 하셔서 저는 1층만 사용하고 2층 수리하는데 소음도 나고 할건데 크게 씨끄
러운 작업은 저희 휴무날 하고 공사 하면서 전기도 쓰고 물도 쓸거니까 올해 까지는 월세 따로 않줘도
되고 내년에도 여기서 계속 장사를 하고 싶으면 내년부터는 정상적인 계약서를 써서 하자고 말씀 하셨
어요 ㅠㅠ
엄마 말씀중 정결을 지키려다가 사형의 위기에 처한 수산나 에게 다니엘을 보내시어 수산나를 구해주
셨고 또 다니엘 이 사자굴에 갇혔을 때 굶주린 사자의 입을 막아 주시고 예언자를 통해서 먹을 것을 보
내 주시어 살려 주셨듯이 저도 여기서 장사를 계속하지 못했다면 그대로 모든 것을 손놓아 버려야 되
는 상황이었지만 주인분들을 통해서 저의 가족을 돌보아 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와 저의 가족들을 보살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ㅜㅜ 물론 올해까지만 월세 없이 지내는 거지만 그 뒤에는 또 다른 더 큰 하느님의 계획하심 이 있으
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멘
불완전한 저의 삶 모두 하느님의 계획하심대로만 잘 따라 간다면 그길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확신하며 한치앞을 알수 없는 이 세상의 삶이고 하루 하루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라는
불안감도 없지 않지만 이러한 불안감과 두려움도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려서 이러한 근심 걱정
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모두에게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사랑의 강복을 해 주시어 구원의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걱정되시고 불안한 마음 주님, 성모님께
꼭 맡기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우리 가정을 돌보시는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해요!!!!
크리스티나의 빠른 회복 기도드려요~
은총 억 만배로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기님의 믿음과 의탁을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꼭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립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계일 또 처해진 상황들
어렵지만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가득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하나 둘 .. 풀려 나가리라 믿으며
크리스티나도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지침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시간 쪼개어 나주성지에서 기도하신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면서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매달리시는 모습이
감동이고 저도 많은 걸 느끼고 결심하게 되는 은총을 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엄마안에서 모든것 화이팅입니다 !!! ^^ 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햄버거를 사서 같이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했어요."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어요.
아기님께서 계속 기도하시고 성모님께 의탁하시려 노력하시니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셨네요. 엄마께도 계속 기도 봉헌 올리시구...^^
올해까지는 월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니...! 넘 축하드려요^^
크리스티나도 더 좋아지리라 믿어요. 새우 들은 햄버거 ㅎㅎ 넘 귀엽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노력과 인내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승화시켜
가시는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 보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기도하시는 모든지향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힘드신 상황에서도
봉헌하시며 나주성지 순례
다녀 가셨는데 기쁜 일이
있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기뻐합니다
일거수일투족을 돌봐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항상 5대영성 안에 열심히 생활
하시는 모습 예수님 성모님께서
아주 이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많이 느끼고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저에게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을 감동시켜야 한다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주님께 의탁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오대영성으로 모든 것 승화시키심 귀감이 되어요.
소중한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모든 어려움 기도로써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며.
나주성지 순례도 하셨네요 .
님의 정성의 주님성모님 께서 기도을 들어 주셨네요.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
크리스티나의 건강도 좋아 지리라 믿어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어렵고 힘들고 지침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시간 쪼개어 나주성지에서 기도하신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완전한 저의 삶 모두 하느님의 계획하심대로만 잘 따라 간다면 그길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확신하며 한치앞을 알수 없는 이 세상의 삶이고 하루 하루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라는
불안감도 없지 않지만 이러한 불안감과 두려움도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려서 이러한 근심 걱정
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을 꾸준히 믿음으로 가시는 곳에
주님을 만나시는 모습 감동이고 축하드립니다
늘 저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찬미와영광받으소서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받음 축하드립니다
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기님의 글을 읽으며 비슷한 상황이기에 많이 반성해봅니다.
꼭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께로 향하는 믿음과 열정에 응원드리며 저 또한 노력하고 분발하겠노라
다짐해봅니다.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고통과 아픔이 헛되이 되지 않게 더욱 화이팅하시길 빕니다.
아멘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이고
기적같은 일이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아기님의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가운데 은총 체험하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 성모님을 감동 시켜드려야 된다' 라는 묵상이 되어서
성모님동산 가서 예수님 발 붙잡고,
성모님 치맛자락 붙잡고 매달려야 된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어요."
아멘!!!
아버지, 어머니도 찾아뵙고 딸도 가서 만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셨네요!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눔 감사드립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려운 상황을 주님의 뜻으로 해결해 주시니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이 막막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모님 치맛자락 붙잡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사는 모습이 너무나
위대해 보입니다. 분명 예비하심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라면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모든 어려움들을 그저 온전히 의탁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다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주님께서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지켜보고 계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게다가 이런 어려움들을
완전히 5대 영성으로 봉헌 하길 바라시는 주님께서 이 모든것을 구원하는데 쓰실 것이니
면류관을 쓸 그 날을 위해 더욱 영웅적인 충성으로 살아 나가요♡ 저도 더 아기처럼 의탁하고
매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모두에게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사랑의 강복을 해 주시어 구원의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면서
고비...고비...언덕을 넘고 산을지나니
이제좀 힘든것 지나가려나...그러나
더큰산을 보았을땐
막막하고 내일이 오는것이 두려웠던 지난날...
그러면서도너무지칠땐
나주성모님동산만이
저의 유일한 안식처였답니다.
추워도,더워도,늘 찾아갔던곳,,,
성모님은 우리의 아픔을 다알고계시기에
행복하고...평화로운 그날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계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보잘 것 없는 저와 저의 가족들을 보살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ㅜㅜ 물론 올해까지만
월세 없이 지내는 거지만 그 뒤에는 또 다른 더 큰 하느님의
계획하심 이 있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여러가지 어려움속에서도 씩씩하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가정을 이끌어가는 모습
보기좋아요 더 좋은 은총으로 체워주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사랑의 강복으로 축복해주심을 느낍니다
가족구성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간절한 지향과 생계에 대한 모든 것
온전히 맡겨드리고 불가능해 보였던 일도
최선을 다 하시며 엄마를 닮아 가시려는 모습에
잔잔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정말 보통 분들이 아니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와 저의 가족들을 보살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아버지 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ㅜㅜ 물론
올해까지만 월세 없이 지내는 거지만 그 뒤에는 또 다른 더
큰 하느님의 계획하심 이 있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주님과 성모님께서 아기 님과 그 가정에 축복과 은총을 내려주길 것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큰 은총의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예수님, 성모님을 감동 시켜드려야 된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누어주신 은총글을 읽으니 이 죄인 은총가득받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청하고 두드리며 단순한 어린아이되어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과 양육 받아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깨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죄인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니다. 늘 부족하오니 함께하여주시어
저의 죄와 악습을 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승리를 위하여 합당하고 충실한 도구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어려움 중에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시는 모습
무척 감동적입니다.
저도 그 믿음 본받고 싶네요
잘 해결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사랑의 강복을 해 주시어 구원의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저희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크신 희생과 사랑의 마음 감동입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더욱 희생과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엄마의 말씀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되리라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크리스티나를 위해서 기도드려요~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코로나로 인한
요즈음 모든삶,생활들이 불안과
어려움들 이지요!
얼마나 걱정이 많으셨을지...
생활을 해야하고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 현실속에
개입하시고 중재하시는 나주성모님 사랑!
바라고, 믿으며
나약함과 부족함중에도
오대영성과 사랑의메세지
전하고 실천할때 구원해주심을
우리삶의 현실에서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을 의탁하고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가게도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강복으로 번창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여 이름모를 새들의 노래소리
와 함께 무거운 마음 모두 예수님, 성모님 현존해
계시는 거룩한 도성에 모두 내려 놓고 기도 드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불완전한 저의 삶 모두 하느님의 계획하심대로만 잘 따라 간다면
그길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확신하며 한치앞을 알수 없는 이 세상의 삶이고
하루 하루 오늘은 어떤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라는 불안감도 없지 않지만 이러한 불안감과 두려움도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려서 이러한 근심 걱정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수 있도록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많이 피곤하실텐데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가슴 뭉클해집니다.
말하기도 전에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인자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새벽녘
성모님 동산을 찾아온 아기님께 크신 축복을 내려주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네 삶이 신발장의 정리된 신발들처럼 가지런할 수만은 없기에
각자의 십자가로 비록 세상의 눈으로 볼 때 고달프고 힘든 순간들이 있을지라도
아기님의 말씀처럼 하느님의 계획하심대로만 잘 따라간다면 그 뜻을 은총으로 보여주실 것입니다.
모든 어려움들이 은총 속에서 하나하나 해결되시기를 부족한 죄인이지만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동 가득한 소중한 은총글 무지 감사드리며,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어려운 상황속에세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며
바쁜 중에서도 성모님동산에 오르는 정성이
아기님을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보실것 같아요
전폭적으로 의탁 신뢰하며 살아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다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