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즉시 치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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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기하고 놀라운 은총을 받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사실 좀 부끄럽기는 한디 우리 주님 영광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멘
저는 이번에 피정 영상을 보면서 엄마 말씀이 참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몇개 있었는데요 그중에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엄마 말씀이 와닿아서
계속계속 묵상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지나치고 있을까? 작은 것도 봉헌하는게 무엇일까?
하고 고민하고 묵상했어요
근데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여러번 다녔어요
다들 많이 아시겠지만 화장실을 그렇게 들락달락거리면
항문이 쓰리고 아프거든요.
저도 여지없이 쓰리고 아팠습니다. 근데 뭐 아퍼서 아무것도
못할 정도도 아니고 약바를 정도도 아니고 좀 아프고 불편한 그정도그든요
저는 그정도면 그냥 고통이라 생각도 안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근데 제 머리를 딱 치는거에요!
아 이런 작은것마저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데
그동안 나는 얼마나 많이 흘려보냈던가!
그래서 얼른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도 이렇게 불편하고
아픈데 동성애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는 또 얼마나 힘들고
아프실까요정말 보잘것없지만 엄마 고통과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셨으면 좋겠습니다아멘
근데요 갑자기 그 쓰리고 아프고 불편했던게 싹 사라짐니다
그렇게 기도드린 즉시 사라졌어요
근데 이게 진짜 긴가? 아닌가? 긴가민가하면서 그냥 지나갔어요
근데 또 얼마 뒤에 또 배탈이 났습니다. 똑같이 화장실을
여러번 들락거리고 똑같이 항문이 쓰렸습니다
유튜뷰로 성시간에 참여하면서 또 기도드렸습니다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자시는 엄마 말씀이 또 떠올라
그 항문의 아픔도 엄마를 기억하며 봉헌드렸더니
그때랑 똑같이 또 기도 드리자마자 쓰라림이 사라집니다
자상하신 우리 주님이 아 내가 그렇게 바보같이 긴가아닌가 하고잇으니
이렇게 확실히 알려주시는구나 깨달았습니다
또 정말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무장을 더 잘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진짜 별거 아닌것을 봉헌드렸는데도 그렇게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며 부족한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니 또 얼마나 황송한지 모름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5대 영성 실천하며 작은것하나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랑 똑같이 또 기도 드리자마자 쓰라림이 사라집니다."
이마리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마리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실천하니 축하드려요.
저두 실천해 보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짜 별거 아닌것을 봉헌드렸는데도 그렇게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며 부족한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니 또 얼마나 황송한지 모름니다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도록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작은 것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축하 드리며 은총 축복 구골 받으세요.~_()_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또 정말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무장을 더 잘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또 정말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무장을 더 잘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아멘!!!
저도 무심코 그냥 지나가 버린것이
아주 많은데 이제부터 작은 것 하나하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근데요 갑자기 그 쓰리고 아프고 불편했던게 싹 사라짐니다
그렇게 기도드린 즉시 사라졌습니다!"
나의 작은 고통이지만, 엄마의 고통에 합하여 봉헌하시어
아픈 부위부위가 치유받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몸에 불편한 부분이 있을 때 즉시 봉헌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것이
주님, 성모님의 뜻임을 알려주시는 은총 체험을 하셨네요.
저도 사소한 통증일지라도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예수님께 봉헌드리면 바로 괜찮아지는 경험을 여러번 해봤는데
참 신기하면서도 이렇게 사소한 것들도, 이렇게 소소하게 드리는 기도도
다 들어주시고 써주시는구나 하고 또 한번 느꼈었어요.
정말 깨어서 직고 사소한 모든 것들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죽음을 넘나들고 계신 엄마를 위해 더욱 생활 안에서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나눔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5대영성을 물 로 보 면 큰 일 !.^^ . 어룸한기이 당수 10단 , 체장수 송곳.. 깜깜 그믐밤에 참숯불 보듯 5대영성은 그야말로 신통방통 ^^ .근디요 동양의 어느 나라에선 성소수자들의 축제도 눈감아주고 ...코로나가 설치는 이유도 인간들이 자초한 것 . 언제 물러가것어요 ? 코로나 4촌 , 5촌 , 처3촌도 방문하신다하니 진짜아 어지러워요 . 코로나가 인준이 안 나면 안 물러가것다 . 머리에 붉은 띠를 두르고 밤낮으로 촛불 아니 횃불시위를 하는디이 ..우린 나주의 주님 , 나주의 성모님께 急하게 急하게 烽火를 올려야만 쓰것지예~에 . ?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작고 사소한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도록
노력 할께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작은일, 작은것이라고 생각했던일들이
나중엔
중요한 큰일이 될수도 있는데
오대영성 실천하며
봉헌하고 치유받고 감사드릴수
있는삶을 살수 있음에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정말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무장을 더 잘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진짜 별거 아닌것을 봉헌드렸는데도 그렇게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며 부족한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니 또 얼마나 황송한지 모름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5대 영성 실천하며 작은것하나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은총글 덕분에 함께 은총 가득 받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이마리아님~ 율리아님의 말씀을 무장 실천하여
은총 가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저도 작은 것 하나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5대 영성 무장 실천 또 다시 결심과 봉헌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작은 것 하나라도 지나치지 않고 봉헌하시니
치유의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진짜 축하드리면서
저도 배웠습니다
큰것을 생각지 않고 작고 작은 문제들도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정말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무장을 더 잘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아멘!!! 나눔 감사드려요!!!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을 실천하기!!
다시 일깨워주셔서 무지감사드려요^^ 무한 은총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고통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시는
그 착한 믿음의 마음을 보시고 바로
치유해 주시는 은총 축하드려요~~
엄마를 위한 봉헌이 그 만큼 중요함
을 또 깨닫습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고통을 엄마를 위해 봉헌하시는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기도하실 때 바로 치유받으심도
크신 은총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신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저도 지금 아픈것 바로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작은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라는 님의 말씀기억하며
봉헌함으로 즉시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신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나눔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작은것도 사랑과 정성으로 하시면
얼마나 큰기도임을
느까게해주시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것도 이렇게 불편하고 아픈데 동성애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는 또 얼마나 힘들고
아프실까요정말 보잘것없지만 엄마 고통과
합하여 봉헌드립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오대영성 실천! 그대로 지상천국입니다!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헌하시면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저도 화장실에서 발레하듯 완전
다리를 쫙 벌린체 넘어졌는데
봉헌하니 아프지 않았어요.
계단에서 굴러 넘어졌는데도 봉헌하니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봉헌이 참 좋음을 느끼며
축하드려요. 아주마니요...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것일지라도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 바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상하신 우리 주님이 아 내가 그렇게 바보같이 긴가아닌가 하고
있으니 이렇게 확실히 알려주시는구나 깨달았습니다 또 정말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무장을 더 잘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았어요 진짜 별거 아닌것을 봉헌드렸는데도
그렇게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며 부족한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니 또 얼마나 황송한지 모름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마리아님....생활의기도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부디 조금이라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셨으면 좋겠습니다아멘 근데요 갑자기 그 쓰리고
아프고 불편했던게 싹 사라짐니다 그렇게 기도드린 즉시
사라졌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작은것 하나라도! 아멘
정말 그렇네요 저도 생각없이 흘려보낸 일들이
많은것 같아요
늘 깨어있으면서 사소한것 하나라도 꼭 봉헌!
감사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진짜 별거 아닌것을 봉헌드렸는데도 그렇게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며 부족한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니 또 얼마나 황송한지 모름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작은것도 아름답게 봉헌 했을 때
받으신 은총 체험, 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정말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고 무장을
더 잘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말씀
하신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치유해 주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5대 영성 실천하며 작은것하나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짜 별거 아닌것을 봉헌드렸는데도
그렇게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며 부족한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이렇게 치유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니 또 얼마나 황송한지 모름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자시는 엄마 말씀이 또 떠올라
그 항문의 아픔도 엄마를 기억하며 봉헌드렸더니
그때랑 똑같이 또 기도 드리자마자 쓰라림이 사라집니다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자시는 엄마 말씀이 또 떠올라
그 항문의 아픔도 엄마를 기억하며 봉헌드렸더니
그때랑 똑같이 또 기도 드리자마자 쓰라림이 사라집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리며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것도 그냥 지나치지 말자시는 엄마 말씀이 또 떠올라
그 항문의 아픔도 엄마를 기억하며 봉헌드렸더니
그때랑 똑같이 또 기도 드리자마자 쓰라림이 사라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Michaela님의 댓글
Michaela 작성일
아멘♡
참 자상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알려주셨네요~!!
너무 신기해요~♡♡
사소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는 엄마말씀이
다시 생각납니다~^^
저도 작은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할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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